창작콘텐츠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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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원(010****2590)
    2018-10-21 00:43:17

    선물같은 선플 고통같은 악플

  • 김*연(010****6172)
    2018-10-20 15:41:04

    선플은 먹어도 되는 양심,악플은 먹으면 안되는 악행

  • 김*연(010****6172)
    2018-10-20 15:30:06

    당신의 그 예쁘고 멋진얼굴을 그 댓글 하나로 망칠것인가요?

  • 김*연(010****6172)
    2018-10-20 15:20:59

    인터넷 하나의 힐링,또 다른 시련

  • 박*화(010****6136)
    2018-10-19 23:10:17

    선플@좋아요 악플@싫어요

  • 박*서(010****6136)
    2018-10-19 23:08:08

    어진 댓글, 비뚤어진 악플 선택은 당신의 몫!

  • 박*화(010****6136)
    2018-10-19 23:05:49

    글은 당신의 마음입니다

  • 이*훈(010****8926)
    2018-10-19 18:13:14

    악플은 형체가 없는 칼입니다.

  • 이*헌(010****5789)
    2018-10-19 17:50:09

    인터넷윤리 밭의 선플 거름, 우리모두를 위한 첫걸음

  • 이*헌(010****5789)
    2018-10-19 17:49:19

    악플은 흉터를 만들고, 흉터는 또 다른 악플을 만듭니다.

  • 연*라(010****1283)
    2018-10-19 17:49:18

    불필요한 악플, 꼭필요한 선플

  • 김*태(010****1660)
    2018-10-19 17:48:05

    무분별한 신상털기 무너지는 윤리의식

  • 김*재(010****5775)
    2018-10-19 17:46:23

    진정한 인터넷강국, 당신의 손 끝에서부터 시작합니다.

  • 이*헌(010****5789)
    2018-10-19 17:46:17

    어제의 선플, 오늘의 희망, 내일의 가치를 만든다

  • 이*헌(010****5789)
    2018-10-19 17:44:57

    선플로 가치실현, 같이 실행하는 우리, 값진 세상을 위한 첫걸음

  • 연*라(010****1283)
    2018-10-19 17:44:30

    타인의 시선만큼 TYPE의 시선도 주의하세요!

  • 이*헌(010****5789)
    2018-10-19 17:43:17

    오늘은 선플day, 선플보고 웃었day, 매일매일 웃을 They

  • 최*석(010****9788)
    2018-10-19 17:41:21

    너도나도 통하는 세상, 너무나도 행복한 세상

  • 권*천(010****0114)
    2018-10-19 17:41:16

    선플은 남이 아닌 나부터, 너희가 아닌 우리모두 실천해야할 때

  • 김*재(010****5775)
    2018-10-19 17:41:03

    유포, 당신만 모르는 공포입니다.

  • 육*수(010****2413)
    2018-10-19 17:33:14

    악플, 익명성 뒤에 숨어 언어의 칼로 저지른 명백한 타살입니다.

  • 안*준(010****3741)
    2018-10-19 17:30:59

    정보의 바다, 선플은 밀물, 악플은 썰물

  • 육*수(010****2413)
    2018-10-19 17:29:10

    키보드 위 당신의 두 손, 벼랑 끝 그들을 놓는 중입니까? 잡는 중입니까?

  • 김*재(010****5775)
    2018-10-19 17:28:17

    인(忍)터넷으로 만드는 아름다운 인(人)터넷

  • 연*라(010****1283)
    2018-10-19 17:25:02

    많은 관심의 적은 악플, 많은 관심과 적은 악플

  • 육*수(010****2413)
    2018-10-19 17:24:53

    당신의 몇글자, 누군가를 절망으로 밀어낼지도 절망에서 구원할지도

  • 육*수(010****2413)
    2018-10-19 17:22:32

    키보드 위 당신의 두 손, 살인마의 손 입니까?, 구원자의 손 입니까?

  • 방*은(010****6429)
    2018-10-19 17:22:09

    당신의 악플은 누군가에게 ‘화살’이 되어 날아갑니다.

  • 육*수(010****2413)
    2018-10-19 17:19:58

    당신이 무심코 던진 돌에 오늘은 개구리가 살고, 사람이.. 죽었네요?

  • 안*준(010****3741)
    2018-10-19 17:16:09

    악플의 씨앗이 자라나는 꿈나무를 멍들게합니다.

  • 방*은(010****6429)
    2018-10-19 17:15:41

    쓴 시간은 5초 고통받는 시간은 평생

  • 김*재(010****5775)
    2018-10-19 17:14:14

    네티켓에 연결되어 있지 않습니다.

  • 권*천(010****0114)
    2018-10-19 17:11:58

    당신의 keyboard 로 남긴 선플이 희망의 'key'가 됩니다.

  • 최*석(010****9788)
    2018-10-19 17:01:48

    건전한 인터넷문화, 건강한 인터넷세상

  • 방*정(010****9568)
    2018-10-19 16:58:01

    가벼운 두드림이 평생의 상처로

  • 이*철(010****7751)
    2018-10-19 16:43:22

    선플로 그리는 세상은 더 아름답습니다

  • 현*자(010****3895)
    2018-10-19 16:40:46

    무심코 쓴 악플 하나, 열 선플로도 치유되지 않습니다

  • 현*자(010****3895)
    2018-10-19 16:35:46

    악플 체크아웃 ! 선플 체크인!

  • 고*주(010****3175)
    2018-10-19 16:33:42

    선플을 두드리는 손끝은 행복을 향한 두드림입니다.

  • 현*자(010****3895)
    2018-10-19 16:33:09

    악플은 단호히 안녕! 선플은 다정히 안녕^^

  • 현*자(010****3895)
    2018-10-19 16:29:55

    악플은 절망을 부르고 선플은 희망을 부릅니다

  • 고*주(010****3175)
    2018-10-19 16:29:45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은 아름다운 손끝에서부터 나옵니다.

  • 고*주(010****3175)
    2018-10-19 16:27:39

    악플, 키보드 끝에 칼날이 달려있습니다.

  • 고*주(010****3175)
    2018-10-19 16:26:03

    행복한 손끝에서 나오는 행복한 마음

  • 고*주(010****3175)
    2018-10-19 16:23:47

    당신, 더 아름답습니다 아름다운 인터넷세상과 함께라면

  • 박*혜(010****0368)
    2018-10-19 16:22:28

    나는 가벼운 손가락, 상대는 무거운 아픔

  • 이*철(010****7751)
    2018-10-19 16:13:10

    배려담은 에티켓, 미소짓는 인터넷

  • 이*윤(010****2935)
    2018-10-19 16:08:15

    폭력없는 인터넷 바다에서 꿈과행복 충전海요

  • 최*석(010****9788)
    2018-10-19 16:01:02

    맘껏 인터넷! 힘껏 에티켓!

  • 최*석(010****9788)
    2018-10-19 15:56:34

    누벼요! 누려요! 아름다운 인터넷세상

  • 이*(010****3815)
    2018-10-19 15:55:14

    온(On)세상에 퍼지는 온(溫)라인 선플

  • 권*천(010****0114)
    2018-10-19 15:52:42

    가치를 높이는 선플 습관, 같이 만드는 선한 세상

  • 최*석(010****9788)
    2018-10-19 15:44:50

    떨쳐요! 악플의 유혹, 펼쳐요! 아름다운 인터넷세상

  • 박*민(010****5296)
    2018-10-19 15:34:56

    선플 다는 손가락이 희망을 연주합니다.

  • 방*정(010****9568)
    2018-10-19 15:25:02

    찰나의 순간이 타인의 영원한 상처가 될 수 있음을 기억해주세요

  • 권*천(010****0114)
    2018-10-19 15:22:30

    살벌한 악플은 벌로, 상냥한 선플은 상으로 돌아옵니다

  • 박*연(010****0903)
    2018-10-19 15:21:42

    보이지 않아도 존중하는 마음 상처주지 않을 권리

  • 박*연(010****0903)
    2018-10-19 15:20:09

    하트란? 그대의 작은 위로 나에겐 큰 위안

  • 장*원(010****2590)
    2018-10-19 15:16:19

    생각없이 올린 한마디 누군가는 마음의 상처

  • 이*아(010****5527)
    2018-10-19 15:13:07

    악플, 주어만 바꾸면 모든 게 바뀝니다.

  • 박*익(010****8058)
    2018-10-19 15:09:14

    온라인속 우리모습은 오프라인속 우리모습입니다

  • 이*아(010****5527)
    2018-10-19 15:08:48

    모니터 너머의 불행은 당신의 행복이 될 수 없습니다.

  • 장*원(010****2590)
    2018-10-19 15:06:35

    내가 재미로 올린 손끝 글자가 타인에는 무서운 공포가 될 수 있습니다.

  • 김*저(010****3779)
    2018-10-19 15:04:51

    짜릿짜릿 익명의 장난 , 찌릿찌릿 양심의 가책

  • 이*학(010****4095)
    2018-10-19 15:02:31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 아름다운 나의 생각에서 시작됩니다.

  • 장*원(010****2590)
    2018-10-19 15:01:53

    인터넷 놀이터에서 필요한건 상대방에 대한 배려입니다.

  • 김*저(010****3779)
    2018-10-19 15:00:03

    Delete 악성댓글, Delight 인터넷세상

  • 이*학(010****4095)
    2018-10-19 14:59:36

    아름나운 인터넷 세상, 남을 배려하는 생각에서 시작됩니다.

  • 김*저(010****3779)
    2018-10-19 14:58:46

    생각이 깊어질수록, 댓글은 기뻐집니다.

  • 이*학(010****4095)
    2018-10-19 14:55:28

    남을 생각하는 배려, 건전한 사이버 문화의 첫걸음입니다.

  • 김*저(010****3779)
    2018-10-19 14:55:27

    세상을 만나는 빠른인터넷, 우리가 만드는 바른인터넷

  • 이*학(010****4095)
    2018-10-19 14:53:14

    쉽게 뱉은 나의말, 다른사람에게는 비수가 될수 있습니다.

  • 이*학(010****4095)
    2018-10-19 14:49:05

    행복한 사이버문화, 행복한 나의 생각에서.

  • 김*저(010****3779)
    2018-10-19 14:41:36

    함께 만드는 행복에티켓, 함께 만나는 착한 인터넷

  • 김*진(010****5242)
    2018-10-19 14:37:02

    연주하듯 튀는 손가락, 당신의 아름다운 마음을 들려 주세요.

  • 배*영(010****6603)
    2018-10-19 14:32:51

    당신의 따뜻한 온기 선플로 나누세요.

  • 갈*남(010****0211)
    2018-10-19 14:32:44

    한국인의 윤리교육! 세계가 부러워 합니다.

  • 배*영(010****6603)
    2018-10-19 14:31:05

    선플로 하나 되어 모두가 웃는 대한민국

  • 배*영(010****6603)
    2018-10-19 14:29:53

    선플로 하나 되어 모두가 웃는 세상

  • 배*영(010****6603)
    2018-10-19 14:28:26

    선플로 나누는 온기 따뜻한 희망의 바람

  • 배*영(010****6603)
    2018-10-19 14:27:45

    선플로 나누는 온기 세상을 바꾸는 희망이 됩니다.

  • 임*숙(010****6716)
    2018-10-19 14:26:16

    당신의 일그러진 얼굴 악플 속에 숨어 있다

  • 길*남(010****0211)
    2018-10-19 14:25:50

    가족과 친구의 글에, 악플을 달겠습니까?

  • 임*숙(010****6716)
    2018-10-19 14:25:30

    건전하고 싱싱한 정보 유익한 인터넷 세상

  • 임*숙(010****6716)
    2018-10-19 14:24:38

    날카로운 당신의 악플 선량한 사람 비수 된다

  • 임*숙(010****6716)
    2018-10-19 14:23:34

    무심코 달은 댓글, 사이버 범죄 된다

  • 임*숙(010****6716)
    2018-10-19 14:22:30

    장난 삼아 올린 댓글, 뒤떨어진 후진 문화

  • 권*천(010****0114)
    2018-10-19 14:21:10

    악플전쟁은 종전선언! 타인에 대한 존중선택!

  • 길*남(010****0211)
    2018-10-19 14:20:41

    당신이 올린 악플, 꾸짖는 76억 지구촌 사람들!

  • 배*흥(010****7608)
    2018-10-19 14:18:17

    우리가 지킨 사이버 예절 성숙해진 인터넷 문화

  • 배*흥(010****7608)
    2018-10-19 14:17:11

    보이지 않는 착한 댓글, 보이는 당신의 품격

  • 배*흥(010****7608)
    2018-10-19 14:16:01

    가짜로 만들어낸 뉴우스 진짜 처럼 돌아다닌다

  • 배*흥(010****7608)
    2018-10-19 14:15:01

    내가 심어놓은 인터넷 언어, 온 세상을 꽃 피운다

  • 배*흥(010****7608)
    2018-10-19 14:13:18

    건전하고 신선한 댓글, 세계속의 문화 선진국

  • 길*남(010****0211)
    2018-10-19 14:12:28

    얼굴은 아니 보여도, 당신의 속맘은 보입니다!

  • 윤*식(010****3712)
    2018-10-19 14:09:45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 당신의 손끝에서 시작합니다.

  • 길*남(010****0211)
    2018-10-19 14:09:20

    착한 손길로 만드는,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

  • 김*진(010****5242)
    2018-10-19 13:57:50

    화난 마음 잘라내기, 환한 마음 붙여넣기

  • 이*늘(010****2689)
    2018-10-19 13:56:54

    악마같은악플 천사같은선플

  • 김*기(010****9904)
    2018-10-19 13:55:11

    악플하나 걸림돌 선플하나 디딤돌

  • d*****f(010****2689)
    2018-10-19 13:55:11

    악플은가고 선플은와라

  • 김*재(010****5775)
    2018-10-19 13:52:36

    당신의 네티켓, 언제 업데이트했나요?

  • 이*균(010****9069)
    2018-10-19 13:45:56

    키보드로 만든 상처에 치료약은 없습니다.

  • 조*재(010****1938)
    2018-10-19 13:40:50

    악플을 쓸스록 편도체는 무감각, 편해지는 죄책감

  • 조*재(010****1938)
    2018-10-19 13:40:39

    거짓을 쓰지 마세요. 혹시 진실이 쓰나요?

  • 조*재(010****1938)
    2018-10-19 13:40:28

    상처주는 악플들의 과잉 상처입은 아이들의 다잉

  • 조*재(010****1938)
    2018-10-19 13:40:09

    아들이, 딸이 인정하는 세상을 만들어요

  • 조*재(010****1938)
    2018-10-19 13:39:51

    아이들에게 물려주듯 인제는 다음 세대에게 물려줘야 해요.

  • 김*진(010****5242)
    2018-10-19 13:37:12

    말 속에는 뼈가 있고 글 속에는 칼이 있습니다.

  • 김*연(010****7409)
    2018-10-19 13:37:06

    자연스럽게 쓰는 악플 한사람 에게는 자살시도

  • 김*미(010****1803)
    2018-10-19 13:34:59

    악플은 그만 두고 선플만 달아주세요.

  • 안*혁(010****0551)
    2018-10-19 13:34:57

    나쁜마음 칼이되고 착한마음 약이되네

  • 임*연(010****2177)
    2018-10-19 13:33:44

    입에서 한번 나오면 영원이 붙어있는 악플

  • 안*혁(010****0551)
    2018-10-19 13:33:33

    착한마음 보물창고 가득 가득 담아두자

  • 지*주(010****0085)
    2018-10-19 13:32:55

    함께 해요 인터넷 세상 조심해요 인터넷 세상

  • 안*혁(010****0551)
    2018-10-19 13:32:28

    나쁜마음 담아두고 착한 마음만 열자

  • 김**쟈(010****1304)
    2018-10-19 13:31:41

    모두가 사용하는 인터넷 세상

  • 안*혁(010****0551)
    2018-10-19 13:30:01

    저마다 다른 인터넷 온도 따뜻하게 유지해요

  • 이*윤(010****0108)
    2018-10-19 13:29:25

    당신의 손가락이 타인의 생명을 좌우합니다

  • 지*주(010****0085)
    2018-10-19 13:27:40

    잘 활용하면 좋은 친구 잘 못 활용하면 나쁜 친구

  • 안*혁(010****0551)
    2018-10-19 13:27:37

    악마손가락 쓰지말고 천사 손가락만 사용하자

  • 장*원(010****2590)
    2018-10-19 13:16:16

    칼처럼 날카로운 악플도 꽃처럼 아름다은 선플도 손끝에서 만들어집니다

  • 이*수(011****2169)
    2018-10-19 13:10:07

    사이버 폭력은 상대방의 감정과 한 인간을 해치는 짓입니다.

  • 이*수(011****2169)
    2018-10-19 13:05:20

    악플러는 스스로를 용서하고 피해자는 잊으려 스스로를 채찍질합니다.

  • 장*원(010****2590)
    2018-10-19 13:05:11

    악플 한글자에 불행지수 업로드 선플 한글자에 행복 충전 완료~

  • 이*지(010****9615)
    2018-10-19 13:04:12

    악성댓글 모두 참아서는 안된다. 악성댓글 모두 해서도 안된다.

  • 이*지(010****9615)
    2018-10-19 13:03:15

    선한댓글은 꿀송이 같아서 인터넷세상에 달고싶어요.

  • 이*지(010****9615)
    2018-10-19 13:02:51

    아름다운 인터넷세상 만드는 지름길은 선플이go!

  • 이*지(010****9615)
    2018-10-19 13:02:19

    선플의 꽃, 아름다움으로 피어난다.

  • 이*수(011****2169)
    2018-10-19 13:02:06

    보이진 않지만 손끝에서 전해지는 배려는 우리 모두를 미소 짓게 합니다.

  • 장*원(010****2590)
    2018-10-19 13:00:14

    열마디 쓴소리보다 좋은 한마디 단소리

  • 안*환(010****7108)
    2018-10-19 12:43:09

    '탁탁탁' 너는 재미있겠지, '탕탕탕' 누군가는 죽을 수 있어

  • 안*환(010****7108)
    2018-10-19 12:41:12

    인터넷을 이용하는 내 모습을 본 적 있나요?

  • 안*환(010****7108)
    2018-10-19 12:39:10

    익명 뒤에 숨어도, 다 보여!

  • 안*환(010****7108)
    2018-10-19 12:33:38

    가볍게 내뱉는 말들이, 화면 속 너머 칼이 될 수 있습니다.

  • 안*환(010****7108)
    2018-10-19 12:24:51

    인터넷 속 우리를 사랑해주세요

  • 홍*린(010****2816)
    2018-10-19 11:45:51

    손끝에 물든 따듯함이 누군가에게 영원의 기억을 선물합니다.

  • 박*진(010****0429)
    2018-10-19 11:31:51

    좋은말 예쁜말로 인터넷세상 에너지 충전 중

  • 박*진(010****0429)
    2018-10-19 11:30:18

    우리의 관계, 아름다운 말로 평생을 따뜻하게

  • 박*진(010****0429)
    2018-10-19 11:27:27

    아름다운 댓글로 행복을 채워 인터넷세상의 꽃을 피워주세요

  • 이*주(010****2590)
    2018-10-19 10:53:21

    손끝에서 만들어진 총성없는 전쟁터, 손끝에서 피어나는 온정의 손길

  • 장*원(010****2590)
    2018-10-19 10:46:42

    냉정한 악플보다 온정의 선플을

  • 장*원(010****2590)
    2018-10-19 10:36:27

    손끝에서 피어나는 溫라인 세상

  • 안*우(010****2370)
    2018-10-19 10:26:12

    인성은 익명뒤에 숨을 수 없습니다.

  • 장*원(010****2590)
    2018-10-19 10:23:16

    당신의 손끝은 쓰레기 입니까, 씨레기 입니까.

  • 장*원(010****2590)
    2018-10-19 10:20:04

    아름다운 넷세상은 당신의 손끝에서 이루어집니다.

  • 이*명(010****7338)
    2018-10-19 10:15:58

    빠른 인터넷 사용 보단 바른 인터넷 사용, 디지털 시민의 첫걸음입니다.

  • 이*주(010****2590)
    2018-10-19 10:15:29

    나에겐 가벼운 손끝한마디 남에겐 무거운 마음의 상처

  • 강*원(010****0527)
    2018-10-19 10:14:52

    선플은 선한 마음을 품게하고 악플은 또다른 악을 낳습니다.

  • 장*원(010****2590)
    2018-10-19 10:14:32

    악플에 베인 상처, 치유되지도 아물지도 않습니다.

  • 장*원(010****2590)
    2018-10-19 10:13:08

    손끝에서 만들어지는 상처의 세상,치유의세상

  • 강*원(010****0527)
    2018-10-19 10:10:57

    무심한 악성댓글 한 줄의 화살이 당신의 아이 일 수 있습니다.

  • 이*명(010****7338)
    2018-10-19 10:10:27

    너나들이 함께 가는 인터넷 세상, 모두가 함께 웃는 행복한 세상

  • 강*원(010****0527)
    2018-10-19 10:09:00

    조심스러운 댓글 한줄로 시작 된 올바른 인터넷 문화

  • 이*명(010****7338)
    2018-10-19 10:08:33

    무심코 던진 가짜뉴스에 누군가는 돌을 맞습니다.

  • 박*민(010****1928)
    2018-10-19 10:08:21

    손에서 풍기는 선플의 향기, 악플의 악취, 선택은 여러분입니다!

  • 박*민(010****1928)
    2018-10-19 10:06:13

    익명, 책임지시겠습니까? 죄 지시겠습니까?

  • 박*민(010****1928)
    2018-10-19 09:57:57

    '재미' 있으려다, '죄'만 남는다

  • 박*민(010****1928)
    2018-10-19 09:54:47

    악플 갠 자리에 선플 피어난다

  • 박*민(010****1928)
    2018-10-19 09:49:58

    익명의 손짓, 생명을 살릴 수도 죽일 수도 있습니다.

  • 강*원(010****0527)
    2018-10-19 09:46:50

    당신의 긍정의 댓글 한 줄은 누군가의 작은 희망의 시작 점 입니다.

  • 박*미(010****1128)
    2018-10-19 09:36:33

    기분 좋게 접속한 인터넷, 따뜻한 댓글로 훈훈해진 내 마음!

  • 김*진(010****1048)
    2018-10-19 09:33:08

    순간의 행동이 평생을 짊어 집니다.

  • 신*자(010****1368)
    2018-10-19 09:21:39

    손끝에서 電하는 따뜻한 언어 36.5℃에서 通하는 온(溫)라인 세상

  • 김*민(010****3143)
    2018-10-19 04:01:38

    같이 높여요, 인터넷 윤리 함께 낮춰요, 사이버 폭력

  • 김*민(010****3143)
    2018-10-19 03:24:38

    e로운 네티켓, 반듯한 利세상

  • 김*숙(010****6450)
    2018-10-19 02:36:15

    우리, 선플씨앗에서 피어난 아름다운 인터넷 꽃길만 걸어요.

  • 김*민(010****3143)
    2018-10-19 02:13:44

    깨끗한 인터넷 창, 빛나는 마음의 창

  • 김*숙(010****6450)
    2018-10-19 02:12:35

    건강한 인터넷 세상, 누군가가 아닌 나부터가 시작입니다.

  • 이*수(010****5125)
    2018-10-19 02:06:48

    음란물 광고와 악플, 부모님과 함께 볼 수 있나요?

  • 이*수(010****5125)
    2018-10-19 01:54:27

    익명의 폭력을 ,또 다른 익명이 멈춥니다.

  • 김*숙(010****6450)
    2018-10-19 01:53:20

    당신이 쓰고 잊은 악플, 누군가에겐 평생의 상처입니다.

  • 김*민(010****3143)
    2018-10-19 01:49:47

    선플이 베플이다.

  • 김*숙(010****6450)
    2018-10-19 01:48:38

    따뜻한 선플 하나가 커다란 인터넷 세상을 밝힙니다.

  • 김*민(010****3143)
    2018-10-19 01:47:03

    네티켓, 안전한 인터넷 여행을 위한 필수 티켓!

  • 이*수(011****2169)
    2018-10-19 01:45:22

    가시 돋친 당신의 손은 결국 당신의 마음을 좀먹게 될 겁니다.

  • 이*수(010****5125)
    2018-10-19 01:44:22

    냅두세요. 잘 살고 있는 사람.

  • 이*수(010****5125)
    2018-10-19 01:43:30

    악플에 악플을 더해 불러온, 돌이킬 수 없는 선택.

  • 김*숙(010****6450)
    2018-10-19 01:32:59

    당신의 손가락이 하는 말, 상대방은 가슴으로 듣습니다.

  • 이*희(010****0901)
    2018-10-19 01:20:25

    weara****님 별 뒤에 숨어 악플 남기지 마세요.

  • 이*수(010****5125)
    2018-10-19 00:33:17

    나는 모니터 저 너머의 당신을 존중합니다.

  • 강*섭(010****3358)
    2018-10-19 00:23:22

    타인에게 상처를 주되 상처를 받기 싫은 당신은 악플러입니다.

  • 강*섭(010****3358)
    2018-10-19 00:20:36

    습관적인 악플, 마음을 병들게 합니다.

  • 강*섭(010****3358)
    2018-10-19 00:16:49

    악플은 기록되고, 선플은 기억됩니다.

  • 강*섭(010****3358)
    2018-10-19 00:14:32

    손끝으로 시작하는 악플, 묻지마 폭행의 시작입니다.

  • 이*희(010****0901)
    2018-10-19 00:08:13

    무심코 적은 악플이 천 번째 리트윗 중

  • 한*명(010****9509)
    2018-10-19 00:07:59

    따뜻한 선플하나 열 악플 안부럽다.

  • 한*명(010****9509)
    2018-10-19 00:07:22

    악플을 앞지르고 선플을 이어가다.

  • 한*명(010****9509)
    2018-10-19 00:05:39

    악플은 아끼고, 선플은 베풀어라

  • 강*섭(010****3358)
    2018-10-18 23:48:44

    당신의 흔적이 다음사람의 역사가 됩니다.

  • 이*희(010****0901)
    2018-10-18 23:35:53

    그 글, 입으로도 말할 수 있습니까?

  • 차*영(010****0095)
    2018-10-18 23:34:01

    당신의 손끝에서 타인의 삶끝으로

  • 이*수(011****2169)
    2018-10-18 23:26:51

    모두가 함께하는 인터넷 세상, 행복 공유, 행복 저장.

  • 신*빈(010****2180)
    2018-10-18 23:24:46

    당신이 무심코 쓴 악플, 피해자에겐 평생 악몽

  • 안*란(010****5019)
    2018-10-18 22:40:02

    칭찬과 배려의 댓글이 따뜻한 세상을 만듭니다

  • 안*란(010****5019)
    2018-10-18 22:36:36

    칭찬과 배려의 댓글이 溫라인 세상을 만듭니다

  • 김*진(010****5242)
    2018-10-18 22:24:27

    근거 없는 가짜뉴스! 기억하지도 전달하지도 맙시다.

  • 김*진(010****5242)
    2018-10-18 22:21:40

    손가락 쉿! 말 없는 글이 천 리 갑니다.

  • 김*연(010****1371)
    2018-10-18 22:11:06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 스스로 가꾸는 마음의 쉼터.

  • 김*연(010****1371)
    2018-10-18 22:04:49

    당신 손에 쥐어진 익명이란 무기, 당신에게 향해있습니다.

  • 김*연(010****1371)
    2018-10-18 22:01:21

    익명의 가면을 쓴 살인자보다 익명의 마스크를 쓴 히어로가 멋있습니다.

  • 여*훈(010****7005)
    2018-10-18 21:34:18

    Enter를 치는 순간 당신의 인격이 전송됩니다.

  • 강*늘(010****1942)
    2018-10-18 21:02:00

    따듯한 댓글 하나가 한 생명을 살립니다

  • 강*루(010****2057)
    2018-10-18 20:53:18

    "님"과 "놈" 자판 하나의 차이! 당신의 품격을 좌우합니다...

  • 강*늘(010****1942)
    2018-10-18 20:53:08

    긍정의 댓글에서는 향기가 납니다.

  • 강*늘(010****1942)
    2018-10-18 20:51:18

    우리가 만드는 인터넷 세상의 평화

  • 강*늘(010****1942)
    2018-10-18 20:50:08

    인터넷 세상의 주인은 바로 당신입니다.

  • 강*루(010****2057)
    2018-10-18 20:47:14

    5200만의 인터넷 윤리로, 뽐내는 동방예의지국 - 코리아!

  • 강*늘(010****1942)
    2018-10-18 20:44:55

    작은 온기가 모여 봄날같은 인터넷세상이 됩니다.

  • 강*루(010****2057)
    2018-10-18 20:41:17

    보이는 난폭함 보다, 더 큰 쓰라림의 흔적으로 남는 - 사이버폭력!

  • 이*복(010****2372)
    2018-10-18 20:38:06

    선플을 펼치면 아름다운 인터넷세상이 보여요!

  • 강*루(010****2057)
    2018-10-18 20:32:26

    인터넷 댓글의 칼- 잘쓰면 문명의 이기! 못쓰면 인류의 흉기!

  • 이*복(010****2372)
    2018-10-18 20:32:12

    에티켓으로 통(通)하면 아름다운 인터넷세상이 열(列)려요

  • 이*복(010****2372)
    2018-10-18 20:28:11

    아름다운 인터넷세상, 시작은 바로 '나'입니다

  • 이*복(010****2372)
    2018-10-18 20:19:08

    인터넷 에티켓, 함께할때 더욱 아름답습니다

  • 이*복(010****2372)
    2018-10-18 20:16:57

    아름다운 인터넷세상, 마음을 담다! 행복을 잇다!

  • 이*용(010****8070)
    2018-10-18 20:11:55

    IT강국 대한민국, 인터넷 인권으로부터!

  • 이*용(010****8070)
    2018-10-18 20:09:26

    아름다운 인터넷세상, 행복동행(同幸)의 배려로 부터!

  • 이*용(010****8070)
    2018-10-18 20:06:57

    선플은 널리널리! 악플은 멀리멀리!

  • 이*용(010****8070)
    2018-10-18 20:05:55

    같이 즐기는 인터넷세상, 가치 높이는 온라인예절

  • 이*용(010****8070)
    2018-10-18 20:04:58

    온라인예절 多함께! 인터넷세상 e롭게!

  • 이*복(010****6658)
    2018-10-18 20:02:18

    온라인예절 같이함께! 인터넷세상 가치높게!

  • 이*복(010****6658)
    2018-10-18 19:59:40

    악플의 마침표. 아름다운 인터넷세상의 시작점!

  • 이*복(010****6658)
    2018-10-18 19:58:47

    악플없는 인터넷예절, 모두가 행복한 세상!

  • 이*복(010****6658)
    2018-10-18 19:57:10

    함께Green 인터넷예절, 온라인세상 행복Dream

  • 이*복(010****6658)
    2018-10-18 19:54:52

    아름다운 인터넷세상, 당신의 손끝愛!

  • 신*자(010****1368)
    2018-10-18 19:32:30

    댓글愛 존중을 담다, 답글愛 마음을 담다

  • 신*자(010****1368)
    2018-10-18 19:23:31

    참 좋아요! 따뜻한 손끝에서 電해지는 온(溫)라인 세상

  • 류*라(010****0519)
    2018-10-18 19:12:30

    거울에 비치는 내 모습이 언제나 선플의 모습이기를!

  • 신*자(010****1368)
    2018-10-18 19:11:02

    따뜻한 손끝에서 電해지는 온(溫)라인 세상

  • 류*라(010****0519)
    2018-10-18 19:09:00

    악플은 쓰레기 통으로 직행, 선플은 내 마음속으로 직행!

  • 신*자(010****1368)
    2018-10-18 19:04:31

    선플은 예절(禮節)입니다, 악플은 사절(謝絶)입니다

  • 류*라(010****0519)
    2018-10-18 18:42:35

    웃음전파 보다 중요한 것, 선플전파!

  • 김*아(010****0173)
    2018-10-18 17:59:20

    타닥타닥 키보드 치는 소리, 타닥타닥 마음이 타는 소리

  • 강*길(010****9882)
    2018-10-18 17:58:08

    자판을 누루는 손가락 다리에서 미는 손가락이 됩니다.

  • 여*주(010****3370)
    2018-10-18 17:54:50

    얼굴보고 못할 말은 인터넷에서도 하지 맙시다

  • 이*재(010****2463)
    2018-10-18 17:53:26

    익명으로 남긴 악플, 당신도 범죄자입니다.

  • 유*진(010****7875)
    2018-10-18 17:52:11

    가해자는 기억하지 못하는 글자이지만 피해자는 잊지 못할 상처입니다

  • 차*서(010****0733)
    2018-10-18 17:49:57

    무심코 쓴 댓글, 타인에겐 독이 됩니다.

  • 박*람(010****6903)
    2018-10-18 17:48:45

    그저 재미로 단 악성댓글, 피해자에게는 평생 멍입니다.

  • 유*희(010****3806)
    2018-10-18 17:47:10

    한번 뱉은 말이 다른 사람에게는 큰 상처가 됩니다.

  • 오*영(010****3627)
    2018-10-18 17:45:17

    만들어요, 아름다운 세상

  • 배*진(010****3806)
    2018-10-18 17:44:13

    아무생각없이 쳤던 댓글이 죽음의 시작일수 있습니다.

  • 김*진(010****5771)
    2018-10-18 16:03:17

    인터넷 환경오염, 늦기 전에 예방하자

  • 오*재(010****4906)
    2018-10-18 15:02:05

    올바른 클릭으로 만들어 나가는 올바른 인터넷 세상

  • 정*성(010****0411)
    2018-10-18 14:56:28

    작은 말로도 따뜻함을 줄 수 있어요. 타이핑하는 건 오래 걸리지 않으니.

  • 이*호(010****0343)
    2018-10-18 14:46:28

    악플말고 선플로 상처말고 희망으로

  • 이*호(010****0343)
    2018-10-18 14:45:28

    공격말고 공감으로 상처말고 희망으로

  • 이*호(010****0343)
    2018-10-18 14:39:02

    타인에겐 상처주지않게 자신에겐 부끄럽지않게

  • 임*혁(010****9441)
    2018-10-18 14:30:03

    마우스는 둥근데 당신은 왜 아프도록 찌르나요?

  • 임*혁(010****9441)
    2018-10-18 14:29:18

    당신이 만들어낸 Fake News 잘못된 희망되어 Fake Love

  • 이*호(010****0343)
    2018-10-18 14:23:35

    한글자에 상처? 한마디에 희망? 당신의 손끝에 달렷습니다!

  • 남*철(010****1268)
    2018-10-18 13:50:40

    '존중'을 꿈꾸는 인터넷 예절, '바름'을 가꾸는 인터넷 윤리

  • 남*철(010****1268)
    2018-10-18 13:28:43

    '존중'을 꿈꾸는 온라인 세상, '언어'를 가꾸는 인터넷 윤리

  • 강*운(010****7035)
    2018-10-18 13:21:47

    한번의 키보드 질이 누군가에겐 칼날이된다

  • 강*운(010****7035)
    2018-10-18 13:21:47

    한번의 키보드 질이 누군가에겐 칼날이된다

  • 류*지(010****7139)
    2018-10-18 13:21:12

    당신의 양심을 속이지 마세요.생각은 몰라도 양심은 알고 있습니다.

  • 안*이(010****4628)
    2018-10-18 13:19:12

    우리 모두 선플이라는 꽃을 피우는 '선플라워'가 되자.

  • 김*혁(010****0322)
    2018-10-18 13:18:57

    폭력 당신은 아직도 그 것 이 장난 이라고 생각 하십니까?

  • 박*규(010****9002)
    2018-10-18 13:18:44

    악플때문에 생긴마음에 흉터는 수술에 흉터처럼 없어지기힘듬니다.

  • 류*지(010****7139)
    2018-10-18 13:18:05

    남에게 던지는 말 한 마디, 다른 사람에겐 지우지 못할 흉터로 남습니다.

  • 장*슬(010****7022)
    2018-10-18 13:17:50

    인터넷상에서도 타자치듯 조심조심

  • 김*성(010****2616)
    2018-10-18 13:17:17

    우리가 아무렇지도 않게 내뱉는 비속어 듣는 사람은 깊숙히 저장 됩니다

  • 강*민(010****5006)
    2018-10-18 13:16:39

    장난스레 던진악플 한명의 생이마감됩니다.

  • 김*진(010****1295)
    2018-10-18 13:16:34

    악플은 보이지않는 칼 입니다.

  • 남*철(010****1268)
    2018-10-18 13:15:41

    함께 꿈꾸는 온(溫)라인 세상, 함께 가꾸는 따뜻한 언어

  • 황*희(010****1722)
    2018-10-18 13:15:30

    인터넷은 당신의 노예가 아닙니다.

  • 한*민(010****0512)
    2018-10-18 13:15:18

    악플을 달면 '상처'가 남고 선플을 달면 마음의 '행복'이 찾아온다.

  • 현*준(010****0992)
    2018-10-18 13:14:41

    아음다운인터넷세상 어지럽히는사람 내쫒자

  • 지*민(010****4558)
    2018-10-18 13:14:19

    악플 자신한테하는욕,선플 자기의 생명

  • 어*은(010****8449)
    2018-10-18 13:13:13

    당신의 양심은 어디에 있습니까?

  • 김*건(010****2138)
    2018-10-18 13:13:04

    가벼운 장난이라도 상대방에겐 무거운 폭력입니다.

  • 박*진(010****9934)
    2018-10-18 13:12:51

    우리가 만드는 아름다운 인터넷세상, 다같이 아름답게 만들어가자

  • 최*서(010****1263)
    2018-10-18 13:12:51

    겉은 속일 수 있어도 속은 속일 수 없습니다.

  • 박*미(010****0493)
    2018-10-18 13:12:11

    당신의 양심에 따라 한 사람의 인생이 좌우 됩니다.

  • 노*도(010****2691)
    2018-10-18 13:12:10

    악플은 삭제 할 수 있어도 마음의악플은삭제하지못합니다

  • 고*빛(010****6179)
    2018-10-18 13:11:56

    우리의 업적에 아인세 캠폐인 참여자로 남자!

  • 남*철(010****1268)
    2018-10-18 13:08:00

    존중을 Click 선플에 Enter 악플은 Log out

  • 김*보(010****2549)
    2018-10-18 13:03:52

    한순간의 '욱'한 감정이 '윽'이란 후회로 남습니다.

  • 남*철(010****1268)
    2018-10-18 12:18:16

    함께 꿈꾸는 온(溫)라인 세상, 함께 가꾸는 인터넷 윤리

  • 한*빈(010****0813)
    2018-10-18 12:00:43

    기록의 발자취마저 아름다운 사람이 되자.

  • 주*은(010****7200)
    2018-10-18 11:50:58

    우리가 만든 벌레세상, 직접 뿌리자 건강한 살충제

  • 유*민(010****5924)
    2018-10-18 10:18:56

    인터넷윤리예절은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으로 가기 위한 하이패스!

  • 여*미(010****7055)
    2018-10-18 09:48:51

    내가 던진 악플하나! 고통 받는 생명하나!

  • 유*연(010****1499)
    2018-10-18 09:36:31

    악플은 양심을 버리는 행동, 선플은 양심을 지키는 행동

  • 성*민(010****5825)
    2018-10-18 09:36:04

    악플을 쓴다면 그 악플만큼 벌을 받게 되고 착한 댓글은 보상을 받는다.

  • 김*우(010****3561)
    2018-10-18 09:35:51

    인터넷상으로 악플을 달면 그사람에게 지워지지 않는 상처가 깊게

  • 우*진(010****2785)
    2018-10-18 09:35:47

    악플을 다는 순간 다른 사람의 맘에 상처를 주고, 선플은 기쁘게 합니다.

  • 남*준(010****5961)
    2018-10-18 09:35:38

    게임에서 욕을 쓰지말자

  • 최*현(010****5420)
    2018-10-18 09:33:02

    악플, 입장 바꿔서 생각하고 올립시다.

  • 유*연(010****1499)
    2018-10-18 09:31:52

    악플은 모두의 슬픔, 선플은 모두의 기쁨

  • 최*영(010****6140)
    2018-10-18 09:31:24

    한번단 악플은 그사람에게 깊은 상처가 됩니다.

  • 남*준(010****5961)
    2018-10-18 09:30:22

    게임에서 좋은 말로 게임을 하자

  • 차*진(010****0226)
    2018-10-18 09:29:46

    악플은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줍니다. 악플은 지워지지 앉은 상처 입니다

  • 유*연(010****1499)
    2018-10-18 09:29:07

    아무런 생각도 하지않고 달은 악플은 다른사람에게 상처가 됩니다.

  • 최*현(010****5420)
    2018-10-18 09:28:58

    한번 단 악플 다른 사람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 이*인(010****1037)
    2018-10-18 09:27:54

    한번단 악플은 지울수 있지만 악플을 본 사람은 그 상처를 지울수 없습니다

  • 최*영(010****6140)
    2018-10-18 09:27:32

    악플을 달기 전에 그분의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 보세요.

  • 최*현(010****5420)
    2018-10-18 09:26:26

    선플, 악플을 이길 수 있습니다.

  • 우*진(010****2785)
    2018-10-18 09:25:12

    악플은 다른 사람을 피해를 주는것 입니다. 선플을 사용 합시다.

  • 정*현(010****2342)
    2018-10-18 09:23:58

    악플근절 단호하게 선플달기 당당하게

  • 김*호(010****4329)
    2018-10-18 09:23:41

    인터냇이안된다고두드리지말자 인터냇을바르게스자

  • 김*환(010****7684)
    2018-10-18 09:23:39

    잇터냇을 안덴다고 뚜드리지 안는다. 잇터냇을 바르게 쓰자

  • 최*현(010****5420)
    2018-10-18 09:22:32

    악플,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줍니다. 선플 다른 사람 기분을 좋게 합니다

  • 박*율(010****4303)
    2018-10-18 09:22:24

    기록은 지워저도 상처는 지워지지 않음니다.

  • 박*숙(010****3393)
    2018-10-18 09:22:05

    악플 금지

  • 최*영(010****6140)
    2018-10-18 09:21:59

    악플 때문에 지워지지 않는 상처를 받을수 있습니다.

  • 김*은(010****0146)
    2018-10-18 09:17:34

    한번단 악플, 취소할 수 없습니다.

  • 우*진(010****2785)
    2018-10-18 09:14:54

    악플의 힘은 선플의 힘 보다 약합니다

  • 차*양(010****0510)
    2018-10-18 09:10:07

    한번의 클릭으로 당신의 인격이 뒤바뀝나다.

  • 송*지(010****4418)
    2018-10-18 09:08:07

    악플은 없어지고 선플은 많아지는 세상을 만들어봅시다.

  • 차*양(010****0510)
    2018-10-18 09:07:53

    키보드로 찌르는 비수는 치유할수 없습니다.

  • 차*양(010****0510)
    2018-10-18 09:05:01

    악플이라는 균엔 항체가 없습니다.

  • 최*철(010****5127)
    2018-10-18 07:04:40

    매보다 아픈 글, 주먹 펴 더 아픈 사이버폭력!

  • 최*철(010****5127)
    2018-10-18 05:00:04

    누리를 비추는 햇살 SUN플, 우리를 겨누는 총구 AK플!

  • 최*철(010****5127)
    2018-10-18 04:29:10

    스톱 악플, 스타트 선플. 스마일 인터넷 월드!

  • 최*철(010****5127)
    2018-10-18 04:18:00

    댓돌같은 댓글, 아름다운 인터넷세상의 도움닫기!

  • 최*철(010****5127)
    2018-10-18 04:09:42

    댓잎에 새긴 글, 늘 푸른 댓글!

  • 이*우(010****4207)
    2018-10-18 01:02:50

    보이지 않는 상대에 대한 존중이, 진짜 배려입니다.

  • 이*현(010****2549)
    2018-10-18 01:00:44

    문명의 이기를 흉기로 만드는 건 바로 당신입니다!

  • 이*욱(010****4221)
    2018-10-18 00:54:57

    댓글은 폭력이 아니다 댓글은 사랑이다.

  • 박*늘(010****7399)
    2018-10-18 00:53:57

    행복한 인터넷 속 생활, 즐거운 인터넷 밖 우리

  • 이*은(010****9577)
    2018-10-18 00:12:29

    진정한 아름다움은 자신의 손 끝에서부터 시작됩니다.

  • 이*은(010****9577)
    2018-10-18 00:10:21

    악플은 눈에 보이지 않는 칼이며 소리없는 상처입니다.

  • 이*은(010****9577)
    2018-10-18 00:08:18

    무심코 입력한 댓글은 누군가의 마음 속에 영원히 저장됩니다

  • 여*규(010****7157)
    2018-10-17 21:42:13

    댓글愛 존중 담GO, 답글愛 배려 담GO

  • 안*훈(010****1625)
    2018-10-17 19:45:20

    e순간, e안에서, e로운

  • 유*준(010****5754)
    2018-10-17 17:38:39

    키보드 탁탁탁, 총소리 탕탕탕

  • 진*연(010****8999)
    2018-10-17 17:17:43

    진짜 사람들이 만드는 진실한 인터넷 세상

  • 정*환(010****0414)
    2018-10-17 17:15:42

    선플 달 때는 뒤도 돌아보지 않습니다.

  • 정*환(010****0414)
    2018-10-17 17:00:27

    열 손가락으로 백 명의 소중한 마음을 지켜주세요.

  • 고*정(010****3687)
    2018-10-17 16:03:17

    악플은 인터넷 걸림돌, 선플은 e세상 디딤돌

  • 최*지(010****1269)
    2018-10-17 15:15:00

    친구들 앞에선 분위기 메이커, 키보드 앞에선 멘탈 브레이커.

  • 함*진(010****5510)
    2018-10-17 14:42:13

    악플을 다는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 함*진(010****5510)
    2018-10-17 14:39:16

    여러분은 인터넷윤리 올림픽에 참가할 국가대표가 되겠습니까?

  • 함*진(010****5510)
    2018-10-17 14:36:58

    IQ, EQ 다음은 DQ입니다.

  • 신*솔(010****6761)
    2018-10-17 14:36:30

    댓글창 : 당신의 마음을 비추는 창입니다

  • 권*진(010****0519)
    2018-10-17 14:28:54

    악플, 줄 때는 가볍고 받을 땐 무겁습니다.

  • 도*홍(010****2840)
    2018-10-17 14:07:14

    당신의 아름다운 손가락,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주세요.

  • 도*홍(010****2840)
    2018-10-17 14:03:24

    당신의 아름다운 손가락이 희망이 될 수도 칼이 될 수도 있습니다.

  • 여*린(010****7005)
    2018-10-17 13:47:02

    칭찬댓글! 사랑답글! 함께하면 희망인터넷

  • 강*루(010****8517)
    2018-10-17 13:42:36

    선플 단 만큼 - 선진국민! 악플 단 만큼 - 야만사회!

  • 강*루(010****8517)
    2018-10-17 13:38:33

    서로에게 격려와 용기를 주는, 아름다운 한국인- 댓글문화!

  • 강*루(010****8517)
    2018-10-17 13:34:55

    손끝의 잘못된 움직임이, 증오범죄로 이어집니다!

  • 강*루(010****8517)
    2018-10-17 13:31:36

    무심코 던진 돌팔매&말팔매, 개구리 죽고! 사람 다치고!

  • 유*아(010****1499)
    2018-10-17 12:43:30

    악플을 지울 수 있어도, 마음이 상처는 지우지 못합니다.

  • 우*혜(010****0995)
    2018-10-17 12:42:15

    선플을 다는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 유*아(010****1499)
    2018-10-17 12:41:17

    다 같이 네티켓을 지키면 행복한 세상, 다 같이 지키지 못하면 불행한 세상

  • 김*국(010****4827)
    2018-10-17 12:10:23

    우리가 악플을 쓰면 마음의 상처가 생김니다

  • 차*현(010****9602)
    2018-10-17 12:10:08

    다 같이 지키는 예절 모두가 행복한 인터넷

  • 신*아(010****1637)
    2018-10-17 12:09:45

    남을 생각하는 배려하는 마음을 키워나가자

  • 유*아(010****1499)
    2018-10-17 12:09:41

    선플을 다는 당신은 꽃길만 걸으실 거예요

  • 최*채(010****5129)
    2018-10-17 12:09:36

    조심스레 켜보는 선플, 조심스레 꺼보는 악플

  • 안*엽(010****5852)
    2018-10-17 12:09:30

    악플쓰는 당신 당해보면 기분이 어떨가요?

  • 남*건(010****9659)
    2018-10-17 12:09:07

    악플은 불행 선플은 행복

  • 정*민(010****5518)
    2018-10-17 12:08:59

    당신의 손에서 꽃이 피어납니다

  • 우*연(010****2785)
    2018-10-17 12:08:40

    나는 악플을 받았지만 선플이 내곁에 있어 악플을 더 이상 받지 못합니다.

  • 류*라(010****0519)
    2018-10-17 12:08:07

    나 하나 웃음이 아닌 모두의 웃음, 선플!

  • 송*지(010****4418)
    2018-10-17 12:07:27

    선플, 여러분이 좋아하는 물건을 받는것과 같습니다.

  • 김*국(010****4827)
    2018-10-17 12:07:21

    당신은 악플을달면 당신의 미래가 달라진다

  • 하*(010****2829)
    2018-10-17 12:06:50

    우리는 인터넷을 쓰는게 아니라 써지는 것입니다.

  • 정*민(010****5518)
    2018-10-17 12:06:35

    당신의 손끝은 생각보다 힘이 큽니다

  • 조*철(010****7822)
    2018-10-17 12:06:25

    선과 악 그들은 아직도 싸우고 있습니다.

  • 유*아(010****1499)
    2018-10-17 12:05:59

    식물과 같은 악플. 악플에 인한 마음이 상처가 점점 자랍니다.

  • 박*환(010****7954)
    2018-10-17 12:05:56

    추운 겨울보다 봄을 주세요

  • 최*채(010****5129)
    2018-10-17 12:05:37

    꽃길 걷는 당신보다 선플다는 당신이 아름답습니다

  • 우*연(010****2785)
    2018-10-17 12:05:13

    악플이 나를 괴롭히지만 선플은 나를 지켜줍니다.

  • 강*영(010****0185)
    2018-10-17 12:05:05

    악플은 마음에 상처 선플은 마음에 기쁨

  • 류*라(010****0519)
    2018-10-17 12:04:50

    내가 선플의 불을 키면 5천만 선플의 불이 켜집니다.

  • 정*민(010****5518)
    2018-10-17 12:04:39

    기록을 지워도 상처를 지울 수는 없습니다

  • 송*지(010****4418)
    2018-10-17 12:04:17

    당신들이 좋아하는 선플들 먼저 주세요

  • 추*성(010****1626)
    2018-10-17 12:03:46

    악플예방 선플실천

  • 송*아(010****1008)
    2018-10-17 12:03:09

    당신의 댓글이 사람을 변하게 해요

  • 송*지(010****4418)
    2018-10-17 12:02:25

    당신의 댓글에서 당신의 인성이 나옵니다.

  • 우*연(010****2785)
    2018-10-17 12:02:24

    세상엔 없는 악플,세상에 있는 선플

  • 정*민(010****5518)
    2018-10-17 12:01:43

    아름다운 당신 인터넷에서도 아름다운가요?

  • 유*아(010****1499)
    2018-10-17 12:01:13

    아나바다 같은 인터넷 세상 네티켓을 지키며 정보를 주고 받아요.

  • 김*이(010****3561)
    2018-10-17 12:01:05

    인터넷은 세상과 다르지않아

  • 신*아(010****1637)
    2018-10-17 12:00:43

    악플을 쓰는 것은 상대를 폭행을 하는 것과 같습니다.

  • 강*영(010****0185)
    2018-10-17 11:59:59

    당신의 개인정보를 지킵시다

  • 박*윤(010****3575)
    2018-10-17 11:59:09

    악플은 버리고 선플은 담아요

  • 임*우(010****8971)
    2018-10-17 11:58:44

    댓글 = 당신의 미래

  • 조*철(010****7822)
    2018-10-17 11:57:05

    때리는 상처는없어지지만 댓글의 상처는 쉽게 없어지지 않습니니다.

  • 여*규(010****7157)
    2018-10-17 08:08:14

    근절해요! 혐오표현 함께해요! 존중표현

  • 최*겸(010****6269)
    2018-10-17 08:04:27

    Stop! 혐오표현 Smile! 희망온라인

  • 박*경(010****4753)
    2018-10-17 06:53:03

    당신의 한순간의 클릭이 한사람의 상처만으로 끝나지는 않습니다.

  • 조*호(010****7748)
    2018-10-17 05:30:07

    폭력은 뒤로 가기가 없습니다.

  • 최*희(010****7741)
    2018-10-17 01:44:30

    무심코 흘린 악플씨앗, 그 가지는 당신에게 닿게 됩니다.

  • 최*희(010****7741)
    2018-10-17 01:39:36

    넷상의 모습도 모두 자신입니다

  • 최*희(010****7741)
    2018-10-17 01:31:40

    악의를 품고 키보드를 짓눌렀을 때 당신이 그렇게 될 수 있습니다.

  • 최*희(010****7741)
    2018-10-17 01:25:05

    손톱보다 더 날카로운 손끝의 날카로운 댓글

  • 고*자(010****5236)
    2018-10-17 00:41:51

    가는 말이 고운 한국인! 더 아름답고 우러러 보입니다.

  • 고*자(010****5236)
    2018-10-17 00:31:23

    한 줄의 올바른 댓글,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을 만드는 주춧돌(礎石)!

  • 고*자(010****5236)
    2018-10-17 00:21:29

    생각과 판단은 제각각! 존중과 배려는 제대로!

  • 고*자(010****5236)
    2018-10-17 00:18:20

    때리는 주먹보다, 더 깊은 상처로 나는 - 사이버 폭력!

  • 김*재(010****4268)
    2018-10-16 23:58:13

    가볍게 내뱉은 말, 무겁게 가라앉은 맘

  • 신*호(010****2180)
    2018-10-16 23:37:47

    선플은 누군가에게 꽃이 되고, 악플은 누군가에게 칼이 됩니다

  • 신*호(010****2180)
    2018-10-16 23:26:25

    비방댓글 이제그만, 배려댓글 지금부터

  • 신*빈(010****2180)
    2018-10-16 23:24:05

    네티켓 多함께! 인터넷 新나게!

  • 신*빈(010****2180)
    2018-10-16 23:22:07

    多함께 네티켓 지키고, 新나게 인터넷 즐기고

  • 안*란(010****5019)
    2018-10-16 23:14:25

    선플다는 당신의 손끝,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 안*란(010****5019)
    2018-10-16 23:11:15

    아름다운 인터넷 문화, 선플에서 시작됩니다

  • 신*빈(010****2180)
    2018-10-16 23:05:54

    올바른 네티켓으로 안전한 인터넷 세상을!

  • 안*란(010****5019)
    2018-10-16 22:59:03

    배려하는 댓글들이 모여 溫라인 세상을 만듭니다

  • 신*호(010****2180)
    2018-10-16 22:46:31

    선플은 누군가에게 꽃을 주고, 악플은 누군가에게 칼을 꽂는다

  • 차*양(010****0510)
    2018-10-16 22:40:23

    당신이 쓰는 악플 가족에게도 쓸수 있습니까?

  • 차*양(010****0510)
    2018-10-16 22:16:35

    우리 같이 만들어요 건강한 인터넷 세상

  • 여*미(010****7055)
    2018-10-16 19:35:29

    존중愛댓글 널리널리 배려愛답글 멀리멀리

  • 박*순(010****5679)
    2018-10-16 18:07:04

    인터넷 두드림, 친절한 선플로 여는 행복

  • 박*순(010****5679)
    2018-10-16 18:04:51

    인터넷 미소짓게, 선플로 친절하게

  • 박*순(010****5679)
    2018-10-16 18:03:19

    친절韓 선플 로그인, 든든韓 희망 클릭

  • 박*순(010****5679)
    2018-10-16 17:59:38

    선플을 누리는 힘, 행복을 그리는 꿈

  • 박*순(010****5679)
    2018-10-16 17:57:44

    선플은 실천입니다. 인터넷 사랑입니다.

  • 이*백(010****4119)
    2018-10-16 17:53:11

    너도나도 인터넷예절 작은실천 큰보람

  • 이*백(010****4119)
    2018-10-16 17:46:49

    이게설마 악성일까 그게정말 악플된다

  • 이*백(010****4119)
    2018-10-16 17:44:29

    버릴것은 설마의식 갖출것은 선플의식

  • 이*백(010****4119)
    2018-10-16 17:40:16

    잘만쓰면 선한댓글 방심하면 악성댓글

  • 이*백(010****4119)
    2018-10-16 17:38:37

    내가꺼낸 악성댓글 큰화되어 돌아온다

  • 임*아(010****6597)
    2018-10-16 17:11:56

    지금 행복을 입력한 당신 타인에겐 큰 불행입니다.

  • 홍*호(010****4335)
    2018-10-16 17:11:19

    댓글에 죽거나 사는사람이 있습니다. 당신은 살인자 or 의사

  • 임*아(010****6597)
    2018-10-16 17:10:48

    익명 속에 감춘 악플이란 날갯짓이 상대에겐 태풍이 됩니다.

  • 홍*호(010****4335)
    2018-10-16 17:06:18

    당신의 그 악성댓들이 당신의 자녀들에게 돌아갈수도 있습니다.

  • 윤*식(010****3712)
    2018-10-16 16:47:36

    상대 안가리는 악성댓글 = 상대 안가리는 묻지마 범죄(살인)

  • 윤*식(010****3712)
    2018-10-16 16:27:21

    잠정적 범죄자라 욕하는 당신, 당신의 손가락이 범죄자가 될 수 있습니다

  • 박*호(010****0505)
    2018-10-16 16:25:24

    당신의 양심이 바로 악플방지턱입니다!성매매방지슬로건수상작응용

  • 박*호(010****0505)
    2018-10-16 16:22:28

    악플이 사라진자리,인터넷윤리가피어납니다성매매방지슬로건응용

  • 박*호(010****0505)
    2018-10-16 16:17:53

    성매매가사라진자리,인권이피어납니다.성매매방지슬로건수상작

  • 박*호(010****0505)
    2018-10-16 16:15:15

    당신의 양심이 바로 표절방지턱입니다! 성매매방지슬로건 응용

  • 박*호(010****0505)
    2018-10-16 16:12:12

    당신의양심이바로성매매방지턱입니다성매매방지슬로건수상작참고

  • 김*미(010****9967)
    2018-10-16 15:58:18

    배려UP! 존중UP! 함께여는 희망인터넷

  • 이*희(010****2324)
    2018-10-16 15:20:16

    당신은 지금, 당신의 역사를 입력하고 있습니다.

  • 이*용(010****8141)
    2018-10-16 14:56:34

    인터넷 윤리지수, 대한민국 행복지수!

  • 임*애(010****8852)
    2018-10-16 14:27:42

    온라인의 당신과 오프라인의 당신은 다르지 않습니다.

  • 임*애(010****8852)
    2018-10-16 14:26:25

    우리모두 나쁜댓글 no 좋은댓글 yes 실천해요

  • 김*경(010****6652)
    2018-10-16 13:55:01

    당신의 따뜻한 말 한마디가 온세상을 환하게 비춥니다

  • 정*성(010****5351)
    2018-10-16 13:31:34

    악플은 언어를 가장한 폭력일 뿐입니다

  • 정*성(010****5351)
    2018-10-16 13:28:44

    호기심으로 시작하는 순간 당신은 범죄자입니다

  • 정*성(010****5351)
    2018-10-16 13:25:57

    악플 방지는 밝은 사회를 위한 우리들의 약속입니다

  • 정*성(010****5351)
    2018-10-16 13:24:22

    악플 로그아웃, 선플 로그인

  • 정*성(010****5351)
    2018-10-16 13:22:49

    Stop 악플 Start 선플

  • 유*희(010****8765)
    2018-10-16 13:20:45

    당신의 양심이 바로 악플 방지턱입니다

  • 유*희(010****8765)
    2018-10-16 13:18:39

    악플은 없애GO 선플은 지키GO 행복은 늘GO

  • 유*희(010****8765)
    2018-10-16 13:16:55

    인터넷 악플 마침표, 인권사랑의 느낌표

  • 유*희(010****8765)
    2018-10-16 13:12:13

    선플은 세상의 느낌표, 악플은 양심의 물음표

  • 유*희(010****8765)
    2018-10-16 13:10:40

    선플은 세상의 눈, 악플은 양심의 눈

  • 박*롱(010****3945)
    2018-10-16 13:05:24

    악플의식 휴지통에, 선플의식 가슴 속에

  • 박*롱(010****3945)
    2018-10-16 13:00:03

    인터넷문화, 당신만족, 그 시작은 선플로부터

  • 김*미(010****9967)
    2018-10-16 12:58:02

    아름다운 인터넷, 이제 아름다운 당신이 가꿉니다

  • 박*롱(010****3945)
    2018-10-16 12:57:49

    한 번의 망설임에 악플은 사라진다

  • 박*롱(010****3945)
    2018-10-16 12:56:05

    악플없는 깨끗한 인터넷, 대한민국의 자랑입니다

  • 박*롱(010****3945)
    2018-10-16 12:53:54

    선플사랑 가슴으로 악플제거 내손으로

  • 정*형(010****0633)
    2018-10-16 12:51:51

    선플, 당신의 그림자도 바로 섭니다

  • 정*형(010****0633)
    2018-10-16 12:49:46

    이웃사랑의 빛! 행복 인터넷 힘! 선플입니다

  • 정*형(010****0633)
    2018-10-16 12:47:08

    내 허물 덮는 당신의 선플

  • 정*형(010****0633)
    2018-10-16 12:45:31

    악플을 낮추고 남을 높이는 , 인격존중의 으뜸가는 선플

  • 정*형(010****0633)
    2018-10-16 12:41:45

    선플은 쌓을수록 낮아지는 담장입니다

  • 이*희(010****9619)
    2018-10-16 12:40:07

    선플로 기쁨 나누고 존중으로 배려 더하고

  • 이*희(010****9619)
    2018-10-16 12:38:13

    더 배려하고 더 선플하면 더 행복한 인터넷

  • 이*희(010****9619)
    2018-10-16 12:36:32

    시작은 선플로 , 마무리는 미소로

  • 이*희(010****9619)
    2018-10-16 12:35:13

    당신은 작은 선플, 누군가에겐 한없는 격려가 됩니다

  • 이*희(010****9619)
    2018-10-16 12:32:22

    상대방을 높이면, 당신이 더 높아집니다

  • 정*식(010****1590)
    2018-10-16 12:18:33

    작지만 큰 힘! 바로 선플과 배려입니다

  • 정*식(010****1590)
    2018-10-16 12:16:21

    선플은 내가 먼저, 기쁨은 모두 함께!

  • 정*식(010****1590)
    2018-10-16 12:14:34

    선플은 나누GO, 행복은 더하GO

  • 정*식(010****1590)
    2018-10-16 12:12:46

    선플은 가장 쉬운 인터넷 사랑입니다

  • 정*식(010****1590)
    2018-10-16 12:09:00

    원칙대로 선플하게, 믿음대로 안전하게

  • 황*례(010****3585)
    2018-10-16 11:51:04

    악플은 부끄러움, 선플은 아름다움

  • 김*영(010****7157)
    2018-10-16 10:33:11

    Stop! 혐오표현 Start! 존중표현 Smile! 희망온라인

  • 전*희(010****8709)
    2018-10-16 09:39:39

    배려없는 인터넷 언어는 칼이 되고 창이 됩니다

  • 정*준(010****5220)
    2018-10-16 09:30:14

    상처주는 악플 대신 아름다운 선플 한줄

  • 정*준(010****5220)
    2018-10-16 09:11:51

    인터넷의 친구는 되더라도 노예가 되지는 말자

  • 정*준(010****5220)
    2018-10-16 08:51:37

    무분별한 인터넷 유포는 소리없는 폭력입니다

  • 최*겸(010****6269)
    2018-10-16 08:05:29

    혐오표현 한순간! 그 상처는 한평생!

  • 정*준(010****5220)
    2018-10-16 02:11:41

    손에 박힌 가시는 뽑히지만 마음에 박힌 가시는 뽑을수 없다

  • 이*욱(010****4221)
    2018-10-16 01:55:45

    키보드는 여러분의 샌드백이 아닙니다.''

  • 이*욱(010****4221)
    2018-10-16 01:38:57

    여러분의 웃음이 누군가에게는 울음이 됩니다

  • 김*정(010****8848)
    2018-10-16 01:37:00

    따스한 당신의 품에서 피어난, 아름다운 인터넷 언어 한 송이.

  • 이*욱(010****4221)
    2018-10-16 01:36:12

    악성댓글 보이지 않는 범죄입니다!!!

  • 이*욱(010****4221)
    2018-10-16 01:32:41

    인터넷은 남을 해치는 무기가 될수있습니다!!!

  • 정*준(010****5220)
    2018-10-16 01:32:03

    맑고 고운 인터넷 언어, 밝고 아름다운 소통사회

  • 김*정(010****8848)
    2018-10-16 01:32:00

    부디 그 예쁜 손으로 예쁜 글만, 우리가 만드는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

  • 최*민(010****6269)
    2018-10-15 21:20:30

    칭찬Click! 사랑Enter! 꽃피우는 행복인터넷

  • 유*민(010****5924)
    2018-10-15 21:12:02

    가볍다고 생각하는 악성댓글, 상대방에겐 천근만근의 무게

  • 김*빈(010****3050)
    2018-10-15 21:11:03

    인터넷 윤리 점수, 대한민국 행복 점수

  • 윤*영(010****1353)
    2018-10-15 21:09:51

    인터넷윤리인식 제대로, 인터넷윤리예절 대대로

  • 배*진(010****8577)
    2018-10-15 21:07:24

    온라인에서 배려는 On! 험담은 Off!

  • 유*민(010****5924)
    2018-10-15 21:03:20

    미세먼지=악성댓글, 온라인 청정구역 우리가 만들어 나갑니다

  • 김*원(010****2377)
    2018-10-15 19:37:45

    당신이 쏜 악성댓글 구멍난 우리들의 양심

  • 김*태(010****1660)
    2018-10-15 19:20:00

    당신의 악성댓글 자녀들에게 유전될수 있습니다

  • 이*모(010****4015)
    2018-10-15 18:18:27

    당신의 작은 격려에, 행복한 인터넷 세상!

  • 이*모(010****4015)
    2018-10-15 18:16:45

    악플은 또 다른 음주운전, 절대 하면 안 됩니다!

  • 이*모(010****4015)
    2018-10-15 18:05:16

    가시 보다 꽃을! 꽃 보다 예쁜, 당신의 마음을!

  • 정*영(010****0101)
    2018-10-15 18:04:20

    인터넷예절마음으로선플달기손끝으로!정보보호슬로건수상작참고

  • 이*모(010****4015)
    2018-10-15 18:02:49

    가짜 뉴스는 NO! 진짜 뉴스는 YES!

  • 이*모(010****4015)
    2018-10-15 18:00:49

    편견 보다 포용을! 비방 보다 격려를!

  • 정*영(010****0101)
    2018-10-15 18:00:19

    투닥때리는말보다토닥따뜻한말을2015윤리대전수상작참고

  • 정*영(010****0101)
    2018-10-15 17:58:36

    나의신중한클릭인터넷세상클릭2015인터넷윤리대전수상작참고

  • 정*영(010****0101)
    2018-10-15 17:55:29

    비방은걸림돌,배려는디딤돌.2015인터넷윤리대전수상작참고

  • 정*영(010****0101)
    2018-10-15 17:52:08

    타자는 신중히,타인은 소중히.2014인터넷윤리대전수상작참고

  • 김*양(010****4576)
    2018-10-15 15:06:06

    키보드 사이사이 묻어난 당신의 본성, 닦아낼 필요가 없도록

  • 서*천(010****1137)
    2018-10-15 14:10:38

    보이십니까? 지금 당신의 인격을 쓰셨습니다!

  • 문*우(010****2227)
    2018-10-15 13:41:21

    품격있는 댓글 품위있는 아름다운 당신!

  • 문*영(010****2017)
    2018-10-15 13:27:45

    또 하나의 알굴 댓글, 공개해도 부끄럽지 않아요.

  • 정*현(010****2342)
    2018-10-15 11:43:45

    혐오표현 줄이GO! 존중표현 늘리GO!

  • 박*혁(010****8517)
    2018-10-15 11:43:06

    어긋난 인터넷 윤리는, 되(升)로 주고 말(斗)로 받는 쓰라림이 보약

  • 박*혁(010****8517)
    2018-10-15 11:32:17

    얼굴없이 쓴 비방글 한 줄! 당신은 먹구름 낀 조바심의 하루가 됩니다.

  • 박*(010****2106)
    2018-10-15 11:27:51

    무심코쓴말 남에게 평생 남을 말 Maner makes internt

  • 강*모(010****5236)
    2018-10-15 11:18:09

    꼭! 지킬 도리와 규범, 모니터에 비칠 당신의 됨됨.

  • 강*모(010****5236)
    2018-10-15 11:06:30

    사이버 폭력으로, 무너지는 인터넷 강국 - 코리아!

  • 여*훈(010****7005)
    2018-10-15 10:51:00

    댓글N 칭찬을! 답글N 사랑을! 인터넷N 희망을!

  • 여*훈(010****7005)
    2018-10-15 10:49:05

    누르는 자판N 칭찬을, 써가는 댓글N 사랑을

  • 정*숙(010****0691)
    2018-10-15 10:34:11

    참을 수 없다면 보고만 있으라!

  • 정*숙(010****0691)
    2018-10-15 10:30:21

    선플로 생명을 낚자.

  • 정*숙(010****0691)
    2018-10-15 10:29:28

    고운 타자기 바른 타자기

  • 오*호(010****7809)
    2018-10-15 10:26:26

    당신의 양심은 건강합니까?

  • 정*숙(010****0691)
    2018-10-15 10:24:34

    선플은 가라앉고 악플은 떠오릅니다.

  • 정*숙(010****0691)
    2018-10-15 10:23:17

    바른 타자기가 바른 세상을 만듭니다.

  • 이*혜(010****5649)
    2018-10-15 10:21:54

    지울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입니다.

  • 이*혜(010****5649)
    2018-10-15 10:21:02

    안 보고 있는 게 아니라 울고 있는 것입니다.

  • 이*혜(010****5649)
    2018-10-15 10:19:01

    선플 심은 데 생명 나고 악플 심은 데 죽음 난다.

  • 이*혜(010****5649)
    2018-10-15 10:14:32

    인터넷은 사적이 아닌 공적 공간입니다.

  • 오*호(010****7809)
    2018-10-15 10:13:41

    편 가르지 마세요 모두가 한 편입니다

  • 이*혜(010****5649)
    2018-10-15 10:10:03

    당신이 남긴 것이 당신의 인격입니다.

  • 오*호(010****7809)
    2018-10-15 09:58:50

    배척하지 말고 배려해주세요.

  • 김*영(010****7157)
    2018-10-15 08:09:02

    선플은 당신의 인격! 댓글은 우리의 품격!

  • 최*우(010****2807)
    2018-10-15 04:28:02

    착한 Do Dream, 인터넷예절의 첫걸음입니다.

  • 최*우(010****2807)
    2018-10-15 04:18:30

    비난은 폭력입니다. 비판은 인격입니다.

  • 이*용(010****8141)
    2018-10-15 00:49:02

    그대와 나, 笑통하며 함께웃는 따뜻한 溫라인 人터넷 세상!

  • 이*용(010****8141)
    2018-10-15 00:42:46

    착한댓글 소통을 낳고, 나쁜댓글 고통을 낳는다!

  • 이*용(010****8141)
    2018-10-15 00:41:02

    선플은 소통을 낳고,악플은 고통을 낳는다!

  • 이*승(010****6307)
    2018-10-14 22:22:36

    당신이 치는 악플, 누군가는 맞습니다.

  • 김*미(010****4443)
    2018-10-14 21:08:42

    당신의 손끝에도 때로는 브레이크가 필요합니다

  • 박*민(010****5296)
    2018-10-14 20:45:06

    재미삼아 올린 악플, 상대방은 얼마나 아플까요.

  • 박*민(010****5296)
    2018-10-14 20:44:05

    타닥타닥 악플 말고 토닥토닥 감싸주자.

  • 이*(010****3815)
    2018-10-14 20:37:51

    혐오 악플 키보드가 칼날이 될 수 있습니다.

  • 이*(010****3815)
    2018-10-14 20:35:49

    악플 바이러스에는 백신이 없습니다.

  • 윤*우(010****4525)
    2018-10-14 15:23:41

    사랑하는 사람을 안아줄 만큼 오늘, 당신의 손은 깨끗한가요?

  • 석*희(010****1015)
    2018-10-14 13:27:29

    당신의 선플은 모두가 웃음을, 당신의 악플은 한명의 운명을

  • 신*호(010****8522)
    2018-10-14 11:19:16

    고문하는 당신, 고민하는 우리

  • 안*필(010****1590)
    2018-10-14 08:12:48

    당신의 손끝은 메스도, 흉기도 될 수 있습니다

  • 안*필(010****1590)
    2018-10-14 08:09:55

    이성을 잃은 당신의 손끝, 누군가를 찌르는 칼끝

  • 유*미(010****4552)
    2018-10-14 03:54:20

    익명배제,실명배양이 정보실명 막습니다

  • 여*미(010****7055)
    2018-10-14 00:18:41

    댓글에 스민 인격, 선플에 녹인 품격

  • 이*숙(010****2413)
    2018-10-13 22:29:52

    입력키(Ent)는 더 곰곰이, 삭제키(Del)는 더 꼼꼼히

  • 정*영(010****7102)
    2018-10-13 19:10:57

    당신의 이름은 몰라도 당신의 양심은 알고 있습니다.

  • 정*영(010****7102)
    2018-10-13 19:07:57

    당신이 쓴 댓글, 당신의 역사가 됩니다.

  • 정*영(010****7102)
    2018-10-13 19:01:22

    사람을 아프게하는 악플 대신, 마음을 살펴주는 선플달기

  • 정*영(010****7102)
    2018-10-13 18:53:41

    표현의 자유가 아닙니다. 악플은 소리 없는 폭력입니다.

  • 김*현(010****9880)
    2018-10-13 18:10:46

    넘실대는 정보의 바닷속 '진실'이란 진주 한 알

  • 김*현(010****9880)
    2018-10-13 18:03:37

    화면 너머의 거울, 당신과 나를 비춥니다

  • 한*빈(010****0813)
    2018-10-13 17:41:33

    익명이라는 파도에 휩쓸릴 것인가 그대로 남아있을 것인가

  • 김*민(010****6179)
    2018-10-13 12:52:29

    악플을 쓰는 당신의 손끝, 칼을 든 당신과의 차이는 한끗

  • 한*성(010****1752)
    2018-10-13 12:50:58

    당신의 마우스가 누군가에게는 흉기가됩니다.

  • 함*혁(010****6286)
    2018-10-13 01:27:58

    가치 있는 정보? 인터넷 속 신용 '출처'

  • 함*혁(010****6286)
    2018-10-13 01:09:30

    네티켓,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을 위해 지켜주세요 !

  • 정*수(010****3502)
    2018-10-13 01:04:56

    당신의 손이 남긴 글은 누군가의 마음에 남은 독이 될 수 있습니다.

  • 함*혁(010****6286)
    2018-10-13 00:59:36

    오프라인에선 흥부, 온라인에선 놀부

  • 박*룡(010****3876)
    2018-10-13 00:55:48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인터넷 세상에서 바르게 노는 법

  • 박*룡(010****3876)
    2018-10-13 00:49:55

    서로 웃음을 주고, 행복을 나누며, 사랑을 전하는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

  • 함*혁(010****6286)
    2018-10-13 00:45:05

    악플러, 누군가의 삶을 망치는 손끝의 전투요원

  • 함*혁(010****6286)
    2018-10-13 00:37:27

    당신의 손끝으로 인해, 누군가는 칼끝을 바라봅니다.

  • 서*지(010****5002)
    2018-10-12 22:10:45

    깨끗한 환경 우리 몸을 건강하게, 건전한 온라인 세상 우리 마음 아름답게

  • 기*송(010****8555)
    2018-10-12 21:59:28

    당신에겐 순간의 기록, 누군가에겐 영원의 기억

  • 정*형(010****1188)
    2018-10-12 19:32:02

    같이 지킬 때 가치 있는 인터넷 윤리

  • 정*형(010****1188)
    2018-10-12 19:30:52

    당신이 쓴 한 순간의 악플, 피해자에겐 영원한 순간의 아픔.

  • 정*형(010****1188)
    2018-10-12 19:30:24

    당신이 무심코 쓴 악플, 피해자에겐 쓰디 쓴 아픔.

  • 정*형(010****1188)
    2018-10-12 19:29:55

    아름다운 e세상을 위한 KEY는, 당신의 'KEY'보드에 있습니다

  • 정*형(010****1188)
    2018-10-12 19:29:23

    e세상의 'Mouth'는 당신이 쥔 'Mouse'입니다!

  • 장*진(010****2511)
    2018-10-12 18:29:47

    악플은 휴지'통'에 선플은 '通(통할 통)'에

  • 장*진(010****2511)
    2018-10-12 18:26:56

    선플을 달면 내 마음도 달아지다.

  • 여*규(010****7157)
    2018-10-12 16:08:38

    든든한 인터넷윤리 내일의 희망愛티켓

  • 최*현(010****9618)
    2018-10-12 14:24:13

    재미로 만든 가짜뉴스 , 누군가에게는 칼날이됩니다

  • 최*겸(010****6269)
    2018-10-12 13:17:47

    마음을 잇는 댓글, 행복을 여는 선플

  • 장*진(010****5370)
    2018-10-12 11:36:48

    비난 글보다는 비단결 같은 댓글을

  • 장*진(010****5370)
    2018-10-12 11:31:57

    온라인 속 낯부끄러운 글, 거꾸로 쥔 칼과 같습니다

  • 장*진(010****5370)
    2018-10-12 11:27:15

    악성댓글, 삭제한 기록 속 박제된 상처가 있습니다

  • 장*진(010****5370)
    2018-10-12 11:19:26

    인터넷 속 그대, 눈물보단 선물을 주는 모습이 어울려요

  • 전*호(010****9323)
    2018-10-12 09:51:05

    무심코 올린 댓글이 평생 잊지못할 상처

  • 최*겸(010****6269)
    2018-10-12 08:10:18

    내가 올린 한줄 악플, 타인에겐 한방을 눈물

  • 김*미(010****9967)
    2018-10-12 08:07:53

    Red card! 사이버폭력은 퇴장입니다.

  • 김*하(010****3411)
    2018-10-12 00:07:39

    人터넷, 사람과 함께, 사랑을 함께

  • 김*하(010****3411)
    2018-10-12 00:06:43

    상처보단 행복을 줄 수 있는 人터넷으로

  • 김*하(010****3411)
    2018-10-12 00:04:17

    인터넷, 아름다운 말들로 in 행복

  • 김*하(010****3411)
    2018-10-12 00:02:38

    따스한 댓글, 피어나는 행복

  • 김*하(010****3411)
    2018-10-12 00:00:37

    따뜻한 마음으로 웃는 인터넷 세상 만들어가요

  • 여*린(010****7005)
    2018-10-11 22:58:36

    댓글 속에 인격이, 답글 속에 품격이

  • 여*린(010****7005)
    2018-10-11 22:52:30

    당신의 선플 하나, 인터넷 희망의 꽃이 됩니다.

  • 한*빈(010****0813)
    2018-10-11 18:48:36

    당신의 댓글 속엔 새로운 내가 남아있습니다.

  • 양*숙(010****6521)
    2018-10-11 17:21:40

    선플은 엄지 척, 악플은 본척만척,척척하면 다가오는 네티켓의 진척

  • 김*민(010****6179)
    2018-10-11 16:13:55

    네티켓이 아인세에게 물었고, 아인세는 당신을 답했다.

  • 박*우(010****0876)
    2018-10-11 16:05:16

    e세상 선플 가득 on세상 행복 가득

  • 박*우(010****0876)
    2018-10-11 15:57:05

    선플, 손 끝으로 전하는 가장 쉬운 사랑의 메시지입니다.

  • 김*민(010****6179)
    2018-10-11 15:32:25

    당신이 가볍게 생각하고 쓴 악플은, 가볍지 않습니다.

  • 김*민(010****6179)
    2018-10-11 14:04:24

    익명성은 악플의 면죄부가 아닙니다.

  • 원*인(010****7089)
    2018-10-11 13:33:36

    온라인, 오프라인 다르지 않습니다. 두 곳 다 인간의 영역입니다.

  • 박*경(010****4487)
    2018-10-11 13:25:48

    익명이란 가면 뒤에 당신은 괜찮을까요?

  • 김*영(010****9580)
    2018-10-11 09:43:01

    아름다운 인터넷세상의 공용어, 바로 당신의 선플입니다

  • 고*정(010****3687)
    2018-10-11 09:23:40

    오늘의 선플, 내일로 이어지는 희망이 됩니다.

  • 고*정(010****3687)
    2018-10-11 09:18:16

    악플은 걸림돌! 선플은 디딤돌! 열어요 행복인터넷

  • 김*은(010****2951)
    2018-10-11 01:40:37

    당신이 지키면, 당신도 지켜질 수 있습니다

  • 김*현(010****1413)
    2018-10-10 23:40:39

    화면 넘어 당신의 이웃이 있습니다

  • 박*혁(010****6926)
    2018-10-10 22:01:41

    고운말을 쓰면 한글도 곱게쓰자

  • 정*희(010****0401)
    2018-10-10 22:00:34

    아름다워지고 싶으십니까. 마음의 모습까지 관리 해주세요~

  • 김*미(010****9967)
    2018-10-10 21:49:48

    가벼운 손가락! 무거운 뒷책임!

  • 여*린(010****7005)
    2018-10-10 21:47:11

    배려UP! 비방DOWN! 함께 여는 희망인터넷

  • 최*윤(010****1211)
    2018-10-10 21:21:11

    세종대왕님께서 만드신 글자들이 나쁜 쪽으로 이용되어 슬퍼하십니다.

  • 이*린(010****9337)
    2018-10-10 20:27:27

    당신이 쓰고있는 그 댓글,당신에게 달린다면 어떨까요?

  • 이*린(010****9337)
    2018-10-10 20:19:58

    당신의 손가락이 움직일때마다 당사자의 상처는 더 깊숙히 들어갑니다.

  • 이*선(010****6176)
    2018-10-10 20:13:41

    어른들이 무심코 쓰는 인터넷 세상 아이들이 보고 있습니다

  • 이*린(010****9337)
    2018-10-10 20:10:09

    당신의 한마디,한사람의 희망줄을 끊어버립니다.그래도 하실건가요

  • 권*빈(010****1126)
    2018-10-10 20:09:43

    농담인 말도 상대방이 기분 나쁘면 농담이 아닌것이다.

  • 최*열(010****7006)
    2018-10-10 19:43:52

    "하나 둘 리셋 인터넷" : 하나 둘 셋 넷 운율 / 리셋(새롭게 건강하게)

  • 김*빈(010****1126)
    2018-10-10 19:33:15

    악플은 삭제가 가능하지만, 마음의 상처는 삭제가 되지 않아요

  • 김*우(010****9320)
    2018-10-10 19:29:57

    '좋아요'를 받기보다 '좋아요'를 실천하세요.

  • 김*빈(010****1126)
    2018-10-10 19:27:50

    아름다운인터넷을 원하지말고 우리함께 만들어가요

  • 김*우(010****9320)
    2018-10-10 19:27:21

    선플은 희망, 악플은 상처가 됩니다.

  • 김*우(010****9320)
    2018-10-10 19:25:15

    당신의 손가락으로 상대방을 아프게 합니다.

  • 김*우(010****9320)
    2018-10-10 19:23:30

    악플을 지워도 상처는 지워지지 않습니다.

  • 신*건(010****3495)
    2018-10-10 19:18:00

    악플은 가해자의 시작입니다.

  • 신*건(010****3495)
    2018-10-10 19:16:30

    악플한 당신, 오늘도 실망입니다.

  • 신*건(010****3495)
    2018-10-10 19:14:53

    자신이 만족하여도 상대방은 만족하지 않습니다.

  • 신*건(010****3495)
    2018-10-10 18:56:11

    선플은 눈부신 미래를 밝히고, 악플은 서로의 앞길을 막게 됩니다.

  • 김*원(010****4743)
    2018-10-10 18:39:35

    당신은 웃자고 남긴 악플에 다른 사람은 웁니다.

  • 조*주(010****4322)
    2018-10-10 18:33:07

    우리가 욕설과 악성댓글을 쓴다면 세종대왕님이 기뻐하실까요?

  • 이*선(010****6176)
    2018-10-10 17:42:45

    아이들이 뛰어노는 인터넷세상 어른들이 아름답게 가꿔주세요

  • 임*빈(010****5468)
    2018-10-10 17:12:29

    우리손으로 쓴 글자들이 떠나고 싶어합니다.

  • 이*선(010****6176)
    2018-10-10 16:57:32

    여러분의 따뜻한 손으로 아름다운 인터넷세상을 만들어주세요

  • 이*선(010****6176)
    2018-10-10 16:48:32

    당신의 아름다운 말이 당신의 아름다운 얼굴이 됩니다.

  • 양*우(010****8380)
    2018-10-10 16:38:16

    악플을 달면 부메랑처럼 당신에게 돌아옵니다.

  • 황*석(010****7942)
    2018-10-10 16:34:31

    당신의 악플! 당신에게 라면 동의하십니까?

  • 황*석(010****7942)
    2018-10-10 16:23:44

    사이버 폭력! 손끝으로 저지르는 범죄입니다.

  • 김*연(010****5502)
    2018-10-10 14:25:27

    내가 쓴 댓글, 언젠가 자신에게 똑같이 되돌아옵니다.

  • 송*근(010****5234)
    2018-10-10 11:53:30

    선플 하나에 악플로 고통받는 忍터넷에서, 사랑 가득 人터넷으로

  • 박*숙(010****5151)
    2018-10-10 10:15:18

    익명이숨긴본명이라는뜻인데익명을왜숨겨문법이안맞음심사제대로

  • 김*철(010****5678)
    2018-10-10 10:12:04

    악플은 기록되고, 선플은 기억됩니다!

  • 김*철(010****5678)
    2018-10-10 10:08:21

    부정은 기록되고 정직은 기억됩니다.올바른직업훈련슬로건 우수상

  • 여*미(010****7055)
    2018-10-10 08:16:15

    악플은 행복의 걸림돌, 선플은 희망의 디딤돌

  • 고*정(010****3687)
    2018-10-10 08:13:02

    가벼운 손가락, 돌아오는 책임은 무겁습니다

  • 최*민(010****6269)
    2018-10-10 08:11:31

    살릴것은 선플문화 버릴것은 악플문화

  • 유*주(010****7704)
    2018-10-10 04:41:58

    모두가 함께하는 인터넷 세상, 존중과 배려가 '좋아요'

  • 유*주(010****7704)
    2018-10-10 04:29:47

    네티켓을 知키는 인터넷문화, 네티즌이 智키는 인터넷세상!

  • 유*지(010****7704)
    2018-10-10 04:02:50

    모두의 '공간' 인터넷세상, 모두의 '공감' 人터넷세상!

  • 유*지(010****7704)
    2018-10-10 03:42:55

    인터넷세상 '네티켓' ON세상 모두의 '에티켓'

  • 이*정(010****1648)
    2018-10-10 00:35:38

    화면 뒤 내가 있고 네가 있기에 함께 만드는 세상,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

  • 전*철(010****9078)
    2018-10-09 21:57:40

    화합의 장? 싸움의 장? 우리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한 단어의 차이

  • 전*우(010****9079)
    2018-10-09 21:56:26

    인터넷 세상, 우리의 손으로 직접 가꾸어나가는 살아있는 꽃밭입니다.

  • 전*우(010****9079)
    2018-10-09 21:53:29

    넘쳐나는 사이버 폭력, "인터넷 세상 정화조" 이것이 바로 극한직업

  • 전*우(010****9079)
    2018-10-09 21:52:52

    손가락으로 쓴 댓글, 하지만 책임은 손가락이 지지 않습니다.

  • 전*우(010****9079)
    2018-10-09 21:52:29

    가벼워지는 손가락, 무거워 지는 것은 내게 돌아올 책임

  • 전*우(010****9079)
    2018-10-09 21:51:09

    너와 나, 보이지 않아도 서로의 온도를 느끼는 인터넷세상

  • 이*영(010****0226)
    2018-10-09 21:48:48

    올바른 인터넷 예절로 아름다운 인터넷세상을 만들어요

  • 조*솔(010****8783)
    2018-10-09 21:35:23

    오프라인에서는 당연한 윤리, 온라인에서도 지켜져야 합니다

  • 조*솔(010****8783)
    2018-10-09 21:31:59

    상점에서 물건을 훔쳐서는 안 됩니다. 저작물 또한 물건입니다.

  • 조*솔(010****8783)
    2018-10-09 21:30:09

    오프라인에서 당연한 윤리, 온라인에서도 지킬 수 없나요?

  • 조*솔(010****8783)
    2018-10-09 21:25:44

    온라인에서 하는 언행, 오프라인에서도 할 수 있나요?

  • 최*민(010****6269)
    2018-10-09 20:13:55

    함께해요! 인터넷윤리 펼쳐가요! 희망인터넷

  • 김*영(010****7157)
    2018-10-09 17:54:16

    댓글로 사랑채움! 선플로 행복피움!

  • 김*영(010****7157)
    2018-10-09 17:53:24

    내가 남긴 댓글이 오늘의 역사가 됩니다.

  • 정*현(010****2342)
    2018-10-09 17:15:38

    마음으로 通하는 선플! 행복으로 家꾸는 인터넷!

  • 임*애(010****8852)
    2018-10-09 13:45:37

    인터넷 세상에서는 아름다운 매너도 실력입니다.

  • 정*현(010****2342)
    2018-10-09 12:47:56

    좋은선플 다는손길 희망한국 여는손길

  • 오*재(010****4906)
    2018-10-09 12:32:02

    행복하고, 안전한 인터넷 세상을 선물합니다.

  • 한*빈(010****0813)
    2018-10-09 12:07:44

    기쁨의 눈물도 슬픔의 눈물도 당신의 손끝에서 시작됩니다.

  • 한*빈(010****0813)
    2018-10-09 12:04:22

    세상을 울리는 이야기, 당신의 손끝에서 시작됩니다.

  • 이*희(010****7389)
    2018-10-09 07:20:09

    인터넷은 나의 경쟁력 넷티켓은 나라 경쟁력

  • 이*희(010****7389)
    2018-10-09 07:16:44

    윤리중심 인터넷 세상 세계중심 희망의 한국

  • 이*희(010****7389)
    2018-10-09 07:10:00

    꿈을 빛나게 삶을 즐겁게 인터넷 윤리 실천으로

  • 이*희(010****7389)
    2018-10-09 07:05:48

    인터넷 예절 배려에서 정보 강국은 윤리에서

  • 이*희(010****7389)
    2018-10-09 07:04:01

    정보윤리 인터넷으로 미해한국 희망속으로

  • 김*주(010****2542)
    2018-10-09 04:17:20

    손끝에서 퍼지는 향,아름다운 인터넷 세상 꽃피우다

  • 김*주(010****2542)
    2018-10-09 04:13:30

    툭툭 탁탁 딸깍딸깍 너와 내가 만드는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

  • 김*주(010****2542)
    2018-10-09 01:18:27

    호랑이는 가죽을 남기고 악플은 원망을 남깁니다.

  • 박*빈(010****1976)
    2018-10-08 23:16:37

    울기전엔 피해,자 울고나선 피해자.

  • 박*빈(010****1976)
    2018-10-08 23:14:30

    아름다운 인터넷세상 아름드리 화면너머 웃음소리

  • 박*빈(010****1976)
    2018-10-08 23:08:36

    추워지는 날씨속 따뜻한 댓글 하나는 난로보다 따뜻합니다.

  • 선*석(010****8628)
    2018-10-08 22:37:44

    방관하는 당신, 범죄에 일조하고 있습니다.

  • 김*영(010****3265)
    2018-10-08 21:47:42

    무분별한 다운로드, 모두의 삶이 다운됩니다.

  • 고*성(010****5297)
    2018-10-08 21:16:26

    모니터 속에 비친 모습도 내 모습입니다.

  • 고*성(010****5297)
    2018-10-08 21:14:58

    익명 속의 그 사람이 당신의 가족일 수 있습니다.

  • 김*현(010****1148)
    2018-10-08 21:12:35

    선플은 온라인 속의 온전한 윤리 의식의 첫걸음입니다.

  • 고*성(010****5297)
    2018-10-08 21:08:35

    익명은 익숙한 변명이 될 수 없습니다.

  • 고*성(010****5297)
    2018-10-08 21:06:21

    당신의 댓글이 악이 아닌 약이 될 수 있습니다.

  • 정*준(010****2993)
    2018-10-08 19:51:16

    더욱 빨라지는 인터넷 속에 더욱 상처 남는 나의 흔적들

  • 손*민(010****3682)
    2018-10-08 17:50:34

    뻔뻔한 사람만이 빈번한 악플만을

  • 손*민(010****3682)
    2018-10-08 17:48:30

    상처를 주는 속도 10초 상처가 지워지는 속도 10년 혹은 그 이상..

  • 손*민(010****3682)
    2018-10-08 17:44:57

    낯간지러워 못하는 말. 이곳에서만큼은 당당하게!

  • 손*민(010****3682)
    2018-10-08 17:42:29

    악플,소리없는 암살자

  • 손*민(010****3682)
    2018-10-08 17:41:29

    악플을 끄적이면. 양심에 털로 인해 마음한구석을 긁적입니다.

  • 이*용(010****8141)
    2018-10-08 09:32:13

    우리의 댓글이 모여, 우리의 얼굴이 됩니다!

  • 원*환(010****2570)
    2018-10-08 07:00:52

    선플이 많아질수록, 세상은 밝아집니다.

  • 원*환(010****2570)
    2018-10-08 07:00:28

    악플은 반드시 끊기, 선플은 반듯이 달기.

  • 원*환(010****2570)
    2018-10-08 07:00:03

    우리 함께 꽃피워요,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

  • 원*환(010****2570)
    2018-10-08 06:59:40

    클린한 인터넷 세상, 올바른 클릭으로 시작됩니다.

  • 원*환(010****2570)
    2018-10-08 06:59:08

    선플 하나로, 행복 두배로.

  • 심*원(010****1194)
    2018-10-08 00:03:36

    당신이 두드리는 자판, 누군가에겐 휘두르는 칼날

  • 박*은(010****0569)
    2018-10-07 23:48:38

    배우지않은 말로 누군가는 상처받는 법을 배웁니다.

  • 박*은(010****0569)
    2018-10-07 23:44:11

    당신의 키보드의 무게가 그 사람의 상처의 무게와 같을까요?

  • 박*은(010****0569)
    2018-10-07 23:42:30

    가볍게 친 글자가, 무겁게 마음을 울립니다.

  • 이*영(010****6717)
    2018-10-07 23:21:24

    혐오는 빼고,관심은 더하고,사랑은 곱하고,배려는 나누는 아인세!

  • 여*훈(010****7005)
    2018-10-07 22:59:31

    마음을 잇는 선플! 희망을 여는 인터넷!

  • 이*영(010****6717)
    2018-10-07 22:46:13

    인터넷에 남기는 당신의 흔적, 영원히 남는 당신의 얼굴입니다.

  • 오*헌(010****0535)
    2018-10-07 22:37:35

    소리없이 악플 말고 큰소리로 선플 해요!

  • 한*정(010****7613)
    2018-10-07 21:41:04

    선플은 너와 나의 즐거운 두드림입니다.

  • 오*균(010****5155)
    2018-10-07 21:39:04

    친구와 같이 선플 달면 가치있는 인터넷 세상!

  • 이*윤(010****0815)
    2018-10-07 21:13:41

    '악플다는 마음씨,양심에 새긴 주홍글씨입니다!'중복슬로건없음

  • 이*윤(010****0815)
    2018-10-07 21:11:06

    '상처주는 댓글,양심에 새긴 주홍글씨입니다!'중복슬로건없음

  • 이*윤(010****0815)
    2018-10-07 21:00:47

    '당신의 댓글이 모이면,당신의 인격이 보입니다!'중복슬로건없음

  • 이*윤(010****0815)
    2018-10-07 20:58:22

    '앙심품은 댓글,양심에 새긴 주홍글씨입니다!중복슬로건없음확인

  • 이*윤(010****0815)
    2018-10-07 20:34:06

    '양심에 새긴 주홍글씨, 새로고침 하세요!' : 중복슬로건없음 확인

  • 김*환(010****9318)
    2018-10-07 19:31:23

    홧김에 친 악플은 마음에 핀 상처, 인터넷 아닌 인정함으로 고쳐보아요!

  • 김*환(010****9318)
    2018-10-07 19:23:18

    표현의 자유, 악플은 야유! 선플은 권유!

  • 정*숙(010****7389)
    2018-10-07 19:01:20

    인터넷 예절은 큰 힘! 아름다운 세상 더 큰 힘!

  • 정*숙(010****7389)
    2018-10-07 18:54:50

    정가득 인터넷 문화 꿈가득 신나는 세상

  • 정*숙(010****7389)
    2018-10-07 18:51:26

    인터넷 건전하게 세상을 아름답게

  • 정*숙(010****7389)
    2018-10-07 18:47:39

    아름다운 인터넷세상! 출발선은 윤리실천입니다.

  • 정*숙(010****7389)
    2018-10-07 18:45:07

    클린! 인터넷 윤리 드림! 아름다운 세상

  • 임*애(010****8852)
    2018-10-07 18:06:06

    우리모두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을 만들어요.

  • 수*****트(010****5678)
    2018-10-07 18:06:05

    접수 응모작 수정시간 테스트

  • 임*애(010****8852)
    2018-10-07 17:58:57

    진정한 교양인은 인터넷 세상에서도 교양있게 행동합니다

  • 김*환(010****9318)
    2018-10-07 17:22:23

    하루 하루 두드린 선플, 두고 두고 찾아올 선물

  • 김*환(010****9318)
    2018-10-07 17:16:16

    관심을 바라는 악플은 안돼요. 진심을 바라는 마음을 읽어요.

  • 김*환(010****9318)
    2018-10-07 17:10:10

    잠깐 두드린 나쁜 생각, 평생 두드릴 닫힌 마음

  • 장*자(010****6387)
    2018-10-07 15:32:52

    클릭을 '클린'할 때 e-세상은 아름다워집니다.

  • 고*성(010****5297)
    2018-10-07 14:48:41

    클릭하기 전 모니터에 비친 당신의 얼굴을 기억하세요.

  • 김*연(010****3007)
    2018-10-07 13:52:00

    익명은 말 그대로 이름만 숨길 뿐입니다

  • 김*연(010****3007)
    2018-10-07 13:46:43

    악플대신 약플 어떠세요?

  • 장*자(010****6387)
    2018-10-07 13:46:15

    악플 마일리지, 인생 매일NG!

  • 김*연(010****3007)
    2018-10-07 13:14:12

    잠깐, 진짜 쓰시게요?

  • 김*연(010****3007)
    2018-10-07 13:09:03

    익명끼리의 싸움, 현실에선 내 가족일 수 있습니다.

  • 임*영(010****6870)
    2018-10-07 12:54:49

    선플은 마음 속에 Ctrl+s, 악플은 영원히 Ctrl+x

  • 임*영(010****6870)
    2018-10-07 12:54:27

    온라인은 칭찬으로, 오프라인은 행복으로 가득 채우자!

  • 임*영(010****6870)
    2018-10-07 12:53:06

    예쁜 선플 Ctrl+s(저장), 미운 악플 Ctrl+z(수정)

  • 임*영(010****6870)
    2018-10-07 12:51:47

    예쁜 선플은 마음 속에 Ctrl+s, 미운 악플은 선플로 Ctrl+z

  • 임*영(010****6870)
    2018-10-07 12:43:24

    선플은 마음 속에 Ctrl+s, 악플은 선플로 Ctrl+z

  • 임*진(010****6401)
    2018-10-07 11:56:59

    착한 선플 Insert!, 나쁜 악플 Delete!

  • 이*연(010****4347)
    2018-10-07 11:55:34

    습관으로 내 뱉은 악플, 노력으로 보듬은 선플

  • 이*연(010****4347)
    2018-10-07 11:51:22

    어제는 상처 주던 무심한 이용자, 오늘은 희망 주는 성숙한 디지털 시민

  • 이*연(010****4347)
    2018-10-07 11:48:13

    내가 클릭한 올곧은 글, 우리가 여는 아름다운 세상

  • 이*연(010****4347)
    2018-10-07 11:46:53

    바른 정보 고운 글, 함께 클릭한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

  • 이*연(010****4347)
    2018-10-07 11:45:26

    미소 씽긋 치유의 글, 저장! 고통 가득 상처의 글, 삭제!

  • 임*진(010****6401)
    2018-10-07 11:36:02

    미운 악플 F5!(새로고침), 행복 선플 Save!

  • 임*진(010****6401)
    2018-10-07 11:25:27

    예쁜 선플 Save!, 미운 악플 Delete!

  • 임*진(010****6401)
    2018-10-07 11:20:52

    칭찬은 즐겨찾기! 선플로 행복 바로가기!

  • 임*진(010****6401)
    2018-10-07 11:15:31

    선플, Insert! 악플, Delete!

  • 이*열(010****5055)
    2018-10-07 10:17:00

    선플은 마음 속에 즐겨찾기! 악플은 선플로 새로고침!

  • 이*열(010****5055)
    2018-10-07 10:15:49

    칭찬으로 웃음 즐겨찾기! 선플로 행복 바로가기!

  • 김*남(010****9403)
    2018-10-07 07:50:26

    인터넷 예절1 아름다운 한국의 얼굴입니다

  • 김*남(010****9403)
    2018-10-07 07:37:49

    내사랑 건전한 소통 꽃피는 인터넷 세상

  • 김*남(010****9403)
    2018-10-07 07:35:23

    배려하는 인터넷윤리 소통하는 희망찬 아웃

  • 김*남(010****9403)
    2018-10-07 07:23:47

    올릴것은 선한댓글 지울것은 악성댓글

  • 김*남(010****9403)
    2018-10-07 07:19:38

    smile 인터넷 세상 start 건전한 소통

  • 배*영(010****3504)
    2018-10-07 00:09:11

    선플로 만드는, 아름다운 인터넷세상

  • 배*영(010****3504)
    2018-10-07 00:06:50

    sun플로 만드는, 아름다운 e-세상

  • 배*영(010****3504)
    2018-10-07 00:00:41

    sun플로 빛내는, 아름다운 e-세상

  • 안*아(010****7568)
    2018-10-06 23:20:24

    상대방의 눈을 보고 할 수 없는 말은 인터넷에서도 할 수 없습니다.

  • 안*아(010****7568)
    2018-10-06 23:08:11

    댓글, 수정할 수는 있지만 이미 늦었을 수 있습니다.

  • 안*아(010****7568)
    2018-10-06 23:06:14

    양심을 지키는 일, 당신의 손 끝에서 시작합니다.

  • 안*아(010****7568)
    2018-10-06 23:04:28

    가볍게 말할수록 책임은 무거워집니다.

  • 안*아(010****7568)
    2018-10-06 23:02:24

    악플은 상처를 낳고 선플은 상처를 낫게 합니다.

  • 여*린(010****7005)
    2018-10-06 21:59:56

    함께해요! 선플달기 꽃피워요! 희망한국

  • 김*미(010****9967)
    2018-10-06 21:58:31

    지켜요! 인터넷윤리 빛내요! 정보화한국

  • 최*겸(010****6269)
    2018-10-06 21:57:11

    악플은 악성virus! 선플은 행복virus!

  • 김*미(010****4443)
    2018-10-06 20:26:54

    악플은 기록되고, 선플은 기억됩니다!

  • 여*규(010****7157)
    2018-10-06 19:50:59

    함께하는 인터넷윤리 함께여는 행복인터넷

  • 여*규(010****7157)
    2018-10-06 19:49:35

    인터넷윤리! 정보화시대의 국격입니다.

  • 전*영(010****1291)
    2018-10-06 18:45:12

    지금 움직이는 손가락, 당신에게 그대로 돌아옵니다.

  • 유*미(010****4552)
    2018-10-06 16:53:55

    선플다는 당신 좋아요, 악플다는 당신 슬퍼요.

  • 유*미(010****4552)
    2018-10-06 16:51:07

    이생은 소멸되고 내생은 없을수 있겠으나, 인터넷세상은 영원함을

  • 유*미(010****4552)
    2018-10-06 16:36:49

    무분별한 정보공유가, 무식한 범죄를 부릅니다.

  • 김*욱(010****5900)
    2018-10-06 15:58:08

    인터넷으로 화푸는 당신, 욕하는 사람의 얼굴을 직접 보고 비방해보세요

  • 김*욱(010****5900)
    2018-10-06 15:44:18

    아:아이부터 노인까지 인:인터넷으로 악플하네 세:세상에 이런일이

  • 김*욱(010****5900)
    2018-10-06 15:39:44

    무의식으로 쉽게 쓴 비방, 나에게 큰 소송과 처벌로 돌아옵니다.

  • 장*성(010****5252)
    2018-10-06 15:29:47

    선플에 이음표 악플에 마침표 양심에 느낌표 앙심에 쉼표

  • 장*성(010****5252)
    2018-10-06 15:23:53

    똑똑 배려에 노크하go, 톡톡(talk) 소통의 토크하go

  • 장*성(010****5252)
    2018-10-06 15:16:49

    당신의 댓글은 앙심입니까? 양심입니까?

  • 장*성(010****5252)
    2018-10-06 15:15:24

    악플에 뚝뚝 흘릴 눈물! 선플에 똑똑 두드릴 행복!

  • 장*성(010****5252)
    2018-10-06 15:12:40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 앙심이 아닌 양심이 만듭니다!

  • 김*길(010****6788)
    2018-10-06 15:07:33

    선플 다는 당신, 멋있어요 고마워요 하하하 !

  • 김*길(010****6788)
    2018-10-06 14:51:15

    악플러 당신은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에서 영구퇴장 되었습니다.

  • 김*하(010****2854)
    2018-10-06 14:02:42

    비난하는 '당신' 그것이 당신의 미래입니다.

  • 이*호(010****4092)
    2018-10-06 13:30:09

    비방은 줄어들고 진실은 늘어나는 모두의 인터넷 !

  • 이*호(010****4092)
    2018-10-06 13:25:14

    비방은 쌍방불행, 칭찬은 쌍방행복 !

  • 장*자(010****6387)
    2018-10-06 13:05:05

    '火'터넷이 아니라 '人'터넷입니다.

  • 장*자(010****6387)
    2018-10-06 13:00:21

    글 몇 자, 당신의 인격은 몇 자 입니까?

  • 이*민(010****5865)
    2018-10-06 11:13:56

    인터넷, 인생의 독이 될 수도 약이 될 수도 있습니다.

  • 이*민(010****5865)
    2018-10-06 11:11:44

    더 아름답게 쓰면 다 행복해요!

  • 이*민(010****5865)
    2018-10-06 11:06:03

    익명이지만 당신의 양심은 알고 있습니다.

  • 이*민(010****5865)
    2018-10-06 10:57:45

    상대방을 향한 손끝의 칼날이 당신을 향할 수도 있습니다.

  • 이*민(010****5865)
    2018-10-06 10:53:38

    '한순간의 쾌감이 영원한 족쇄가 될 수 있습니다.'

  • 김*연(010****9520)
    2018-10-06 04:17:22

    나에겐 하나의 댓글, 남에겐 여러 개의 칼날.

  • 김*연(010****9520)
    2018-10-06 04:13:36

    솔직함은 무기가 될 수 있습니다.

  • 김*연(010****9520)
    2018-10-06 04:10:40

    예의를 지키지 않는 표현은 폭력입니다.

  • 김*진(010****6010)
    2018-10-06 04:01:16

    소리 없는 아우성이 더 무섭습니다.

  • 김*유(010****5373)
    2018-10-06 03:55:06

    아:아프다 인:인터넷 악플 세:세상아프다

  • 김*유(010****5373)
    2018-10-06 03:49:54

    악플이 진심입니까?당신이 가식입니까?

  • 김*유(010****5373)
    2018-10-06 03:38:27

    악플은 나를 작아지게 만들고 무플은 할말 없게 만든다

  • 김*유(010****5373)
    2018-10-06 03:29:17

    너의 분풀이 나의 눈물이

  • 김*진(010****6010)
    2018-10-06 03:25:44

    익명 뒤에 숨어도 댓글 안에 드러납니다.

  • 김*유(010****5373)
    2018-10-06 03:20:14

    남에게 상처주는 ‘미’친댓글 결국은 ‘me’친 댓글

  • 김*진(010****6010)
    2018-10-06 03:10:52

    달칵 타자 소리와 함께 쓰여진 댓글로 누군가는 덜컥 눈물이 흐릅니다.

  • 국*진(010****4620)
    2018-10-06 02:08:25

    내 마음 속을 거르지 않은 말, 타인의 마음 속 평생 걸러지는 말

  • 김*자(010****3504)
    2018-10-06 01:07:43

    아름다운 인터넷세상, 시작은 선플부터

  • 배*현(010****3504)
    2018-10-06 01:07:05

    악플은 아픔을 남기고, 선플은 행복을 남기고

  • 배*영(010****3504)
    2018-10-06 00:51:38

    악플 누군가에겐 아픔이 될 수 있습니다.

  • 김*자(010****3504)
    2018-10-06 00:50:20

    아름다운 인터넷세상, 선플로 만들어가요!

  • 배*현(010****3504)
    2018-10-06 00:49:19

    악플은 한 순간, 아픔은 한 평생

  • 석*희(010****1015)
    2018-10-06 00:28:04

    나에게는 관대하고 남에게는 가혹한 당신 모두가 지켜보고 있습니다

  • 최*원(010****5150)
    2018-10-06 00:24:28

    인터넷, 그것은 당신의 유언비어를 퍼트리기 위한것이 아닙니다.

  • 김*연(010****5502)
    2018-10-05 23:36:15

    인터넷, 잘 사용하면 삶의 도구, 잘 못 사용하면 살인의 흉기

  • 김*온(010****8577)
    2018-10-05 22:54:34

    악플, 보이지 않는 당신의 그림자 입니다.

  • 김*온(010****8577)
    2018-10-05 22:52:59

    작은 화면 속이 세상의 전부는 아닙니다.

  • 김*온(010****8577)
    2018-10-05 22:50:55

    당신이 적은 그 몇 자, 그것이 최선 입니까?

  • 여*미(010****7055)
    2018-10-05 22:27:14

    많을수록 좋은 선플! 받을수록 좋은 선물!

  • 최*자(010****7761)
    2018-10-05 21:44:51

    1줄의 악플이지만, 상처는 0원합니다

  • 박*영(010****4090)
    2018-10-05 21:26:52

    댓글은 가슴에 남는 기록입니다!

  • 서*열(010****2577)
    2018-10-05 21:24:44

    흔적은 남아서 당신을 향합니다.!

  • 이*열(010****5055)
    2018-10-05 21:15:39

    선플가득 online! 행복가득 offline!

  • 이*열(010****5055)
    2018-10-05 21:15:17

    칭찬가득 온라인! 행복가득 오프라인!

  • 이*열(010****5055)
    2018-10-05 21:14:44

    악플은 선플로 Ctrl+z, 불행은 행복으로 F5(새로고침)

  • 안*준(010****3741)
    2018-10-05 20:21:46

    인격의 시작, 손끝부터입니다.

  • 고*정(010****3687)
    2018-10-05 18:30:11

    아름다운 인터넷문화 대한민국 행복문화

  • 최*민(010****6269)
    2018-10-05 18:26:39

    선플 다는 고운 손! 기쁨 주는 예쁜 손!

  • 김*영(010****7157)
    2018-10-05 18:25:15

    마음을 잇는 댓글! 희망을 여는 선플!

  • 정*현(010****2342)
    2018-10-05 18:23:53

    댓글은 우리의 인격! 선플은 한국의 국격!

  • 여*훈(010****7005)
    2018-10-05 18:21:28

    당신의 선플하나, e-세상을 바꿉니다.

  • 김*란(010****1335)
    2018-10-05 17:36:15

    당신의 선한 리플, 인터넷 세상의 행복 리필!

  • 표*름(010****4375)
    2018-10-05 17:25:14

    클릭! 사이버 예절 엔터! 아름다운 세상

  • 표*름(010****4375)
    2018-10-05 17:09:00

    인터넷 예의지국 한국! 당신의 따뜻한 배려와 소통입니다.

  • 이*호(010****0561)
    2018-10-05 17:05:04

    당신의 리플, 독 or 약?

  • 이*호(010****0561)
    2018-10-05 16:50:15

    악플은 약플이 아니라 슬플입니다!

  • 이*호(010****0561)
    2018-10-05 16:44:42

    선플은 즐겨찾기, 악플은 휴지통에!

  • 이*호(010****0561)
    2018-10-05 16:41:50

    악플러지는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의 미꾸라지!

  • 이*호(010****0561)
    2018-10-05 16:37:01

    악플 쓴 당신의 손가락, 손가락질로 돌아옵니다!

  • 유*지(010****7704)
    2018-10-05 16:20:05

    인터넷 예절의 '옳음'으로, 인식의 '오름'을!

  • 강*욱(010****2710)
    2018-10-05 16:08:51

    아름다운 선플은 인생의 선행 배려하는 공유는 순수한 웃음

  • 유*주(010****7704)
    2018-10-05 15:55:49

    인터넷 악플로 당신은 '일생'을 잃고, 상대는 '인생'을 잃고

  • 유*주(010****7704)
    2018-10-05 15:52:32

    당신의 '樂(락)'이 상대를 '落(낙)'으로

  • 조*근(010****3298)
    2018-10-05 15:48:01

    진정한 아름다운 손은 예쁜 손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웃게 해주는 손입니다

  • 조*근(010****3298)
    2018-10-05 15:45:30

    눈에 보이지 않는 경계선을 넘는 것도 범죄입니다.

  • 유*주(010****7704)
    2018-10-05 15:43:50

    오늘의 '가해자'가 내일의 '피해자'가 됩니다.

  • 유*지(010****7704)
    2018-10-05 15:42:27

    당신의 '웃음'이 상대를 '죽음'으로

  • 유*지(010****7704)
    2018-10-05 15:40:15

    당신의 재미는 '순간'이지만, 상대의 고통은 '평생'입니다.

  • 국*진(010****4620)
    2018-10-05 15:02:48

    로그 기록은 지워저도 흉터는 평생남습니다.

  • 이*주(010****7465)
    2018-10-05 15:02:41

    닉네임 속 가려진 당신, 떳떳하십니까?

  • 박*형(010****0944)
    2018-10-05 15:02:21

    악플쓴 당신은 이제부터 범죄자 입니다.

  • 안*호(010****1161)
    2018-10-05 15:02:12

    당신에게는 몇번의 손가락질,하지만 상대방의 마음을 곤두박질

  • 강*정(010****9139)
    2018-10-05 15:02:12

    보이지 않은 당신으로 인해 댓글은 피로 물들었네요.

  • 김*현(010****9866)
    2018-10-05 15:02:11

    생각없는 악플은 깊은 잠에 빠뜨릴 수 있는 무기입니다

  • 안*윤(010****9151)
    2018-10-05 15:01:54

    너에겐 웃음 나에겐 눈물

  • 김*경(010****9401)
    2018-10-05 15:01:51

    악플, 어쩌면 살인도구

  • 조*혁(010****0654)
    2018-10-05 15:01:49

    아룸다운 인터넷세상 만들어보아요

  • 김*하(010****2854)
    2018-10-05 15:01:36

    사랑하시나요? 보이지 않는 사람에게도 사랑을 주세요.

  • 백*범(010****2660)
    2018-10-05 15:01:32

    선의의 댓글, 갓 내린 커피 만큼 따뜻합니다.

  • 윤*섭(010****7460)
    2018-10-05 15:01:27

    댓글 작성하는거보다 먼저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는지 생각해보세요.

  • 박*민(010****9122)
    2018-10-05 15:01:19

    악플은 굳이?선플은 라지!

  • 국*진(010****4620)
    2018-10-05 15:01:14

    악플로 인한 상처 숨겨둘 순 있어도 지워지지는 않습니다.

  • 김*준(010****4828)
    2018-10-05 15:01:13

    몇천만 네티즌이 힘을 합쳐서 정의가 아닌 악을 실현해서는 안됩니다.

  • 백*범(010****2660)
    2018-10-05 15:00:41

    익명속 가려진 당신의 모습, 추하진 않나요?

  • 김*하(010****2854)
    2018-10-05 15:00:29

    당신의 한마디가 누군가에겐 상처 뿐인 하루 또는 행복 뿐인 하루

  • 서*경(010****3725)
    2018-10-05 15:00:20

    단지 몇 글자, 누군가에겐 지워지지 않을 얼룩이 되버렸다.

  • 강*진(010****8802)
    2018-10-05 15:00:16

    키보드에 박힌 자판를 누를때 마다가 상대방의 가슴에 눌러 박힙니다.

  • 조*(010****4572)
    2018-10-05 14:59:30

    생각없는 타이핑 , 당사자는 눈물핑

  • 전*인(010****1774)
    2018-10-05 14:59:03

    당신이 몇마디를 다는 사이에 , 당신은 쥐도새도 모르게 악마가 되갑니다

  • 백*범(010****2660)
    2018-10-05 14:58:48

    악플 다는 당신의 손가락, 12등분 당할수 있습니다.

  • 박*민(010****9122)
    2018-10-05 14:58:38

    한번 생각하면 사람을 살리고 두번 생각하면 세상을 살립니다

  • 김*준(010****4828)
    2018-10-05 14:58:27

    연예인을 감정 노동자로 만들지 말라

  • 김*경(010****9401)
    2018-10-05 14:58:22

    익명이 아닌 악플, 과연 몇명이나 달 수 있을까요?

  • 윤*섭(010****7460)
    2018-10-05 14:58:13

    사람도 그렇듯 키보드가 자유롭다고해서, 항상 좋은것은 아닙니다.

  • 이*나(010****1757)
    2018-10-05 14:58:06

    아무생각없이 날린 악플, 그 아픔은 많은생각을 불러옵니다.

  • 김*영(010****3807)
    2018-10-05 14:57:58

    클릭 하나로 쏘아지는 마음의 상처

  • 황*리(010****7755)
    2018-10-05 14:57:54

    익명속에 숨어 라이언처럼 행동하다 정신차리니 라이어 되었네.

  • 안*호(010****1161)
    2018-10-05 14:57:50

    출처 모르는 비수는 이름 모르는 곳까지 깊게 파고들어 상처를 남긴다.

  • 유*늘(010****2920)
    2018-10-05 14:57:40

    인터넷에서는 말하기 전에 생각하기

  • 김*서(010****1298)
    2018-10-05 14:57:22

    악플은 당신의 손 끝에서 만들어진 독약입니다

  • 정*현(010****6040)
    2018-10-05 14:57:14

    "제발 니들 인생에 훈수하세요"

  • 심*림(010****3398)
    2018-10-05 14:57:12

    당신이 쓴 악플이 상대방에게 쓴 아픔이 된다는것을 잊지않길 바랍니다.

  • 전*인(010****1774)
    2018-10-05 14:57:11

    피해를 주는 손가락 , 다음엔 당신이 손가락질 받으실건가요 ?

  • 안*호(010****1875)
    2018-10-05 14:56:42

    당신의 댓글은 장차 경찰을 불러올 것 입니다.

  • 김*준(010****4828)
    2018-10-05 14:55:57

    당신은 그루트입니다.

  • 백*범(010****2660)
    2018-10-05 14:55:55

    누군가의 댓글, 누군가의 70만원

  • 강*정(010****9139)
    2018-10-05 14:55:45

    "익명"이라는 댓글의 늪에서 누군가는 익사당하고 있습니다.

  • 박*민(010****9122)
    2018-10-05 14:55:21

    익명이라는 가면속 너의 모습 어떤 모습이니?

  • 정*현(010****6040)
    2018-10-05 14:54:22

    당신의 손가락, 어디를 향하고 있나요?

  • 황*리(010****7755)
    2018-10-05 14:54:16

    신상정보는 알려지지않아도 평소 내가 어떤 사람인지는 알려집니다.

  • 김*락(010****8279)
    2018-10-05 14:54:14

    당신이 컴퓨터를 킬때, 누군가는 마음의 문을 끕니다.

  • 김*경(010****9401)
    2018-10-05 14:54:13

    내가 쓴 악플은 장난, 내게 쓴 악플은 상처

  • 강*진(010****8802)
    2018-10-05 14:54:06

    당신의 댓글이 상대방의 가슴에 달립니다.

  • 윤*섭(010****7460)
    2018-10-05 14:54:00

    작은 악플이라도 자신을 망치게 하는 일의 지름길이 될 수 있습니다.

  • 전*인(010****1774)
    2018-10-05 14:53:49

    당신은 장난으로 치는 몇 글자일지 몰라도, 피해자는 마음의 상처입니다

  • 임*아(010****8755)
    2018-10-05 14:53:32

    "힘들땐 레몬사탕이 최고야"

  • 김*예(010****7405)
    2018-10-05 14:53:10

    당신이 상처주는 그 대상,누군가에겐 소중한 사람입니다

  • 김*락(010****8279)
    2018-10-05 14:52:53

    당신이 누른 키보드 버튼이 누군가의 마음의 문을 닫아버릴수 있습니다.

  • 박*민(010****9122)
    2018-10-05 14:51:53

    당신이 장난으로 은 댓글 어쩌면 누군가의 사망의 이정표

  • 윤*섭(010****7460)
    2018-10-05 14:51:49

    인터넷 알림: 다시 한번 생각해보세요 이렇게 댓글을 다실겁니까?

  • 전*인(010****1774)
    2018-10-05 14:51:45

    조그마한 악플이, 언젠가 큰 악플로 변해 당신을 괴롭힙니다.

  • 기*원(010****9120)
    2018-10-05 14:51:34

    다 알아요 당신은 원래 예쁜말을 할 수 있는 존재라는걸

  • 백*범(010****2660)
    2018-10-05 14:50:53

    보이지 않는 검이 가장 무서운 법

  • 안*윤(010****9151)
    2018-10-05 14:50:49

    너는 내가 보여도 나는 너가 안보여

  • 윤*섭(010****7460)
    2018-10-05 14:50:15

    키보드를 타다닥 치는 소리가 남에게 비수를 꽂히는 소리일수있습니다.

  • 김*찬(010****1091)
    2018-10-05 14:49:08

    인터넷 세상에 정의를 만들어요

  • 성*자(010****2156)
    2018-10-05 12:45:44

    인터넷세상, 보이지 않아 아픔이 배가 됩니다!

  • 변*태(010****2156)
    2018-10-05 12:31:31

    건강한 인터넷 문화, 우리가 함께 만들어요!

  • 신*원(010****3971)
    2018-10-05 12:14:29

    악플은 누군가에 아픈 마크로 남고 그 아픔은 마크(막을)수 없습니다

  • 윤*진(010****9985)
    2018-10-05 12:11:52

    순간적인 악플, 평생가는 상처

  • 김*호(010****5423)
    2018-10-05 12:11:52

    그대여 아무 걱정 하지 말아요 내가 악플러들 혼내줄께요.

  • 김*정(010****4591)
    2018-10-05 12:11:39

    화면 뒤엔 감정을 가진 로봇이 아닌, 사람이 있습니다.

  • 신*서(010****6087)
    2018-10-05 12:11:06

    악플 다는 시간 30초 누군가의 고통은 30년, 어쩌면 그 이상

  • 김*길(010****4912)
    2018-10-05 12:11:01

    휴지통에 휴지만 버릴것이 아니라 악플도 버려야합니다.

  • 임*원(010****4538)
    2018-10-05 12:10:53

    무심코 뱉은 한문장 자신에게 돌아오면 괜찮을까요?

  • 김*리(010****1795)
    2018-10-05 12:10:53

    댓글위의 비속어,마음안에 밤송이

  • 조*열(010****6542)
    2018-10-05 12:10:33

    왜 당신은 인터넷 속에서만 당당하신가요?

  • 김*호(010****5423)
    2018-10-05 12:10:14

    욕을 먹이지말고 맛있는 음식을 먹여주세요.

  • 이*산(010****8991)
    2018-10-05 12:09:25

    한순간의 재미가 모두에게는 상처가될수있다.

  • 신*서(010****6087)
    2018-10-05 12:09:00

    익명은 단지 투명한 가면일 뿐 결코 당신을 가릴 수 없습니다

  • 김*기(010****7002)
    2018-10-05 12:08:42

    보이지 않는다고 상처받지 않는것은 아닙니다.

  • 엄*윤(010****2973)
    2018-10-05 12:08:42

    당신의 무심한 짧은 글이 누군가의 짧은 인생이 될 수 있습니다.

  • 박*(010****0403)
    2018-10-05 12:08:37

    악플 never, 선플 forever

  • 반*훈(010****0671)
    2018-10-05 12:07:43

    당신의 답글, 당신의 기록, 영원히 남을 것입니다.

  • 조*열(010****6542)
    2018-10-05 12:07:43

    화면속에 보이는 아이디도 한사람의 사용자입니다

  • 김*호(010****5423)
    2018-10-05 12:07:39

    아름다운 당신의 아름다운 손으로 아름다운 말로 아름다운 인터넷세상

  • 배*호(010****2102)
    2018-10-05 12:07:39

    훅 말한 한마디, 인생 훅 간다

  • 민*빈(010****9903)
    2018-10-05 12:07:31

    무심코 내뱉은 한마디가 상처를 줄수 있습니다.

  • 문*현(010****0754)
    2018-10-05 12:07:10

    보이지 않는 얼굴을 선한 댓글로 환하게

  • 김*은(010****1937)
    2018-10-05 12:07:02

    누군가가 컴퓨터 앞에서 웃을 때 누군가는 컴퓨터 앞에서 울고 있습니다

  • 박*혁(010****1077)
    2018-10-05 12:06:43

    당신이 쏜 악플이란 화살, 피해자에겐 자살

  • 박*윤(010****1526)
    2018-10-05 12:06:23

    순간의 재미, 사람의 인생을 나락으로

  • 김*길(010****4912)
    2018-10-05 12:05:58

    악플은 지울수 있어도 그 자국은 지울수 없습니다.

  • 주*결(010****1929)
    2018-10-05 12:05:46

    나의 흔적을 다른 사람의 심장에 남기지 마세요

  • 이*우(010****2872)
    2018-10-05 12:05:46

    '당신이 만든 세상은 누군가를 가두는 새장이 될 수도 있습니다.'

  • 박*(010****0403)
    2018-10-05 12:05:24

    악플이란 화살, 누군가에겐 자살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 박*혁(010****1077)
    2018-10-05 12:04:57

    다른 곳에 있지만 같은 하늘 아래 사는 우리, 서로 배려하며 살자

  • 김*수(010****5088)
    2018-10-05 12:04:21

    'ㅇㅍ'이 한 사람의 '악플'이 아닌 그 사람의 '인품' 이 되도록.

  • 조*현(010****8466)
    2018-10-05 12:04:07

    "제발 니들 인생에 훈수하세요."

  • 김*기(010****7002)
    2018-10-05 12:03:54

    키보드로 쳐야하는 것은 정보이지 타인의 마음이 아닙니다.

  • 최*빈(010****5582)
    2018-10-05 12:02:50

    그러지말자 애들아

  • 유*진(010****6153)
    2018-10-05 12:02:12

    떳떳하지 않은 당신 뒤통수를 조심하세요.

  • 홍*진(010****3366)
    2018-10-05 12:02:05

    비판이 아닌 비난을 하는 악플은 자기 자신을 깎아내립니다

  • 박*민(010****6904)
    2018-10-05 12:01:51

    댓글이 곧 얼굴

  • 주*서(010****1817)
    2018-10-05 12:01:46

    기록은지워도 상처는 휴지통에 남아있습니다.

  • 김*민(010****5158)
    2018-10-05 12:01:33

    당신이 만든 상처 누군가는 압니다

  • 박*혁(010****1077)
    2018-10-05 12:00:46

    상처 주는 사람없으면 상처 받는 사람도 없다

  • 홍*진(010****3366)
    2018-10-05 11:59:43

    네모난 세상에 사는 그대는 오늘도 안녕하신지요

  • 황*하(010****0313)
    2018-10-05 11:57:31

    내가 남긴 나쁜 흔적 상대에겐 상처 누적

  • 박*성(010****9420)
    2018-10-05 11:12:23

    그대의 말 한마디가 침묵보다 낫게 하세요, 그렇지 않다면 침묵하세요.

  • 류*필(010****0521)
    2018-10-05 10:48:59

    악플은 모른 채 해도 법은 모른 채 하지 않습니다.

  • 류*필(010****0521)
    2018-10-05 10:35:53

    당신의 악플은 관심을 가장한 범죄일뿐입니다.

  • 류*필(010****0521)
    2018-10-05 10:31:01

    한순간의 악플로 한평생을 후회합니다.

  • 류*필(010****0521)
    2018-10-05 10:29:42

    당신은 모른 채 해도 법은 모른 채 하지 않습니다.

  • 이*욱(010****5366)
    2018-10-05 10:20:36

    " 인터넷은 포기할 수 있지만 당신은 포기하고 싶지않네요"

  • 이*빈(010****8109)
    2018-10-05 10:16:18

    단 하나의 선플이 사람의 마음을 바꾼다.

  • 이*욱(010****5366)
    2018-10-05 10:16:15

    "스마트폰을 쓰는 당신은 스마트 한가요"

  • 심*빈(010****0965)
    2018-10-05 10:15:48

    0과 1의 세계에 당신이 남긴 -이 연결고리일수도, 흉터일수도 있다

  • 박*은(010****3512)
    2018-10-05 10:13:50

    익명 그 뒤에 당신이 존재한다는걸 잊지 않을겁니다.

  • 송*성(010****8563)
    2018-10-05 10:13:00

    악플, 관심과 사랑이라는 말로 포장한 우리의 본모습.

  • 이*빈(010****8109)
    2018-10-05 10:11:11

    가볍게 쓴 악플에 누군가는 지울 수 없는 상처를 입는다.

  • 박*은(010****3512)
    2018-10-05 10:10:55

    너의 한마디가 나의 하루를 살게 해

  • 최*홍(010****1583)
    2018-10-05 10:10:25

    당신의 한순간은 누군가의 인생을 두드릴 수 있다는 것

  • 윤*현(010****5977)
    2018-10-05 10:10:10

    인터넷 세상에서 무심코 한 장난, 현실에서는 전과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 이*빈(010****8109)
    2018-10-05 10:09:57

    익명을 무기로 언제까지 다른 사람의 마음에 못을 박을 것입니까.

  • 진*진(010****5737)
    2018-10-05 10:09:57

    당신이 무심코 쏴 버린 화살 , 언젠간 총알이 되어 되돌아 온다.

  • 염*원(010****9701)
    2018-10-05 10:09:45

    아무렇지 않게 쓴 말, 아물지 않는 쓴 말

  • 홍*지(010****8790)
    2018-10-05 10:09:29

    익명이란 가면 속에 숨어 타인의 가슴 속에 상처 주지 마세요.

  • 송*성(010****8563)
    2018-10-05 10:09:22

    툭툭 던지는 악플 한개에 뚝뚝 떨어지는 눈물.

  • 송*성(010****8563)
    2018-10-05 10:09:17

    상처가 아물때 흉터가 남듯이 당신이 한 행동도 흔적이 남습니다.

  • 정*제(010****2785)
    2018-10-05 10:09:07

    배려는 인터넷에서 부터 지켜가자

  • 심*수(010****3718)
    2018-10-05 10:08:05

    가려진 이름에서 드러나는 인격

  • 강*르(010****4622)
    2018-10-05 10:07:52

    당신의 손가락 장난질 , 상대방 가슴에 난도질.

  • 홍*재(010****7475)
    2018-10-05 10:07:50

    인터넷 세상도 우리 세상, 아름답게 만들어야 합니다.

  • 박*빈(010****8729)
    2018-10-05 10:07:31

    당신이 쓴 악플이라는 작은 불씨, 걷잡을 수 없는 화재가 되어 돌아옵니다

  • 박*은(010****3512)
    2018-10-05 10:07:24

    타인에게 '빚'을 지겠습니까? '빛'이 되겠습니까?

  • 김*경(010****3042)
    2018-10-05 10:07:21

    기록은 지울수 있지만 기억은 지울 수 없습니다.

  • 한*승(010****7370)
    2018-10-05 10:06:55

    말 한마디로도 사람을 죽일수 있습니다.

  • 이*원(010****1941)
    2018-10-05 10:06:53

    당신이 받아본 상처, 남에게도 주고 싶은가?

  • 심*빈(010****0965)
    2018-10-05 10:06:52

    당신이 손 끝이 누군가를 죽일수도, 살릴수도 있습니다

  • 정*우(010****4366)
    2018-10-05 10:06:48

    당신을 기억해줄 사람 인터넷만 남는다.

  • 이*빈(010****8109)
    2018-10-05 10:06:10

    키보드 위의 손가락은 보이지 않는 칼날이다.

  • 안*연(010****1656)
    2018-10-05 10:05:58

    향기로운 꽃다발, 또는 흉기. 당신의 키보드는 어느 쪽입니까?

  • 이*원(010****1941)
    2018-10-05 10:05:57

    내가 만들 수 있는 슬로건, 누구든지 만들 수 있지만 행하기 쉽지않다

  • 홍*재(010****4753)
    2018-10-05 10:05:42

    선플은 평화, 악플은 무지

  • 김*훈(010****9547)
    2018-10-05 10:05:24

    아무생각없이 두들긴 키보드, 상대의 마음도 똑같이 두들긴다.

  • 장*리(010****8747)
    2018-10-05 10:05:17

    당신은 잠시일지 몰라도 누군가는 평생입니다

  • 김*혜(010****7361)
    2018-10-05 10:04:53

    인터넷은 소통하기 위함이지 비난하기 위함이 아닙니다.

  • 이*빈(010****8109)
    2018-10-05 10:04:43

    몸에 입은 상처는 회복 되지만, 마음에 입은 상처는 회복되지 않습니다.

  • 박*용(010****7958)
    2018-10-05 10:04:34

    내가 집에서 악플 달면 상대방은 집에서 목 메단다.

  • 윤*현(010****5977)
    2018-10-05 10:04:01

    당신이 생각 없이 보낸 한마디, 자신에게 돌아오면 아프지 않을까요?

  • 이*원(010****1941)
    2018-10-05 10:03:34

    니가 쓴 아무 생각 없는 글, 누군가는 생각하며 읽는다

  • 이*소(010****9032)
    2018-10-05 10:03:12

    나 혼자 라는 생각말고, 다함께 라는 생각으로

  • 정*우(010****4366)
    2018-10-05 10:03:10

    인터넷 세상 이제는 물려줄 하나의 세상입니다.

  • 김*원(010****4021)
    2018-10-05 10:03:03

    선플다는 나, 아름다운 우리

  • 박*빈(010****7863)
    2018-10-05 10:02:54

    잘 못된 호기심 하나가 잘 사는 한 사람의 인생을 잘 못되게 할 수 있습니다.

  • 노*윤(010****9556)
    2018-10-05 10:02:33

    악플 그것은 당신의 양심을 갉아먹는것입니다.

  • 이*빈(010****7059)
    2018-10-05 10:02:24

    "익명속에 가려진 그림자가 자신마저 삼켜버린다'

  • 원*찬(010****5134)
    2018-10-05 10:01:44

    당신이 적은 말, 책임질 수 있는가?

  • 권*현(010****8448)
    2018-10-05 10:01:41

    나에게는 10초지만 상대에겐 10년입니다.

  • 김*현(010****9852)
    2018-10-05 10:01:35

    올바른 댓글문화를 만듭시다.

  • 이*원(010****1941)
    2018-10-05 10:01:09

    익명이 안 보이는 거라고? 아니 너의 양심이 보고 있어

  • 한*수(010****6005)
    2018-10-05 10:00:27

    무심코 던진 댓글, 사람이 다칠 수 도있습니다.

  • 박*은(010****3512)
    2018-10-05 09:59:50

    당신의 손가락이 타인의 심장 깊숙히 박힌 총알 일 수 있습니다.

  • 이*원(010****1941)
    2018-10-05 09:59:12

    좋은 댓글에 좋은 호응, 나쁜 댓글에 나쁜 호응

  • 우*엽(010****7167)
    2018-10-05 09:29:08

    생각없는 너의 손가락, 이대로 괜찮은가?

  • 손*근(010****2913)
    2018-10-05 09:28:21

    악플도 폭력이다 어떤상황에서도 폭력은정당화하지않습니다

  • 김*진(010****6010)
    2018-10-05 09:27:26

    댓글은 당신의 얼굴입니다.

  • 이*경(010****5452)
    2018-10-05 09:27:00

    쉽게 던진 악플은 당신에게도 쉽게 돌아옵니다.

  • 유*원(010****7742)
    2018-10-05 09:25:56

    "나 하나쯤" 이라는 생각보다는 "나부터" 라는 마음가짐

  • 손*근(010****2913)
    2018-10-05 09:25:56

    악플은 똥이다 악플러는 손에 똥이뭍혀지는거랑 같음 ㅋ

  • 최*령(010****5791)
    2018-10-05 09:25:47

    악플을 달고 있는 당신의 손, 이제는 따뜻한 손이 되어야 할 차례입니다.

  • 우*엽(010****7167)
    2018-10-05 09:25:33

    너가 쓴 글, 다시보고 또 다시보자

  • 이*주(010****8711)
    2018-10-05 09:25:33

    키보드에 묻은 먼지는 쉽게 지울 수 있어도 , 상처는 쉽게 지울 수 없습니다

  • 유*관(010****3920)
    2018-10-05 09:25:24

    악플은 말로 전해지기도 하지만 마음으로 먼저 전해진다

  • 이*준(010****2957)
    2018-10-05 09:25:09

    인터넷은 모든것을 담고 있습니다. 당신의 악플과 선플을

  • 유*호(010****4388)
    2018-10-05 09:25:06

    오프라인은 평화 온라인은 예속 보지 않는 것이 힘

  • 이*주(010****8711)
    2018-10-05 09:24:06

    무플보다는 댓글을 , 악플보다는 선플을

  • 장*수(010****4962)
    2018-10-05 09:23:56

    아름다운 인터넷세상 만들기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 유*관(010****3920)
    2018-10-05 09:23:45

    악플은 부매랑 나에게도 오는 트라우마

  • 최*희(010****5767)
    2018-10-05 09:23:36

    무심코 뱉은 한마디 기억속에 머무는 백마디

  • 이*아(010****4900)
    2018-10-05 09:23:09

    악플을 enter하는순간 죄책감에 enter할것입니다.

  • 김*태(010****3135)
    2018-10-05 09:22:43

    실명이 아니여도 언제나 지켜보고 있습니다.

  • 손*근(010****2913)
    2018-10-05 09:22:26

    키보드로 친 한마디 말이 주먹보다 더 큰상처가될수도있습니다

  • 이*주(010****8711)
    2018-10-05 09:22:16

    우리 모두 가해자 이자 피해자가 될 수 있습니다

  • 이*주(010****8711)
    2018-10-05 09:21:38

    악:악마의 플:플레이

  • 손*근(010****2913)
    2018-10-05 09:21:32

    악플을 달기전에 악플의 대상이 자기자신이라고 한번만 더 생각해보세요

  • 유*원(010****7742)
    2018-10-05 09:21:27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 선플로 채워 나갑시다.

  • 김*경(010****3911)
    2018-10-05 09:21:10

    댓글은 아물어도 상처는 흉터가 됩니다

  • 유*관(010****3920)
    2018-10-05 09:21:07

    엔터키 한번이 가슴에 못 백개입니다.

  • 김*준(010****7345)
    2018-10-05 09:19:58

    선한세상으로 가는 길 선플.

  • 손*인(010****5530)
    2018-10-05 09:19:57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 생각하는 누리꾼들

  • 최*원(010****2366)
    2018-10-05 09:19:07

    열손가락의 힘은 당신이 생각하는것 보다 더 잔인합니다.

  • 이*경(010****5452)
    2018-10-05 09:18:56

    인터넷윤리로 가득찬 온라인 세상 'ALL RIGHT!'세상

  • 이*석(010****1308)
    2018-10-05 09:18:54

    선.플.조.아. 악.플.시.러.

  • 지*주(010****5636)
    2018-10-05 09:18:42

    인간관계에 상처가 만들어 지듯 악플로 인해 서도 상처가 만들어 진다

  • 유*진(010****0321)
    2018-10-05 09:18:24

    내가 키보드에 가하는 작은 힘이 누군가에겐 큰 힘으로 가해질 수 있습니다

  • 최*정(010****4642)
    2018-10-05 09:18:13

    내가 적은 댓글 다시 한번 더 보자

  • 원*영(010****3189)
    2018-10-05 09:17:50

    나 하나쯤이 아닌 나 하나부터

  • 정*서(010****9737)
    2018-10-05 09:17:18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 now or never ?

  • 이*준(010****2957)
    2018-10-05 09:16:57

    익명으로 지켜준 인권 권리가 아닙니다

  • 김*연(010****3763)
    2018-10-05 09:16:53

    무심코 남긴 댓글 한사람에겐 평생 상처가 됩니다.

  • 최*정(010****4642)
    2018-10-05 09:16:53

    댓글, 한번 더 생각하고 답시다.

  • 황*령(010****7792)
    2018-10-05 09:16:50

    무심코 적은 한 마디, 감옥으로의 한 걸음.

  • 최*윤(010****9924)
    2018-10-05 09:02:38

    아무리 숨겨도 살인 기록은 삭제 불가.

  • 이*주(010****8711)
    2018-10-05 09:02:37

    순간의 쾌락이 , 누군가에게는 영원한 상처가 될 수 있습니다

  • 박*(010****8028)
    2018-10-05 09:02:36

    '선'한 인터넷 세상 만들어요 따뜻한 '플'레이로

  • 김*경(010****3911)
    2018-10-05 09:02:27

    누른 너는 가해자, 보는 나는 피해자

  • 유*관(010****3920)
    2018-10-05 09:02:25

    악플을 통한 욕으로 사리사욕을 채울 수 없습니다

  • 김*준(010****7345)
    2018-10-05 09:02:07

    선한세상으로 가는 길 선플

  • 김*현(010****0668)
    2018-10-05 09:02:02

    "인"터넷세상에 "터"져나오는 악플 "넷"티켓으로 예방 합시다.

  • 이*준(010****2957)
    2018-10-05 09:01:54

    익명으로지켜준인권권리가아닙니다

  • 유*원(010****7742)
    2018-10-05 09:01:53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 아름다운 선플로 채웁시다

  • 강*지(010****5088)
    2018-10-05 09:01:48

    당신의 댓글이 당신의 인격을 결정합니다.

  • 정*서(010****9737)
    2018-10-05 09:01:16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 now or never .

  • 선**민(010****6474)
    2018-10-05 09:00:47

    당신은 소중하기에 예쁜 말을 하고 들을 자격이 있습니다.

  • 원*영(010****3189)
    2018-10-05 09:00:34

    나 하나쯤이 아닌 나 하나부터 시작하는 선플운동

  • 이*(01032318062)
    2018-10-05 09:00:22.0

    칼이아닌말로도사람을찌를수있습니다

  • 김*지(010****3571)
    2018-10-05 09:00:03

    컴퓨터 전원만 켜지말고, 양심도 켜주세요

  • 손*근(010****2913)
    2018-10-05 08:59:46

    당신의 손가락이 한순간에 살인무기가 될수있습니다.

  • 표*름(010****4375)
    2018-10-05 07:48:41

    인터넷 예절과 윤리엔 마침표가 없습니다

  • 표*름(010****4375)
    2018-10-05 07:42:02

    인터넷사랑 가슴으로 넷티즌예절 실천으로

  • 표*름(010****4375)
    2018-10-05 07:27:17

    bye! 악성댓글 hi! 선한댓글

  • 오*영(010****5270)
    2018-10-05 02:25:57

    엔터를 누를땐, Right 핸드로!

  • 임*택(010****3083)
    2018-10-05 00:26:15

    악플로 찌른 당신은 살인자.

  • 주*민(010****3332)
    2018-10-04 20:33:09

    무심코 뱉은 악플들이 모여 악마를 만듭니다. 악마는 멀리 있지않습니다

  • 주*민(010****3332)
    2018-10-04 20:31:20

    익명성 뒤의 선플 아름답습니다

  • 주*민(010****3332)
    2018-10-04 20:27:46

    엔터키는 접속뿐만이아닌 사회를 이어주는 연결고리입니다

  • 김*우(010****7036)
    2018-10-04 20:23:23

    기분좋은 선플이 마음의 보약입니다.

  • 김*우(010****7036)
    2018-10-04 20:17:16

    악플, 마음을 멍들게 하는 폭력입니다

  • 임*택(010****3083)
    2018-10-04 18:46:40

    악플을 쓴 크기만큼, 인격의 크기는 줄어 듭니다.

  • 오*민(010****9979)
    2018-10-04 18:42:09

    Enter를 누르기전, 상대방의 enter가 되어보자.

  • 임*택(010****3083)
    2018-10-04 18:39:16

    말하지 않아도 상처를 줄 수 있습니다.

  • 임*택(010****3083)
    2018-10-04 18:37:17

    惡플이 모여 惡종이 됩니다. / 악종惡腫 낫지 않거나 고치기 어려운 종기

  • 임*택(010****3083)
    2018-10-04 18:21:40

    당신이 쓴 글로 타인의 사망이 가능합니다.

  • 송*훈(010****8563)
    2018-10-04 16:52:10

    ‘아’이 캔 메이크 ‘인’터넷 월드 ‘세’이프

  • 오*영(010****5270)
    2018-10-04 16:30:32

    왼손은 키보드로, 오른손은 양심 위로!

  • 오*영(010****5270)
    2018-10-04 16:04:02

    함께해요! on정 넘치는 溫라인 세상!

  • 오*영(010****5270)
    2018-10-04 15:55:27

    우리가 만들어요! 사람냄새나는 人터넷!

  • 오*영(010****5270)
    2018-10-04 15:41:30

    기록을 지운다고 기억까지 지울 순 없습니다.

  • 김*영(010****7360)
    2018-10-04 15:19:50

    당신의 손끝으로 따사로on 세상이 됩니다!

  • 민*혁(010****8931)
    2018-10-04 15:03:27

    아이들이 배울수있는 인터넷이 되야합니다 세(새)로운 세상을 위해서

  • 강*영(010****1963)
    2018-10-04 14:58:29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 자신은 키보드를 들고 있나요 가시를 들고있나요

  • 기*민(010****9574)
    2018-10-04 14:57:55

    댓글 달기 전에 역지사지의 자세를 가져봅시다.

  • 고*정(010****5894)
    2018-10-04 14:57:46

    아:아 ,당신은 인:인지할 수 있나요 세:세차게 흔들리는 그들의 마음

  • 송*희(010****0915)
    2018-10-04 14:57:43

    악플을 쓰고 돌아서면 잊지만, 당사자에겐 잊을수 없는 상처가 됩니다.

  • 지*택(010****4598)
    2018-10-04 14:57:22

    우리에게서 잊어져가는 마음,우리가 사로잡자

  • 이*원(010****6526)
    2018-10-04 14:57:20

    댓글 달기 전에 한번 더 생각

  • 정*모(010****3569)
    2018-10-04 14:57:14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을 만들자!

  • 장*진(010****5694)
    2018-10-04 14:57:01

    누굴 욕한다고? 니 뒤를 봐봐 그뒤가 철창이 되는 광경

  • 최*원(010****5150)
    2018-10-04 14:56:54

    당신이 만든 그 칼들은 결국 자신을 향해있을 것 입니다.

  • 서*연(010****6239)
    2018-10-04 14:56:48

    작은 배려라도 작은 창 속 세상은 아름다워진다.

  • 임*진(010****9276)
    2018-10-04 14:56:44

    앙심을 품지 않았다는 그 댓글, 양심까지 없었나요?

  • 김*아(010****2384)
    2018-10-04 14:55:49

    실명으로 떳떳하지 못한다면 익명으로도 하지 말길.

  • 기*민(010****9574)
    2018-10-04 14:55:35

    악플이란 댓글로 상대방의 숨구멍을 막는 일 입니다.

  • 민*혁(010****8931)
    2018-10-04 14:55:29

    당신이 무심코 심은 댓글지뢰 당신의 지인들이 밟을 수 있습니다.

  • 오*연(010****2738)
    2018-10-04 14:55:20

    악플의 뒷감당은 모두 나의 몫, 선플은 모두의 행복

  • 이*훈(010****2856)
    2018-10-04 14:54:46

    무심코 던진 한마디 누군가에겐 상처가 될수있습니다

  • 박*연(010****2443)
    2018-10-04 14:54:30

    아무 생각없이 쓴 댓글이 다른 사람에게는 트라우마가 될 지도 모릅니다.

  • 전*은(010****4388)
    2018-10-04 14:54:17

    자신이 한 행동은 부메랑 처럼 다시 돌아온다.

  • 이*민(010****3935)
    2018-10-04 14:53:59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은 아름다운 댓글로부터 시작됩니다.

  • 최*인(010****9581)
    2018-10-04 14:53:40

    마우스 클릭 한번이 마음의 상처가 될수 있다.

  • 최*원(010****5150)
    2018-10-04 14:53:39

    당신이 적은 농담에 당신 혼자 웃는다면, 농담이 아닙니다.

  • 강*영(010****1963)
    2018-10-04 14:52:45

    자유로운 인터넷세상, 묶여버린 악플의 늪

  • 박*인(010****7283)
    2018-10-04 14:52:36

    인터넷을 빨간색으로 만드는 것은 빨갱이가 아니라 당신입니다.

  • 윤*인(010****4012)
    2018-10-04 14:52:35

    결국에는 본인한테 돌아오는 말들이니까

  • 장*훈(010****5694)
    2018-10-04 14:52:28

    인터넷 화병증은 옮겨서, 인터넷 후유증으로 변질 시킬 수 있습니다.

  • 김*영(010****9934)
    2018-10-04 14:51:56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 ~

  • 기*민(010****9574)
    2018-10-04 14:51:24

    타닥타닥 키보드 소리와 함께 상처받은 마음도 타닥타닥 불타갑니다.

  • 민*혁(010****8931)
    2018-10-04 14:51:20

    누군가에겐 집 같은 곳 함부로 집을 훼손시키는건 불법입니다.

  • 오*연(010****2738)
    2018-10-04 14:51:20

    '댓글'하나로 사람의 생명을 살릴수도, 죽일수도 있습니다.

  • 최*원(010****5150)
    2018-10-04 14:50:44

    당신은 키보드로 칼을 치고 있나요, 사랑을 치고 있나요?

  • 김*현(010****5081)
    2018-10-04 14:50:25

    자기가 한 일에 책임을 질수있는 사람이 되자

  • 강*현(010****5043)
    2018-10-04 14:49:56

    악플은 remove가 되지만, 상처는 remove가 불가합니다.

  • 박*환(010****4605)
    2018-10-04 14:48:49

    좋은 인터넷 화이팅!

  • 노*현(010****5678)
    2018-10-04 14:47:37

    마! 똑바로 써라 이기야

  • 민*혁(010****8931)
    2018-10-04 14:47:24

    우리가 만드는 제2의 교과서 아름답게 만들 수 있습니다

  • 최*원(010****5150)
    2018-10-04 14:47:17

    '익명성'이라는 탈을 쓰고 가린 얼굴은 결국 당신입니다.

  • 김*진(010****3401)
    2018-10-04 14:46:54

    온라인 세상에 당신의 양심을 ON

  • 김*원(010****7897)
    2018-10-04 14:45:54

    말만 하지말고 좀 지켜라

  • 김*수(010****9184)
    2018-10-04 14:45:42

    손가락 까딱한다고해서 강자가 되는건 아니다.

  • 전*식(010****2169)
    2018-10-04 14:09:01

    표현은 올바로(路)! 소통은 똑바로(路)! 행복은 곧바로(路)!

  • 박*원(010****5169)
    2018-10-04 14:04:09

    인터넷은 양날의 검 나는 그 검을 어떻게 쓸 것인가요?

  • 정*재(010****9758)
    2018-10-04 14:03:00

    착한사람이 잘생겼드라

  • 박*원(010****5169)
    2018-10-04 14:02:58

    내가 쓴 악플,결국 나에게 돌아오는 삿대질

  • 박*현(010****9109)
    2018-10-04 14:02:22

    착한 善플 미루지 말고 내가 먼저 先플 달기

  • 박*영(010****5196)
    2018-10-04 14:02:17

    桽라인 세상보다 나은 穩라인 세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 서*규(010****5160)
    2018-10-04 14:02:04

    뻔뻔한 댓글보다는 fun fun한 댓글을!

  • 이**희(010****0880)
    2018-10-04 14:01:59

    불투명해 보이는 인터넷 세상, 당신을 투명하게 비추는 거울입니다

  • 박*원(010****5169)
    2018-10-04 14:01:44

    마우스의 커서를 뾰족한 화살촉으로 쓰지 맙시다.

  • 장*진(010****2511)
    2018-10-04 14:01:43

    클리어한 댓글, 미션 클리어

  • 김*연(010****8908)
    2018-10-04 14:01:41

    예쁜 말들만 담긴 인터넷 세상, 우리가 만들어가요

  • 오*연(010****3302)
    2018-10-04 14:01:37

    인생은 인터넷 속의 유저가 아닌 현생의 나에게 달렸다라는 것을

  • 이*태(010****1107)
    2018-10-04 14:01:36

    등불은 발 아래두면 제 역할을 못하듯, 양심을 자신의 위에 두어야 한다.

  • 김*온(010****8577)
    2018-10-04 14:01:26

    악플은 지울 수 있지만 잃어버린 양심은 되찾을 수 없습니다

  • 정*재(010****9758)
    2018-10-04 14:01:13

    조은말bb

  • 고*빈(010****4386)
    2018-10-04 14:01:01

    악플을 사용할때가 당신의 얼굴이 그대로 드러나는 때입니다.

  • 김*욱(010****5504)
    2018-10-04 14:00:56

    악플로는 순간의 행복을 느끼지만 선플로는 평생의 행복을 느낍니다.

  • 강*성(010****5819)
    2018-10-04 14:00:52

    촨양하라 선플 사라져라 악플 뿅

  • 박*원(010****5169)
    2018-10-04 14:00:42

    인터넷세상은 양심의 거울, 항상 나를 비추며 글을 쓰세요.

  • 윤*빈(010****1847)
    2018-10-04 14:00:25

    당신이 스트레스 푸려고 던진 한마디가 불치병을 낳는다

  • 김*연(010****8908)
    2018-10-04 14:00:25

    당신이 1분 만에 쓴 악플, 누군가는 평생을 달고 살 아픔

  • 장*진(010****2511)
    2018-10-04 13:59:56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 시작은 당신부터 입니다.

  • 김*지(010****3468)
    2018-10-04 13:59:52

    선플은 GO! 악플은 STOP!

  • 윤*우(010****3811)
    2018-10-04 13:59:35

    내가 보고 있는 다른 사람의 안 좋은 모습이 내 모습이다.

  • 황*환(010****2972)
    2018-10-04 13:59:23

    과거를 지배하는 자는 미래를 지배 현재를 지배하는 자는 과거를 지배한다

  • 이*진(010****3596)
    2018-10-04 13:59:22

    당신은 지금 키보드를 들고 있나요 아니면 무기를 들고 있나요

  • 서*규(010****5160)
    2018-10-04 13:59:20

    소리 없는 폭력. 이제는 멈추어야 할 때.

  • 고*빈(010****4386)
    2018-10-04 13:58:49

    멋이 아니라 악플입니다.

  • 강*성(010****5819)
    2018-10-04 13:58:38

    선플 만만세

  • 이*태(010****1107)
    2018-10-04 13:58:22

    24시간 깨끗한 생각, 24절기 깨끗한 세상

  • 강*성(010****5819)
    2018-10-04 13:58:17

    무심코 던진 한마디 한 생명을 죽인다.

  • 황*환(010****2972)
    2018-10-04 13:58:01

    악플말고 선플만 쿵타다닥 쿵타다닥 빨리 타자쳐봐요

  • 김*연(010****8908)
    2018-10-04 13:57:57

    당신이 저 악플들의 주인공이 되어도 괜찮나요?

  • 장*진(010****2511)
    2018-10-04 13:57:48

    그 사람의 덧글이 한 사람을 덧나게 합니다.

  • 박*주(010****4683)
    2018-10-04 13:57:26

    모니터에 비친 당신의 모습, 거울에 비친 모습과 다르지는 않습니까?

  • 이*진(010****3596)
    2018-10-04 13:57:23

    누군가에겐 즐거움 누군가에겐 지울수없는 상처

  • 윤*우(010****3811)
    2018-10-04 13:57:12

    사람은 자기가 살아온대로 보게 되어있다

  • 김*지(010****3468)
    2018-10-04 13:57:11

    익명이라는 단어가 언어폭력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이*태(010****1107)
    2018-10-04 13:56:47

    몸의 상처는 금방나아도, 마음의 상처는 지워지지 않습니다.

  • 서*규(010****5160)
    2018-10-04 13:56:45

    정보화 사회에서 정 모아 사회로

  • 김*연(010****8908)
    2018-10-04 13:56:41

    당신들의 악플로 생명을 잃어가는 사람들

  • 황*환(010****2972)
    2018-10-04 13:56:37

    걸레가 되면 영원히 걸레이듯 한번 더러워진 손가락 다시 깨끗해지지 않압ㅂ

  • 강*성(010****5819)
    2018-10-04 13:56:29

    악플하나가 사람을 죽이는 무기가될수있습니다.

  • 박*원(010****5169)
    2018-10-04 13:55:56

    모니터 뒤에 숨어 세상을 바라보지 맙시다.

  • 박*현(010****9109)
    2018-10-04 13:55:50

    당신의 손가락을 가시로 만들지말고 키보드를 가시라고 생각하라.

  • 김*온(010****8577)
    2018-10-04 13:55:44

    손가락만으로 누군가에게 상처를 줄 수 있습니다

  • 오*연(010****3302)
    2018-10-04 13:55:00

    인터넷 세상은 마피아, 누구든 언제 공격 받을지 모릅니다

  • 김*지(010****3468)
    2018-10-04 13:54:55

    미래있는 인터넷 세상을 만들어 가자!

  • 이*태(010****1107)
    2018-10-04 13:54:34

    무심코 쓴 하나의 댓글이, 한 평생 상처로 간다.

  • 김*연(010****8908)
    2018-10-04 13:54:20

    서로 배려하는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

  • 박*주(010****4683)
    2018-10-04 13:54:02

    잠자는 저작권 의식, 이제는 깨워야 할때

  • 김*지(010****3468)
    2018-10-04 13:53:29

    가면을 쓰고 악플을 단 사람에 얼굴에는 미소가 없습니다.

  • 조*아(010****8427)
    2018-10-04 13:53:25

    키보드에 아름다움을 마음속에 백신을 실행시킵시다.

  • 이*은(010****9788)
    2018-10-04 13:52:41

    아름다운 사람 모여,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 만들기

  • 이*진(010****3596)
    2018-10-04 13:52:26

    당신의 손가락으로 희망과 상처중 무엇을 선택하시겠습니까

  • 황*환(010****2972)
    2018-10-04 13:52:24

    쿵따쿵딱 신나고 즐겁고 활기차고 재밌는 타이핑

  • 서*규(010****5160)
    2018-10-04 13:52:15

    그대와 내가 함께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ㅅ(사람 인) 터넷 세상

  • 박*주(010****4683)
    2018-10-04 13:51:44

    악플이 넘쳐나는 댓글창, 비어가는 우리의 양심

  • 강*성(010****5819)
    2018-10-04 13:51:40

    무심코 쓴 한번의 악플이 상대방에겐 평생의 아픔이다.

  • 박*준(010****6439)
    2018-10-04 13:51:22

    익명을 사용한 악플, 과연 표현의 자유일까요?

  • 윤*빈(010****1847)
    2018-10-04 13:51:13

    x원아 장난치지마

  • 왕*훈(010****0711)
    2018-10-04 13:50:48

    지금 당신의 손은 깨끗한가요?

  • 오*연(010****3302)
    2018-10-04 13:50:45

    비판은 몰라도 비난은 깊이가 없습니다

  • 이*은(010****0250)
    2018-10-04 13:50:41

    악플은 상처가 아니라 흉터가 된다

  • 윤*현(010****8552)
    2018-10-04 13:50:39

    손끝에서 나온 글로 벼랑끝에 세울 수 있습니다

  • 최*훈(010****4167)
    2018-10-04 13:50:38

    악플달지말자

  • 서*규(010****5160)
    2018-10-04 13:50:37

    엎질러진 물처럼 당신이 흘린 말은 주워담을 수 없습니다.

  • 김*지(010****3468)
    2018-10-04 13:50:35

    무심코 쓴 댓글, 사람에게 큰 상처를 줄 수 있습니다

  • 이*정(010****3415)
    2018-10-04 13:50:15

    악플을 달지 맙시다

  • 이*원(010****3906)
    2018-10-04 13:49:56

    인터넷 세상은 곧 거울입니다

  • 박*주(010****4683)
    2018-10-04 13:49:46

    당신의 악플에 앓아가는 사람들, 우리가 잃어가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

  • 황*환(010****2972)
    2018-10-04 13:49:16

    인터Net에 빈틈은 없다

  • 정*재(010****9758)
    2018-10-04 13:49:14

    하지마아

  • 윤*빈(010****1847)
    2018-10-04 13:48:38

    악플 단 그대 지금 어떤 기분이신가요

  • 최*자(010****7761)
    2018-10-04 12:33:53

    악플은 지워도 상처는 지워지지 않습니다

  • 송*빈(010****4504)
    2018-10-04 12:12:21

    행복한 인터넷 내가 먼저 실천하자!

  • 구*영(010****9592)
    2018-10-04 12:10:32

    바른 댓글만 쓴 인터넷세상 만들 어봅시다

  • 송*빈(010****4504)
    2018-10-04 12:10:01

    내가 쓴 악플이 다시 돌아오게 된다

  • 박*남(010****1327)
    2018-10-04 12:09:52

    악플은 그만 사이버폭력을 하지 말자 아인세을 지키자

  • 이*산(010****7375)
    2018-10-04 12:09:02

    칭찬댓글올리고! 폭력댓글줄이자!

  • 김*후(010****4206)
    2018-10-04 12:09:01

    잇터넷세상은당신에손에달려있습니다천/악

  • 윤*민(010****8082)
    2018-10-04 12:08:45

    우리의 인터넷 세상 우리가 인터넷 답게 만들자

  • 박*남(010****1327)
    2018-10-04 12:07:45

    악플은 하지말고 선플을 올리자

  • 송*빈(010****4504)
    2018-10-04 12:07:41

    바르게 쓰는 인터넷 세상 우리 행복도 함께한다♡

  • 김*석(010****2052)
    2018-10-04 12:07:37

    '악플'한번 쓰면 절때 지워지지 않습니다.

  • 김*우(010****8031)
    2018-10-04 12:03:22

    악플을 쓰면 우리의 마음이 아파집니다.

  • 조*형(010****7073)
    2018-10-04 12:02:26

    악플이여 선플로 바뀌어라 착한댓글 쓰자!

  • 윤*은(010****6435)
    2018-10-04 11:54:34

    서로 깍듯한 댓글 나누기! 바로 따뜻한 인터넷 세상!

  • 김*근(010****3025)
    2018-10-04 11:52:57

    익명으로 두들기는 자판, 누군가는 두들겨맞고 있습니다!

  • 김*수(010****1833)
    2018-10-04 11:50:12

    키보드는 달라도 인터넷윤리는 같습니다!

  • 강*호(010****3026)
    2018-10-04 11:48:14

    악플은 사이버폭력의 불씨! 선플은 아인세의 홀씨!

  • 김*규(010****3191)
    2018-10-04 11:46:34

    악성 댓글 동작 그만! 사이버 폭력 이제 그만!

  • 이*진(010****1115)
    2018-10-04 11:44:46

    생각없이 쓴 악플! 생명위협하는 악행!

  • 윤*국(010****8881)
    2018-10-04 11:43:13

    talk바른 댓글 하나둘! all바른 인터넷 세상!

  • 김*수(010****0003)
    2018-10-04 11:04:50

    바로 쓴 댓글하나, 바로서는 인터넷 윤리

  • 김*수(010****0003)
    2018-10-04 10:58:03

    배려로 접속할 때, e세상은 행복해집니다

  • 김*수(010****0003)
    2018-10-04 10:40:52

    악플, 유희가 아닌 범죄입니다

  • 원*선(010****0697)
    2018-10-04 10:38:56

    인터넷 세상에서의 행복! 너와 내가 함께 지킬 수 있습니다!

  • 김*수(010****0003)
    2018-10-04 10:38:32

    정보의 허브(HUB)에서 선플로 허그(HUG)하세요

  • 김*수(010****0003)
    2018-10-04 10:36:16

    댓글은 제대로, 악플은 제로로, 선플은 제일로

  • 이*현(010****7248)
    2018-10-04 10:26:24

    선플 -이도현 보이지 않아도 누구에겐 큰 상처가 된다 조심조심 타닥타닥

  • 강*양(010****7127)
    2018-10-04 10:25:43

    당신의 '일상'은 '이상'적인 인터넷 '세상'을침해하지않으신가

  • 함*승(010****8729)
    2018-10-04 10:25:38

    키보드는 눌러도 올라오지만 악플로 누른 사람은 다시 올라올 수 없습니다

  • 이*헌(010****2930)
    2018-10-04 10:24:49

    보이지 않는 악플이 가장 무서운법.

  • 고*희(010****4482)
    2018-10-04 10:24:22

    새끼는 q 약지는 w 중지는 e,d 검지는 r,f 엄지는 스페 or 엔터.

  • 고*민(010****5775)
    2018-10-04 10:23:59

    눈으로는 볼수만 있지만 손으로는 무엇이든 할수 있습니다.

  • 함*승(010****8729)
    2018-10-04 10:23:40

    키보드의 "키"가 타인 배의"키"를 지옥으로 조종할 수도 있습니다

  • 김*진(010****7763)
    2018-10-04 10:23:25

    인터넷은 올바른 인터넷 예절을 지키는 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

  • 민*기(010****4020)
    2018-10-04 10:22:54

    온라인(Line)에서는 지켜야할 "선"이있습니다

  • 고*희(010****4482)
    2018-10-04 10:22:19

    우리가 함께 만드는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

  • 나*현(010****0345)
    2018-10-04 10:21:22

    아름다운 선플을 다는//인격이라면//세상에 뜻을 펼칠 수 있으리라

  • 이*현(010****7248)
    2018-10-04 10:21:17

    보이지 않아도 상처가 남지 않도록.

  • 박*식(010****4150)
    2018-10-04 10:20:48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을 위한 출발점을 만들어주세요.

  • 고*민(010****5775)
    2018-10-04 10:20:42

    손가락은 그러라고 있는게 아닙니다.

  • 이*수(010****7487)
    2018-10-04 10:20:21

    비난은 비판이 아니라 범죄입니다.

  • 박*원(010****9293)
    2018-10-04 10:20:18

    아름다운 인터넷세상 만들어가자 항상

  • 김*진(010****7763)
    2018-10-04 10:20:10

    온라인 상에서는 당신의 양심도 ON 하세요

  • 이*헌(010****2930)
    2018-10-04 10:19:29

    손이 가요 손이 가 선플에 손이 가요.

  • 윤*빈(010****8481)
    2018-10-04 10:19:06

    모르는 사람이더라도 신중한 한마디

  • 김*연(010****9616)
    2018-10-04 10:18:54

    익명성뒤에 가려진 당신의 악플로 누군가는 뒤에서 상처를 받습니다.

  • 이*민(010****9224)
    2018-10-04 10:18:50

    날은 추워지지만 인터넷 세상은 따뜻해지도록

  • 나*현(010****0345)
    2018-10-04 10:18:45

    지금 당신이 저장한 악플, 타인의 마음에 상처로서 저장됩니다.

  • 김*진(010****7763)
    2018-10-04 10:18:34

    인터넷 예절을 지키는 각자의 물결이 모여 큰 파도가 됩니다

  • 이*한(010****3626)
    2018-10-04 10:18:32

    너의 락(樂)이 악(惡)이 되어 남에게 악(鍔)으로

  • 고*희(010****4482)
    2018-10-04 10:18:20

    惡(악할 악)플 말고 善(착할 선)플로 아.인.세를 만들자.

  • 원*아(010****4791)
    2018-10-04 10:17:30

    한 순간의 즐거움 또 하나의 상처를 만듭니다.

  • 이*현(010****7284)
    2018-10-04 10:17:27

    스윙스기리팔로코쿤 악당들아 기다려라 이 만화에서 주인공은 절대 죽지

  • 나*현(010****0345)
    2018-10-04 10:17:14

    당신은 지금 키보드를 치지만, 당신의 악플은 타인의 마음을 해칩니다

  • 인*완(010****9051)
    2018-10-04 10:16:35

    창작에 배고플지언정 나의 욕심에 남의 인생을 훔치지 않는다

  • 강*양(010****7127)
    2018-10-04 10:16:35

    봄,여름,가을,겨울 사이버폭력 피해자에게 계절이 있을까요..

  • 김*은(010****8871)
    2018-10-04 10:15:49

    당신의 손으로 쉽게 친 말들은 당신에게도 상처가 될 수 있습니다.

  • 박*식(010****4150)
    2018-10-04 10:15:41

    당신의 손톱이 칼날이 될 수 있습니다.

  • 김*진(010****7763)
    2018-10-04 10:15:12

    익명으로 단 댓글, 그것에 자신의 얼굴이 드러납니다

  • 김*옥(010****3216)
    2018-10-04 10:15:06

    손가락 끝이 절벽 끝으로 밀어낼수 있습니다.

  • 고*희(010****4482)
    2018-10-04 10:15:01

    당신의 "재미"가 남에겐 치명적일수 있습니다.

  • 이*구(010****2415)
    2018-10-04 10:14:51

    Internet, cleaner-together

  • 이*수(010****7487)
    2018-10-04 10:14:49

    비판과 비난은 다릅니다.

  • 이*현(010****7248)
    2018-10-04 10:14:43

    익명성 뒤에 숨어 까불다 명치 쎄게 맞습니다.

  • 장*은(010****6564)
    2018-10-04 10:14:38

    무심코 쓴 악플이 누군가에겐 상처가 될 수 있습니다.

  • 원*아(010****4791)
    2018-10-04 10:14:24

    탁탁하는 한번의 움직임 누군가에게는 깊은 상처가 될 수 있습니다.

  • 고*민(010****5775)
    2018-10-04 10:13:54

    한사람의 실수가 한사람의 세상이 됩니다.

  • 강*륜(010****4060)
    2018-10-04 10:13:51

    악플달면 강x민

  • 이*현(010****7248)
    2018-10-04 10:13:24

    즉당히들 하세여 형님들 예???

  • 이*헌(010****2930)
    2018-10-04 10:13:10

    아인세를 하지않으면 "아.인생"하며 후회합니다.

  • 이*연(010****0718)
    2018-10-04 10:12:57

    당신의 악플 상대가 당신의 가족일수도 있습니다

  • 이*민(010****9224)
    2018-10-04 10:12:53

    키보드 줄에 정신줄 놓지말고 악플 줄 생각말고 선플 줄 생각합시다

  • 김*준(010****9390)
    2018-10-04 10:12:51

    아름다운인터넷세상

  • 강*양(010****7127)
    2018-10-04 10:12:15

    생각없이 쓰는 악플은 상대방에게 쓰디쓴 아픔으로 다가옵니다

  • 전*민(010****5267)
    2018-10-04 10:12:05

    인터넷과 익명, 악플과 상처

  • 나*현(010****0345)
    2018-10-04 10:11:51

    타인의 행복을 빼앗기엔, 당신은 충분히 행복한 사람입니다.

  • 이*현(010****7248)
    2018-10-04 10:11:50

    기록은 지워도 상처는 빠르게 저장됩니다.

  • 박*욱(010****9758)
    2018-10-04 10:11:48

    악플달 시간에 공부나 하세요.

  • 최*정(010****4730)
    2018-10-04 10:11:08

    우리손은 키보드로 누군가를 죽일수 있지만 누군가를 살릴수도 있습니다

  • 홍*호(010****7271)
    2018-10-04 10:10:51

    이름만 숨기려다 자기 자신을 숨기게 될수 있습니다.

  • 고*희(010****4482)
    2018-10-04 10:10:50

    한순간의 충동, 평생의 후회가 된다.

  • 이*한(010****3626)
    2018-10-04 10:10:18

    '인권'침해는 '인간'이 '인권'보호는 '인간'이

  • 민*기(010****4020)
    2018-10-04 10:09:52

    가면의 얼굴은 웃고있지만 그뒤의양심은 울고있습니다.

  • 강*륜(010****4060)
    2018-10-04 10:09:39

    악플 그ㅡㅡㅡㅡㅡㅡㅡ만합시다 다들

  • 송*진(010****1902)
    2018-10-04 10:09:26

    쉽게 두드린 키보드, 누군가에겐 아주 힘든말이됩니다.

  • 서*웅(010****7375)
    2018-10-04 09:18:22

    오늘의 키보드 위에 당신은 어떤 기분을 가지고 살아가나요

  • 조*훈(010****3940)
    2018-10-04 09:13:21

    키보드값 5만원이 몇백만원이 될수 있습니다

  • 주*민(010****3332)
    2018-10-04 09:12:05

    서로를 이어주는 인터넷이 악플로 인해 단절시킵니다

  • 이*석(010****9710)
    2018-10-04 09:11:52

    현재의 인터넷 예절, 2002년 월드컵 같은 기적이 필요할때.

  • 서*웅(010****7375)
    2018-10-04 09:11:10

    5초의 움직임이 5년의 시간을 바꾸게 될 수도 있습니다

  • 김*준(010****3664)
    2018-10-04 09:10:24

    세상은 넓고 악플도 넓습니다

  • 조*훈(010****3940)
    2018-10-04 09:10:13

    얼굴을 모두 가린 범죄자도 잡힙니다. 당신은 안 걸릴것 같습니까?

  • 선**은(010****1129)
    2018-10-04 09:09:58

    목소리 없이 건넨 손의 언어 , 그 손이 만들어나갑니다.

  • 박*성(010****2492)
    2018-10-04 09:09:46

    입장바꿔 생각하자.

  • 남*우(010****9968)
    2018-10-04 09:09:44

    인터넷은 인생의 편리함을 주지만 악플은 인생을 빼앗아 간다.

  • 신*식(010****1590)
    2018-10-04 09:09:39

    이 많은 사람들속 기 억에 남는 사람은 현 재 선플을 쓰고있다

  • 김*준(010****3664)
    2018-10-04 09:09:07

    나는 압니다 표면의 악플을 하지만 내면의 악플은 모름니다

  • 이*윤(010****0144)
    2018-10-04 09:09:01

    사진을 퍼갈 수 있다고, 퍼갈 수 있는건 아닙니다.

  • 주*민(010****3332)
    2018-10-04 09:08:38

    익명 뒤에 숨어서 욕하는당신 현실의 익명은 없습니다.

  • 이*윤(010****0144)
    2018-10-04 09:07:26

    댓글 누군가에겐 생명밧줄이 누군가에겐 죽음밧줄이..

  • 김*수(010****1419)
    2018-10-04 09:07:03

    댓글하나, 하나의 생명을 한 순간에 파괴할 수 있습니다.

  • 이*석(010****9710)
    2018-10-04 09:06:38

    쉬프트2 인터넷예절, 쉬프트6 모두 활짝

  • 박*림(010****5314)
    2018-10-04 09:05:56

    남을 비웃는 사람은 다음의 표적이 됩니다.

  • 김*환(010****6998)
    2018-10-04 09:05:56

    좋은 인터넷 문화 만들어요

  • 이*윤(010****0144)
    2018-10-04 09:05:48

    익멱뒤에 숨는다고 내가 아닌건 아닙니다,

  • 박*성(010****2492)
    2018-10-04 09:05:43

    친구 따라 강남 가고, 악플로 인해 감방 간다.

  • 조*빈(010****4708)
    2018-10-04 09:05:31

    인터넷은 우리 동네와 같습니다.

  • 서*지(010****0365)
    2018-10-04 09:04:42

    인터넷에서의 내 행동이 결국 내 내면의 모습입니다.

  • 정*현(010****9108)
    2018-10-04 09:04:29

    보이더라도 보이지 않더라도 누군가의 감정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 조*훈(010****3940)
    2018-10-04 09:04:26

    당신의 삶에서 글 하나때문에 평생 양심의 가책을 느낄수 있습니다.

  • 신*섭(010****3695)
    2018-10-04 09:04:18

    키보드 킬보드 되는건 한 순간 입니다.

  • 김*수(010****1419)
    2018-10-04 09:04:14

    all바른 인터넷 세상, 우리 함께 만들어 갑시다.

  • 서*석(010****6634)
    2018-10-04 09:03:55

    익명이란 방패뒤에서 악플이란 창을 겨누지말자

  • 이*비(010****4792)
    2018-10-04 09:03:22

    아름다운 나 하나가 인터넷세상의 전부입니다.

  • 백*우(010****6365)
    2018-10-04 09:03:06

    슬기롭고 슬로 슬로한 슬로건

  • 조*빈(010****4708)
    2018-10-04 09:02:55

    저작권, 인터넷 세상에는 공짜는 없습니다.

  • 김*우(010****2046)
    2018-10-04 09:02:53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 만들기 어렵지 않습니다

  • 전*환(010****9796)
    2018-10-04 09:02:37

    내가 남긴 댓글이 다른사람에게는 비수가 꼳힙니다

  • 고*우(010****2734)
    2018-10-04 09:02:28

    나에게안좋은악플,서로좋은선플

  • 이*석(010****9710)
    2018-10-04 09:02:25

    인터넷 발전과 인터넷 예절은 비례해야한다

  • 문*윤(010****0414)
    2018-10-04 09:02:18

    내가 쓴 글 하나가 누군가에겐 평생의 트라우마가 될 수 있습니다.

  • 김*관(010****0693)
    2018-10-04 09:02:18

    3분동안 쓴 악플, 남에겐 3년동안의 고통...

  • 이*규(010****8461)
    2018-10-04 09:01:56

    몇번의 손가락의 움직임이 다른 사람의 행동을 결정합니다.

  • 이*윤(010****0144)
    2018-10-04 09:01:51

    사진은 퍼갈 수 있어도 양심은 두고 갈 없습니다.

  • 오*준(010****4446)
    2018-10-04 09:01:05

    덮어놓고 쓰다보면 범죄자 꼴을 못면한다.

  • 이*혁(010****8532)
    2018-10-04 09:00:54

    범죄자가 될수있는 손가락

  • 강*민(010****9613)
    2018-10-04 09:00:47

    인터넷 악성 댓글 누군가에게 악몽이 됩니다.

  • 강*묵(010****7222)
    2018-10-04 08:59:31

    모니터는 내면을 비추는 또다른 거울입니다.

  • 연*현(010****2310)
    2018-10-04 08:45:22

    내가 쓴 댓글이 누군가의 디딤돌이, 또는 걸림돌이 될 수도 있습니다

  • 연*현(010****2310)
    2018-10-04 08:42:16

    선플 하나에 기쁨 저장 악플 하나에 슬픔 불러오기

  • 김*미(010****0872)
    2018-10-04 02:57:12

    인터넷 세상의 자유는 손끝의 책임으로 부터!

  • 김*미(010****0872)
    2018-10-04 02:53:06

    인터넷 세상을 지탱하는 것은 댓글의 무게입니다

  • 서*천(010****1137)
    2018-10-04 02:44:15

    투닥이는 악플보다 토닥이는 선풀로!

  • 서*천(010****1137)
    2018-10-04 02:41:47

    더 힘나는 댓글로 다 신나는 인터넷 세상!

  • 서*천(010****1137)
    2018-10-04 02:39:23

    뿌리내린 선플로 꽃피우는 인터넷 세상!

  • 서*천(010****1137)
    2018-10-04 02:36:31

    댓글은 신중, 타인은 존중, 악풀은 자중

  • 김*진(010****6017)
    2018-10-04 01:40:34

    한번 달아놓은 악플은 마음에서 지워지지 않습니다.

  • 김*진(010****6017)
    2018-10-04 01:33:15

    지켜요! 인터넷에티켓, 가꿔요! 양심(愛)티켓

  • 정*호(010****9731)
    2018-10-04 01:31:34

    인터넷 댓글! 잘하면 소통, 막하면 고통

  • 정*호(010****9731)
    2018-10-04 01:30:38

    선플 쌓이면 소통이 되고, 악플 쌓이면 고통이 됩니다.

  • 이*수(010****7413)
    2018-10-03 23:57:24

    가볍게 톡(talk)쏘는 맛? 쌓이면 무겁게 돌아올 毒!

  • 표*슬(010****4375)
    2018-10-03 21:44:42

    꼭꼭지킨 인터넷예절 쑥쑥크는 정보경쟁력

  • 이*영(010****6717)
    2018-10-03 21:44:23

    악플뒤에 숨지말고, 선플앞에 당당해지세요.

  • 이*영(010****6717)
    2018-10-03 21:42:44

    선플속 당신의 따뜻함을 온라인으로 전해보세요.

  • 이*영(010****6717)
    2018-10-03 21:41:08

    오고가는 선플속에 밝아지는 온라인세상

  • 표*슬(010****4375)
    2018-10-03 21:26:33

    인터넷 예절이 인권존중의 첫걸음입니다

  • 표*슬(010****4375)
    2018-10-03 21:14:21

    내사랑 인터넷윤리 꽃피는 행복한세상

  • 최*(010****7850)
    2018-10-03 21:13:36

    이제는 서로를 배려하는 따뜻한 온(溫)라인 어떠세요?

  • 표*슬(010****4375)
    2018-10-03 21:12:55

    악플은 설마가 아니라 범죄입니다

  • 최*(010****7850)
    2018-10-03 21:05:43

    가상에서 남긴 악플, 현실에선 상처로 남습니다

  • 표*도(010****9233)
    2018-10-03 17:19:54

    인터넷은 끝나도 당신의 네티켓은 남습니다.

  • 표*도(010****9233)
    2018-10-03 17:09:23

    인터넷윤리! 지키는 당신이 아름답습니다.

  • 표*도(010****9233)
    2018-10-03 17:03:15

    저도 크면 아빠처럼 인터넷할래요

  • 표*도(010****9233)
    2018-10-03 16:57:10

    인터넷은 정보의 샘 윤리실천 행복의 샘

  • 김*임(010****1950)
    2018-10-03 12:49:32

    아름다운 인터넷세상! 그 시작은 네티켓입니다

  • 김*임(010****1950)
    2018-10-03 12:45:31

    참 좋아요 당신의 선플! 무서워요 당신의 악플!

  • 김*임(010****1950)
    2018-10-03 12:36:15

    선플, 아름다운 e세상을 밝히는 등불입니다

  • 김*임(010****1950)
    2018-10-03 12:35:19

    선플, 아름다운 e세상을 밝히는 등불

  • 김*임(010****1950)
    2018-10-03 12:29:11

    인터넷윤리실천 한걸음! 아름다운 e세상 큰 걸음!

  • 김*범(010****6378)
    2018-10-03 12:27:57

    우리함께 만들어요 악플없는 아름다운 e세상!

  • 김*범(010****6378)
    2018-10-03 12:26:36

    선플, 아름다운 인터넷세상의 시작입니다

  • 김*범(010****6378)
    2018-10-03 12:19:49

    아름다운 인터넷세상, 당신의 손끝에서 실천됩니다

  • 김*범(010****6378)
    2018-10-03 12:17:59

    인터넷윤리실천 多함께! 대한민국 e롭게!

  • 김*범(010****6378)
    2018-10-03 12:14:57

    함께하는 e세상에 악플은 없습니다.

  • 김*임(010****6656)
    2018-10-03 12:13:35

    아름다운 인터넷세상에 악플은 없습니다.

  • 김*임(010****6656)
    2018-10-03 12:11:47

    악플은 입장금지입니다!

  • 김*임(010****6656)
    2018-10-03 12:08:15

    e세상에, 악플은 입장 금지입니다

  • 김*임(010****6656)
    2018-10-03 12:03:20

    인터넷세상, 가꾸고 지킬수록 아름답습니다

  • 김*임(010****6656)
    2018-10-03 12:01:03

    아름다운 인터넷세상, 첫째는 네티켓입니다

  • 서*름(010****8487)
    2018-10-03 11:48:23

    진짜 정보는 함께 나누고 가짜 소식은 먼저 추리자!

  • 서*름(010****8487)
    2018-10-03 11:46:54

    익명으로 타인에게 준 상처, 익명의 타인에게서 되받습니다

  • 서*름(010****8487)
    2018-10-03 11:45:38

    인터넷 윤리, 어렵지만 지켜질때 모두가 안전합니다!

  • 서*름(010****8487)
    2018-10-03 11:44:43

    더이상 익명 뒤에 숨지 마세요! 당당하게 밝힐 수 있는 의견만 내세요!

  • 서*름(010****8487)
    2018-10-03 11:42:05

    작은 가시 돋친 댓글 ,누군가의 가슴에는 대못이 될 수 있습니다!

  • 김*훈(010****9196)
    2018-10-03 11:39:13

    아름다운 인터넷세상은 인터넷윤리 실천으로부터!

  • 김*훈(010****9196)
    2018-10-03 11:36:36

    아름다운 e세상! 선플과의 동행입니다

  • 김*훈(010****9196)
    2018-10-03 11:26:16

    뿌리내린 인터넷윤리 꽃피우는 행복인터넷

  • 김*훈(010****9196)
    2018-10-03 11:20:25

    e세상의 바른길! 인터넷 윤리路!

  • 김*훈(010****9196)
    2018-10-03 11:16:45

    함께가꾼 인터넷윤리 , 함께누릴 행복인터넷

  • 표*도(010****9233)
    2018-10-03 11:13:48

    꿈을 이루는 아름다운 세상! 인터넷 윤리 실천으로!.

  • 김*윤(010****9196)
    2018-10-03 11:08:02

    네티즌의 선플지수! 대한민국 희망지수!

  • 김*윤(010****9196)
    2018-10-03 10:59:58

    당신의 선플, e세상을 밝히는 등불입니다

  • 김*숙(010****4374)
    2018-10-03 10:59:54

    끊을것은 악플고리 이을것은 선플고리

  • 김*윤(010****9196)
    2018-10-03 10:52:56

    실천하는 인터넷윤리 꽃피우는 인터넷세상

  • 김*숙(010****4374)
    2018-10-03 10:50:36

    인터넷 윤리와 선플로 세상을 아름답게!

  • 김*윤(010****9196)
    2018-10-03 10:46:08

    Start 네티켓 , Smile 인터넷세상

  • 김*윤(010****9196)
    2018-10-03 10:44:27

    Start 인터넷윤리 , Smile 인터넷세상

  • 김*숙(010****4374)
    2018-10-03 10:40:26

    함께지킨 인터넷윤리 가치있는 아름다운 세상

  • 김*숙(010****4374)
    2018-10-03 10:37:05

    응원하라 인터넷윤리 응답하라 아름다운 세상

  • 이*영(010****7238)
    2018-10-03 10:36:39

    세상을 보는 인터넷창, 나를 보는 거울이기도 합니다

  • 김*숙(010****4374)
    2018-10-03 10:30:02

    내가보낸 선플하나 친구되어 돌아온다

  • 김*학(010****7076)
    2018-10-03 10:27:11

    인터넷윤리 제대로! 행복인터넷 대대로!

  • 김*학(010****7076)
    2018-10-03 10:19:39

    선플은 ‘즐겨찾기’ 악플은 ‘새로고침’

  • 김*학(010****7076)
    2018-10-03 10:15:04

    악플은 당신의 수치! 선플은 당신의 품격!

  • 김*학(010****7076)
    2018-10-03 10:01:36

    꼭꼭지킨 네티켓, 쑥쑥크는 인터넷윤리

  • 김*학(010****7076)
    2018-10-03 09:32:07

    거친 말은 휴지통에, 고운 말은 메모리에

  • 황*순(010****7076)
    2018-10-03 09:20:28

    악플은 멀리멀리, 선플은 널리널리

  • 황*순(010****7076)
    2018-10-03 09:16:55

    선플달기 多함께! 대한민국 e롭게!

  • 황*순(010****7076)
    2018-10-03 09:10:22

    악플은 휴지통에! 선플은 메모리에!

  • 황*순(010****7076)
    2018-10-03 09:07:56

    악플은 Esc, 선플은 Click, 행복은 Enter

  • 황*순(010****7076)
    2018-10-03 09:03:01

    악플은 빼고 선플을 더하면 두배로 따뜻한 인터넷세상

  • 전*선(010****6642)
    2018-10-02 21:40:44

    인터넷 세상 질병 예방, 우리의 손을 깨끗이 사용합시다.

  • 전*선(010****6642)
    2018-10-02 21:39:08

    당신에겐 가벼운 터치가 누군가에겐 무거운 망치가 될 수 있습니다.

  • 전*선(010****6642)
    2018-10-02 21:37:11

    당신이 남긴 한 마디, 누군가의 가슴에는 한으로 남습니다.

  • 전*선(010****6642)
    2018-10-02 21:35:48

    마주보고 하지 못할 말, 화면 뒤에서도 하면 안됩니다.

  • 김*원(010****3426)
    2018-10-02 20:14:30

    보이지 않기에, 더 조심해야 합니다.

  • 김*원(010****3426)
    2018-10-02 20:09:27

    인터넷 세상은 공공장소입니다 네티켓을 지켜주세요.

  • 김*원(010****3426)
    2018-10-02 20:02:39

    당신의 댓글은 당신을 비추는 '거울'입니다.

  • 노*나(010****9817)
    2018-10-02 18:57:44

    안녕하세요?나의 안녕을 빌어주세요.

  • 노*나(010****9817)
    2018-10-02 18:56:22

    당신이 듣고 싶은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노*나(010****9817)
    2018-10-02 18:54:25

    당신의 손으로 긍정의 날개를 달아주세요

  • 노*나(010****9817)
    2018-10-02 18:50:50

    아름다운 말로 세상을 따뜻하게.

  • 백*열(010****9763)
    2018-10-02 15:55:18

    당신의 선플, 누군가에겐 선물입니다.

  • 백*열(010****9763)
    2018-10-02 15:52:48

    당신의 악성 댓글이 누군가의 마음을 덧나게 합니다.

  • 김*수(010****7205)
    2018-10-02 13:23:58

    사이버 공간에서의 바른 윤리는 당신의 심장입니다.

  • 박*우(010****0876)
    2018-10-02 11:47:37

    당신의 손끝에서 남긴 선플로 사랑을 꽃 피워주세요

  • 박*우(010****0876)
    2018-10-02 11:42:38

    너와 나의 선플, 사람 향기 Full Full

  • 최*우(010****2807)
    2018-10-02 04:02:57

    반듯이, 반드시, 방긋이! 인터넷예절!

  • 최*우(010****2807)
    2018-10-02 03:29:07

    글로 벌 NO NO, 글로벌 GO GO, 에티켓 코리아!

  • 최*우(010****2807)
    2018-10-02 03:16:05

    통쾌하고 '고소'한 결말의 주인공, 악플러

  • 장*우(010****3896)
    2018-10-02 03:03:13

    화면이 꺼지면 비춰지는 것은 당신의 얼굴입니다.

  • 장*우(010****3896)
    2018-10-02 03:02:21

    이름은 남지 않아도 당신의 손 끝에 남아있습니다.

  • 이*호(010****4092)
    2018-10-01 14:13:53

    인생은 짧고 인터넷은 길다,

  • 이*호(010****4092)
    2018-10-01 14:09:29

    찢겨진 내 마음, 너의 진실로 모자이크 해 줘 !

  • 노*수(010****9404)
    2018-10-01 12:34:09

    행복은 선플로부터, 불행은 악플로부터 시작됩니다.

  • 노*수(010****9404)
    2018-10-01 12:33:21

    악플은 그만, 선플은 사랑입니다.

  • 최*(010****7850)
    2018-09-30 23:54:25

    ' 병든 양심은 어떠한 백신으로도 치료되지 않습니다 '

  • 최*(010****7850)
    2018-09-30 23:21:38

    '상처 받는 "악(惡)플"그만 , 치유 하는 "약(藥)플" 시작 '

  • 최*(010****7850)
    2018-09-30 23:20:05

    ' 상처 주는 "악(惡)플"그만 , 희망 주는 "약(藥)플" 시작 '

  • 이*철(010****7751)
    2018-09-30 15:22:59

    배려하는 손끝에 아름다운 미소가 피어납니다

  • 이*철(010****7751)
    2018-09-30 15:21:46

    배려하는 글에 아름다운 미소가 걸립니다

  • 이*철(010****7751)
    2018-09-30 15:17:16

    거꾸로 생각하면 올바로 써집니다

  • 정*주(010****6150)
    2018-09-30 12:45:53

    아름다운 우리, 인터넷 세상도 아름답게 만들어봐요.

  • 김*경(010****9632)
    2018-09-30 11:58:53

    '댓글이 지워지지 않는 곳은 당신의 양심입니다'

  • 안*우(010****8077)
    2018-09-30 03:27:32

    Show me the internet manner!

  • 안*우(010****8077)
    2018-09-30 03:06:57

    경고!악플러 입장!모든 인터넷에 Lock을 설정합니다!

  • 남*지(010****4931)
    2018-09-30 02:15:00

    가벼운 손가락질, 당신이 받을 손가락질입니다.

  • 김*민(010****9435)
    2018-09-30 01:02:42

    어렵지 않아요 시작해보세요 미소짓는 세상

  • 김*민(010****9434)
    2018-09-30 00:57:41

    당신의 키보드 누군가에겐 흉기입니다.

  • 김*민(010****9435)
    2018-09-30 00:56:29

    내가 쓴 글은 그 누구보다 내가 먼저 알게됩니다.

  • 김*민(010****9434)
    2018-09-30 00:53:55

    쓰는 손은 가볍지만, 치유하는 마음은 너무 무거워 가라앉습니다.

  • 김*민(010****9435)
    2018-09-30 00:28:12

    키보드는 당신의 거울입니다.

  • 이*훈(010****6761)
    2018-09-28 22:14:10

    함부로 말하는 당신, 당신도 예외는 아닙니다.

  • 김*영(010****4003)
    2018-09-28 17:39:30

    너와 나 모두가, 인터넷 세상을 따듯하게 물들일 수 있도록

  • 김*솔(010****3965)
    2018-09-28 15:04:25

    당신의 양심이 줄고있진 않습니까?

  • 김*솔(010****3965)
    2018-09-28 15:00:57

    악플은 수정할 수 있지만, 상처받은 마음은 수정할 수 없습니다.

  • 윤*민(010****0041)
    2018-09-28 14:59:51

    공부하기 좋은 학교 우리들이 행복한 학교

  • 김*솔(010****3965)
    2018-09-28 14:54:47

    당신의 키보드 속 상처 받을 만한 악플이 담겨있진 않습니까?

  • 김*솔(010****3965)
    2018-09-28 14:51:43

    당신의 키보드는 안녕하십니까?

  • 윤*한(010****2383)
    2018-09-28 14:49:50

    뱉어내는 뜨거운 악플에 타오르며 고통받는 사람은 당신일수 있습니다.

  • 김*솔(010****3965)
    2018-09-28 14:41:45

    클릭, 그 순간 상처가 퍼집니다.

  • 윤*민(010****0041)
    2018-09-28 14:41:17

    상처는 치료하면 되지만 마음에 상처는 영원하다.

  • 윤*한(010****2383)
    2018-09-28 14:40:41

    가해자는 기억하지 못하고, 피해자는 잊지 못합니다.

  • 윤*한(010****2383)
    2018-09-28 14:39:12

    당신의 키보드는 주사기가 될수있고,흉기가 될수있습니다.

  • 윤*한(010****2383)
    2018-09-28 14:36:34

    당신의 선플은 무한한 가치를 지녔습니다.

  • 윤*한(010****2383)
    2018-09-28 14:35:04

    당신의 악플 그 하나하나는 무엇보다 빠른 흉기입니다.

  • 서*우(010****3358)
    2018-09-28 14:34:59

    악플단자신은 잊어도 당한사람은 기억에 남습니다.

  • 송*지(010****4805)
    2018-09-28 14:33:37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 당신의 한 글자에서 시작됩니다

  • 김*진(010****0465)
    2018-09-28 10:55:48

    글은 수정하고 삭제할 수 있어도 상처는 흉터를 남깁니다.

  • 김*진(010****0465)
    2018-09-28 10:35:16

    익명의 등록 버튼, 누군가에겐 고통의 낙인이 될 수 있습니다.

  • 김*진(010****0465)
    2018-09-28 10:29:17

    댓글, 쓰는 사람은 익명이라도 듣는 사람은 실명입니다

  • 연*현(010****2310)
    2018-09-27 15:09:57

    누군가를 위한 댓글은 모두가 보는 악플이 될 수 있습니다.

  • 김*용(010****1308)
    2018-09-27 14:19:22

    상대방의 눈을 바라보고 이야기하세요. 지금 당신의 행동 할 수 있나요?

  • 김*용(010****1308)
    2018-09-27 14:16:45

    당신이 건넨 한 마디가 다른 이의 삶의 한 마디를 끊어버릴 수도 있습니다.

  • 김*용(010****1308)
    2018-09-27 14:15:34

    당신의 목소리가 다른이의 곡소리가 될 수도 있습니다.

  • 김*섭(010****7248)
    2018-09-27 12:05:38

    당신부터 시작하는 존중, 올바른 인터넷 문화의 완성입니다.

  • 김*섭(010****7248)
    2018-09-27 11:46:28

    당신이 뿌린 악플이라는 씨앗, 전과라는 열매가 되어 돌아옵니다.

  • 김*섭(010****7248)
    2018-09-27 11:35:42

    한 번 더 생각하면, 한 명 더 살릴 수 있습니다.

  • 김*섭(010****7248)
    2018-09-27 11:25:11

    가상의 공간이라고 해도, 그 안의 사람들은 가상이 아닙니다.

  • 김*섭(010****7248)
    2018-09-27 10:53:49

    당신을 지켜주는 익명성, 이제는 당신이 타인을 지킬 때입니다.

  • 김*나(010****1130)
    2018-09-27 06:36:17

    당신의 악플이 다른 이의 아픔이 됩니다.

  • 신*서(010****2795)
    2018-09-27 03:49:06

    여러분, 여기서만 이러고 계신가요? 다른곳에서도 지켜주세요.

  • 신*서(010****2795)
    2018-09-27 03:44:51

    타자를 치기 전 자신의 손을 보세요. 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까?

  • 신*서(010****2795)
    2018-09-27 03:41:51

    강자에겐 약하고, 약자에겐 강하고, 3자에겐 욕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 신*서(010****2795)
    2018-09-27 03:38:53

    화면을 꺼보세요. 누가 보이나요?

  • 신*서(010****2795)
    2018-09-27 03:30:55

    우리가 만들어가는 人터넷, 함께 만들어 봅시다.

  • 백*영(010****2019)
    2018-09-26 22:51:49

    댓글을 상대방에게 폭력이 될수도 활력이 될 수도 있습니다.

  • 김*훈(010****9597)
    2018-09-23 14:39:53

    당신이 선보인 사이버장애, 현실 속 장애와 뭐가 다를까요?

  • 김*훈(010****9597)
    2018-09-23 14:38:02

    당신이 쓴 악플 한 자, 독화살 한 촉과 맞먹습니다

  • 신*훈(010****8414)
    2018-09-22 20:57:52

    옳은 언어사용으로 에티켓,옳은 인터넷사용으로 네티켓을 지킵시다.

  • 신*애(010****0265)
    2018-09-22 12:44:40

    당신이 올리는 기분 좋은 댓글은 당신을 빛나게 해주는 보석입니다.

  • 권*화(010****8579)
    2018-09-21 20:41:38

    속도는 빠르게, 댓글은 바르게, 미래는 푸르게

  • 김*덕(010****9848)
    2018-09-21 20:36:55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 우리 손으로 만들어요.

  • 박*영(010****1420)
    2018-09-21 16:23:12

    지금 당신이 남긴 글 실제로도 할 수 있습니까?

  • 박*영(010****1420)
    2018-09-21 16:21:33

    당신의 5초 누군가에겐 5일이 걸린 결과물일 수 있습니다.

  • 박*영(010****1420)
    2018-09-21 16:20:09

    실체 없는 글자에 상처 입는 누군가가 있습니다.

  • 박*영(010****1420)
    2018-09-21 16:17:41

    당신이 무심하게 던진 글자 누군가에겐 상처가 됩니다.

  • 박*영(010****1420)
    2018-09-21 16:14:41

    실명으로 다정한 당신 익명으로는 폭력적인 당신

  • 김*해(010****2786)
    2018-09-21 15:13:02

    인터넷 쓰는 당신들 중독을 피합시다.

  • 장*영(010****8804)
    2018-09-21 15:05:26

    당신의 성장속도와 인터넷속도는 반비례합니다

  • 장*영(010****8804)
    2018-09-21 15:05:26

    당신의 성장속도와 인터넷속도는 반비례합니다

  • 장*영(010****8804)
    2018-09-21 15:05:26

    당신의 성장속도와 인터넷속도는 반비례합니다

  • 장*영(010****8804)
    2018-09-21 15:05:26

    당신의 성장속도와 인터넷속도는 반비례합니다

  • 김*태(010****4817)
    2018-09-21 15:03:20

    인터넷 로딩속도는 빨라도 당신의 인생 속도는 느려집니다.

  • 장*규(010****0548)
    2018-09-21 15:01:09

    몇 십 Byte의 데이터라도 흉기가 될 수 있습니다.

  • 임*섭(010****6414)
    2018-09-21 14:59:04

    서로 물어뜯지 말고 서로 알아주세요.

  • 김*수(010****6655)
    2018-09-21 14:54:46

    클린한인터넷, 상처없는 이세상

  • 유*성(010****7423)
    2018-09-21 14:53:22

    모두가 함께 사이좋게 지내는 인터넷 세상

  • 백*열(010****9763)
    2018-09-21 14:37:44

    '빠르게보단 바르게 입력하세요.'

  • 김*은(010****4800)
    2018-09-21 14:15:42

    나의 작은 선플이 누군가의 큰 감동이 될 수 있다.

  • 김*은(010****4800)
    2018-09-21 14:13:40

    좋은 선플은 천사를 만들고, 나쁜 악플은 악마를 만든다.

  • 김*은(010****4800)
    2018-09-21 14:05:48

    눈물나는 악플보단, 웃음나는 착한댓글

  • 김*은(010****4800)
    2018-09-21 14:04:12

    함께하는 선플운동, 건강해진 인터넷세상

  • 김*은(010****4800)
    2018-09-21 14:03:40

    쌓여가는 착한댓글, 아름다운 인터넷세상

  • 오*호(010****7809)
    2018-09-21 12:40:12

    잊을 수 없는 타인의 상처는 지울 수 없는 자신의 꼬리표입니다

  • 김*영(010****4003)
    2018-09-21 12:30:18

    아름다운 인터넷세상에 당신의 빛도 함께해주세요.

  • 김*영(010****4003)
    2018-09-21 12:26:31

    행복한 인터넷세상 On, 이리온!

  • 김*영(010****4003)
    2018-09-21 12:24:46

    좋은 인터넷세상 Join 합시다.

  • 김*영(010****4003)
    2018-09-21 12:10:30

    가벼운 타자가 사람 마음을 강하게 두드립니다.

  • 김*영(010****4820)
    2018-09-21 11:52:34

    악성 댓글의 흔적, 악몽이라는 기억의 흔적으로 남게 된다.

  • 무****오(010****2365)
    2018-09-21 10:26:39

    신조어를 사용하면 가족관계 사라진다.

  • 무****사(010****2365)
    2018-09-21 10:26:05

    모르는말 고쳐가자 세대차이 없어진다

  • 무****삼(010****2365)
    2018-09-21 10:25:37

    신조어는 세대간의 의사소통 방해한다.

  • 무*****이(010****2365)
    2018-09-21 10:23:54

    따끔따끔 언어폭력 깊은상처 될 수 있다.

  • 무*****일(010****2365)
    2018-09-21 10:23:09

    내가하는 줄임말들 한글들이 슬퍼한다

  • 안*준(010****3741)
    2018-09-20 19:57:42

    언젠가 당신의 화면도 외면으로 가득찰 수 있습니다.

  • 연*현(010****2310)
    2018-09-20 16:27:11

    악플이 만든 마음의 흔적은 지우개로 지울 수 없습니다.

  • 장*실(010****8304)
    2018-09-20 16:27:09

    마음을 담아야 할곳에 미움을 담지 마십시요

  • 송*근(010****5234)
    2018-09-20 16:24:36

    선플과 악플의 차이는 동전의 앞뒤

  • 연*현(010****2310)
    2018-09-20 16:21:27

    악플 하나에 우리가 화나, 선플 하나에 모두가 환해

  • 조*숙(010****2340)
    2018-09-20 15:56:12

    내가 짓누른건 키보드가 아니라, 상대방의 인생입니다.

  • 정*준(010****3262)
    2018-09-20 14:34:25

    꿈은 이루어 진다

  • 이*현(010****3918)
    2018-09-20 14:33:19

    은어,욕설사용 사람을 죽일수 있는말입니다

  • 유*규(010****1355)
    2018-09-20 14:31:03

    말은 나의 장점이 될수있고 단점이 될수 있읐습니다

  • 박*현(010****9100)
    2018-09-20 14:28:53

    음성채팅에서욕설비속어를줄입시다

  • 남*혁(010****5908)
    2018-09-20 14:27:04

    욕은 흉기이자 살인도구다

  • 김*민(010****4082)
    2018-09-20 14:25:51

    Bad words are always near by you.

  • 김*환(010****9414)
    2018-09-20 14:22:49

    고운말을 사용하는 당신이 가장 아름답습니다

  • 김*범(010****4146)
    2018-09-20 14:19:43

    욕설,비속어,은어,유행어....다 남에게 상처를 줍니다

  • 허*은(010****3983)
    2018-09-20 14:16:15

    욕은 상대방 뿐만이 아니라 나 자신도 상처를 받아요.

  • 조*원(010****6365)
    2018-09-20 14:14:01

    은어대신 고운말 주위 사람들과 나의 행복함

  • 조*영(010****6320)
    2018-09-20 14:10:50

    그 은어 한 마디에 친구는 괴롭고 운다

  • 정*지(010****0753)
    2018-09-20 14:07:14

    욕설,비속어,은어 등은 사람의 생사를 결정하는 말

  • 이*울(010****5035)
    2018-09-20 14:04:46

    한번 내뱉은말은 쏱은 물과 같다.

  • 윤*현(010****0240)
    2018-09-20 14:02:42

    은어,비속어,줄임말등을 쓰면 돌아오는 것은 상처 뿐이다

  • 오*서(010****7970)
    2018-09-20 14:00:01

    신조어사용 웃어른과의 대화가 단절됀다.

  • 서*빈(010****2141)
    2018-09-20 13:57:38

    아름다운 말은 지금 한글을 살리고있습니다.

  • 정*우(010****3583)
    2018-09-20 12:44:13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진정한 인격이 보입니다.

  • 박*우(010****0876)
    2018-09-20 10:53:14

    방금 올린 댓글, 당신의 이름을 함께 올릴 수 있나요?

  • 오*호(010****7809)
    2018-09-20 10:37:25

    당신이 치고 있는 것은 타자(打字)입니까? 타자(他者)입니까?

  • 김*서(010****7580)
    2018-09-20 09:43:01

    우리가 쓰는 인터넷 누군가 바꾸어야 인터넷이 바뀝니다.

  • 고*진(010****5152)
    2018-09-20 09:42:50

    당신의 한타수가 사람을 살리고 죽일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 박*진(010****7115)
    2018-09-20 09:41:00

    인테넷 세상? 앞으로 우리가 들어가야하는데 양심을 버릴건가요?

  • 고*진(010****5152)
    2018-09-20 09:40:55

    당신의 댓글 하나로 없어진 생명은 몇 명 인지 생각해봤나요?

  • 강*창(010****5611)
    2018-09-20 09:40:45

    세계가 사용하는 인터넷 우리부터 화이팅

  • 박*호(010****0596)
    2018-09-20 09:40:38

    당신의 손에는 능력이 있습니다.

  • 남*빈(010****5015)
    2018-09-20 09:40:02

    모두가 바라는 인터넷 세상 우리가 바라는 행복한 인터넷 세상

  • 심*채(010****3639)
    2018-09-20 09:39:25

    당신이 쓴 그 댓글이, 당신이 진짜 원하는 인터넷세상입니까?

  • 김*윤(010****8982)
    2018-09-20 09:38:35

    우리가 인터넷 세상에서 사용하는 단어 한 단어가 아인세를 만듭니다.

  • 조*찬(010****0449)
    2018-09-20 09:37:49

    당신의 손짓 한 번, 다른 사람의 운명을 바꿀 수 있습니다.

  • 김*비(010****9923)
    2018-09-20 09:37:30

    모두가 바라는 인터넷 세상 우리가 만들어가요

  • 임*성(010****5773)
    2018-09-20 09:37:30

    고운 말 한 번 쓰면 친구의 얼굴이 환해지고 나쁜말을 쓰면 찌푸려진다.

  • 정*권(010****5435)
    2018-09-20 09:37:27

    나의말 다른사람의 갈림길이 됩니다

  • 정*석(010****3624)
    2018-09-20 09:37:15

    당신이 손가락이 글을 쓸때마다 한 사람의 미래가 바뀝니다.

  • 정*린(010****3555)
    2018-09-20 09:37:08

    인터넷, 댓글은 희망 입니다

  • 김*연(010****4112)
    2018-09-20 09:37:04

    인터넷이 원하는 세상 우리가 원하는 세상

  • 정*결(010****7985)
    2018-09-20 09:36:44

    내가 사용하고 있는 휴대폰은 얼굴이 됩니다. 나의 얼굴을 잊지맙시다.

  • 김*린(010****0407)
    2018-09-20 09:35:41

    당신은 자신의 얼굴을 어떻게 만들고 계십니까?

  • 손*신(010****2232)
    2018-09-19 22:32:13

    모두가 바라는 인터넷, 우리가 바라는 아인세

  • 손*신(010****2232)
    2018-09-19 22:28:40

    모니터를 맞대고 마주해도, 우리는 사람입니다.

  • 손*신(010****2232)
    2018-09-19 22:26:11

    '익명' 가면이 아닌, 감옥입니다.

  • 손*신(010****2232)
    2018-09-19 22:21:33

    윤리는 지킴으로써 윤리가 되고. 우리는 존중함으로써 사람이됩니다.

  • 손*신(010****2232)
    2018-09-19 22:18:04

    모두가 지키는 인터넷 윤리가, 그대가 지키는 우리의 윤리입니다.

  • 김*덕(010****9848)
    2018-09-19 21:13:29

    악플 한 줄에 양심까지 버리시겠습니까

  • 정*우(010****3583)
    2018-09-19 20:57:37

    댓글은 예의있게, 클릭은 신중하게

  • 권*화(010****8579)
    2018-09-19 20:55:16

    당신의 댓글이 모여 당신의 프로필이 됩니다.

  • 김*덕(010****9848)
    2018-09-19 20:10:47

    당신의 신중한 click으로 인터넷 세상을 clean하게!

  • 김*준(010****1518)
    2018-09-19 17:38:09

    아름답게 만들어갈 인터넷 세상, 우리 자녀들이 살아갈 다음 세상

  • 이*대(010****7291)
    2018-09-19 17:34:51

    긴 시간의 종전선언이 있어도 전쟁의 아픔은 시간으로 해결할 수 없습니다

  • 이*대(010****7291)
    2018-09-19 17:22:09

    한 번 박힌 벽에 못은 빼어내도 자국이 남습니다

  • 김*준(010****1518)
    2018-09-19 17:16:56

    잘못된 습관은 중독을 부르고 올바른 습관은 아름다움을 만듭니다

  • 김*준(010****1518)
    2018-09-19 17:12:28

    빠르게 퍼져나가는 질병 확산, 더 빠르게 퍼져나가는 인터넷 학살

  • 김*준(010****1518)
    2018-09-19 17:10:57

    아름다움을 공유하는 세상 SNS, 누군가에게는 고통인 세상 SOS

  • 김*미(010****0653)
    2018-09-19 13:57:55

    내가 '욱'해서 누른 글자, 상대는 '억'하고 쓰러집니다.

  • 노*수(010****9404)
    2018-09-19 13:13:24

    악플은 범죄의 하나, 선플은 모두의 행복입니다.

  • 노*수(010****9404)
    2018-09-19 13:12:28

    악플은 사람을 다치게하는 흉기, 선플은 행복입니다.

  • 김*덕(010****9848)
    2018-09-19 12:09:42

    악플에 '무심코'는 없습니다. 누군가를 다치게하는 '무기'입니다

  • 임*열(010****3598)
    2018-09-19 10:16:18

    악플은 범죄바이러스,선플은 해피바이러스

  • 임*열(010****3598)
    2018-09-19 10:04:04

    손끝으로 누리는 인터넷,양심으로 지키는 네티켓

  • 임*열(010****3598)
    2018-09-19 09:59:54

    함께 누려요 인터넷,함께 지켜요 네티켓

  • 임*열(010****3598)
    2018-09-19 09:53:27

    악플엔 함께 로그Out,선플엔 함께 로그In

  • 정*지(010****0619)
    2018-09-19 09:53:07

    한 문장에 여러 사람들이 상처를 받습니다.

  • 정*민(010****8691)
    2018-09-19 09:51:25

    악플을달지 말고 선풀을 답시다

  • 이*윤(010****3123)
    2018-09-19 09:51:06

    악플은 다시 언젠가 당신에게 돌아옵니다

  • 박*빈(010****8503)
    2018-09-19 09:50:32

    당신이 한말에 후회는 없을까요?

  • 정*호(010****9512)
    2018-09-19 09:49:06

    부서진 기계는 고칠수 잇지만 부서진 마음은 고칠수 없읍니다

  • 김*재(010****5061)
    2018-09-19 09:46:37

    악플을 달면 나에게 다시 돌아 온다 그래서 악플은 나쁜 것이다

  • 이*훈(010****9821)
    2018-09-19 09:43:30

    글은 지우기 쉽지만 상처는 지우지 못 합니다.

  • 정*호(010****9512)
    2018-09-19 09:43:07

    없어진 나무는 심으면되지만 나빠진 마음은 심을수 없읍나다

  • 진*림(010****7417)
    2018-09-19 09:42:50

    당신이 무심결 올린 악플 다른 사람에게 잊지 못할 상처가 될 수 있습니다.

  • 이*윤(010****3123)
    2018-09-19 09:42:35

    인터넷에서 행복한말을 한다면 다른사람도 그걸 보고 미소가 납니다.

  • 석*원(010****4372)
    2018-09-19 09:42:15

    언제까지 그런 나쁜 장난을 칠껍니까?자신이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 김*엽(010****0203)
    2018-09-19 09:41:58

    악플은 병, 선플은 약

  • 류*서(010****7043)
    2018-09-19 09:41:47

    자신이 만든 상처는 결국 자신에게 돌아옵니다

  • 유*진(010****5847)
    2018-09-19 09:41:42

    몸의 상처는 치료가 가능 하지만 그러나 마음 의 상처는 고칠수 없습니다.

  • 김*서(010****6340)
    2018-09-19 09:41:35

    당신의 뇌가 시켰지만 지금은 그 뇌에 홀리면 안됩니다

  • 김*윤(010****0985)
    2018-09-19 09:40:34

    당신의 손에서 만들어진 한 낱말은 다른사람에게 수많은 상처 입니다.

  • 이*은(010****0590)
    2018-09-19 09:40:18

    하나에말로사람을죽일수있습니다

  • 허*은(010****3562)
    2018-09-19 09:39:53

    생활속 작은 변화가 깨끗한 인터넷 세상을 만듭니다.

  • 이*윤(010****3123)
    2018-09-19 09:39:48

    당신이 인터넷에서 한말 당신의 미레가 결정됩니다.

  • 석*원(010****4372)
    2018-09-19 09:39:35

    잘못 선택한 댓글..상대방의 죽음까지 이룰 수 있습니다.

  • 서*권(010****8703)
    2018-09-19 09:39:09

    당신에 댓글은 그 사람에게 상처가 될수 있고 치료가 될수 있습니다

  • 김*희(010****0095)
    2018-09-19 09:38:34

    당신이 무심코 뱉은말, 한사람에겐 씻을수없는 상처입니다.

  • 정*수(010****5767)
    2018-09-19 09:38:24

    당신의 인성을 전세계에 알리겠 습니까?

  • 김*현(010****2318)
    2018-09-19 09:33:36

    아무것도 모르고 뱃은말 다른사람의 마음을 갈기갈기 찧을수 있음니다.

  • 김*현(010****6007)
    2018-09-19 09:15:12

    당신은 신이 나지만 상대방은 안 즐겁 습니다.

  • 김*혁(010****0299)
    2018-09-19 09:11:23

    마음에난 상처는 치료하기가 힘듬니다.

  • 한*민(010****3213)
    2018-09-19 09:11:15

    칼보다 강한 말, 말보다 강한 글 , 글은 글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 최*지(010****8673)
    2018-09-19 09:11:11

    당신의 머릿속에" 잊혀진 기억'은 다른 사람에겐 "잊지 못할 상처"가

  • 이*우(010****2860)
    2018-09-19 09:09:47

    당신이 올린댓글,그건 다른사람에게는 흉기입니다

  • 진*현(101****9078)
    2018-09-19 09:07:42

    캐릭터는살릴수있지만 나의목숨은 살릴수없다.

  • 나*지(010****0925)
    2018-09-19 09:07:02

    몸에있는상처는 치료할수있지만,마음에 난 상처는 치료할수없읍니다

  • 최*지(010****8673)
    2018-09-19 09:05:25

    지금 재미는 잠시 down 미래의 재미를 위해 바른 e세상을! up

  • 김*희(010****2635)
    2018-09-19 09:04:43

    무심결에 올린 악플 이 세상에서 하나의 생명이 없어집니다.

  • 최*인(010****3433)
    2018-09-19 09:04:38

    아무생각없이 보낸 댓글, 그 사람의 생명이 달여있습니다.

  • 김*주(010****0156)
    2018-09-19 09:03:08

    악플로 다친 e세상, 당신이 의사가 되어 선플이라는 약을 처방해 주세요

  • 이*아(010****9320)
    2018-09-19 09:02:36

    악플로 다친 당신의 마음을 선플로 치료해주세요.

  • 윤*영(010****0744)
    2018-09-19 09:02:11

    당신이 적은 한마디 기록은 지워져도 상대의 마음에 평생 저장 됩니다

  • 신*현(010****2428)
    2018-09-19 09:02:07

    악플달면 e세상 망하고 선플달면 on세상 행복해집니다.

  • 노*준(010****3054)
    2018-09-19 09:01:59

    한번한 따돌림은 하나의 상처입니다.

  • 최*지(010****8673)
    2018-09-19 09:01:31

    너한테 "재밌는" e세상 off 모두에게 "재밌는" 바른 e세상 on

  • 김*연(010****8477)
    2018-09-19 09:01:15

    당신이 아무생각없이 올린글이 타인의마음을 살인하여 범죄자가 됩니다

  • 장*현(010****0133)
    2018-09-19 09:01:09

    나 자신은 기억을 지울수있어도 당한사람은 지울수 없습니다.

  • 정*훈(010****9652)
    2018-09-19 09:00:56

    골키퍼가 공을 막는것처럼 우리도 사이버 범죄을 막아요

  • 이*우(010****7316)
    2018-09-19 09:00:21

    사이버폭력과 인터넷 사용으로 다친 마음을 선플로 치료해주세요

  • 정*수(010****5501)
    2018-09-19 08:57:54

    겉은 보호할수있지만,마음은 보호할수없습니다.

  • 조*서(010****8886)
    2018-09-19 08:57:22

    당신은 즐거워도 상대는 즐겁지 않습니다.

  • 박*오(010****0961)
    2018-09-19 08:55:01

    몸에난 상처는 치료할수 있어도, 마음속 상처는 치료가 불가능합니다.

  • 박*훈(010****9960)
    2018-09-19 08:54:37

    악플을단 당신, 삭제는 가능해도 인생에선 삭제되지 않습니다.

  • 강*람(010****3988)
    2018-09-19 08:39:39

    한 번의 잘못 누른 터치, 뒤로 갈 수 없습니다.

  • 장*민(010****1728)
    2018-09-19 08:38:07

    공처럼 돌고 도는 채팅방 따돌림, 골키퍼가 되어 막아주세요.

  • 송*찬(010****7541)
    2018-09-19 08:34:48

    수학문제는 풀어야 하지만 비밀번호는 풀면 안 됩니다.

  • 김*인(010****4335)
    2018-09-19 08:33:58

    얼음은 녹일 수 있지만 상처 받은 마음은 녹일 수 없습니다.

  • 성*헌(010****4144)
    2018-09-19 08:32:01

    선플은 끊임없는 훈련입니다.

  • 이*숙(010****3598)
    2018-09-19 08:26:34

    선플은 함께 동행하go, 악플은 함께 차단하go

  • 임*키(010****3598)
    2018-09-19 08:17:49

    악플없는 On세상,선플로 행복모드

  • 임*키(010****3598)
    2018-09-19 08:12:23

    악플은 e세상 독이 되고,선플은 on세상 약이됩니다.

  • 임*키(010****3598)
    2018-09-19 08:08:32

    사이버폭력!e세상을 멍들게 하는 범죄입니다.

  • 임*키(010****3598)
    2018-09-19 08:00:49

    악플로 멍든 e세상,선플로 on세상 아름답게

  • 정*문(010****2516)
    2018-09-18 22:21:46

    손가락 끝으로 만든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요.

  • 김*연(010****5502)
    2018-09-18 21:31:31

    몇 번의 터치로 한 사람의 목숨과 맞바꾸시겠습니까?

  • 김*진(010****0465)
    2018-09-18 21:19:33

    익명이란 가면을 벗어도 떳떳할 수 있는 사람이 되자!

  • 김*진(010****0465)
    2018-09-18 21:16:30

    기록을 지워도 흔적이 남듯이 마음의 상처도 흉터가 남습니다.

  • 정*유(010****0400)
    2018-09-18 20:59:17

    고소를 두려워 하지 않고, 양심을 두려워 하리라....

  • 정*우(010****3583)
    2018-09-18 20:55:30

    무심코 던진 악플 한마디, 떠올릴수록 시린 뼈마디

  • 김*덕(010****9848)
    2018-09-18 19:51:07

    무심코 던진 악플에 상대방은 다칩니다.

  • 정*우(010****3583)
    2018-09-18 19:36:11

    독이 되는 악플대신 덕이 되는 선플달기

  • 정*우(010****3583)
    2018-09-18 19:13:52

    악플, 표현의 자유를 넘은 범죄행위입니다.

  • 권*화(010****8579)
    2018-09-18 19:11:53

    무심코 던진 악성댓글에 병들어가는 정보의 바다

  • 박*별(010****6809)
    2018-09-18 18:12:02

    고운말로 어루만져 마음까지 잠금해제!

  • 안*희(010****8275)
    2018-09-18 17:29:19

    익명은 나를 보는 또 다른 거울, 선플 다는 우리는 모두 인터넷문화 지킴이

  • 이*현(010****6035)
    2018-09-18 16:39:33

    양심도 휴지통에 버리겠습니까? 늦지 않았습니다.

  • 이*현(010****6035)
    2018-09-18 16:35:14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알고, 머리도 알고, 마음까지 압니다.

  • 박*경(010****0832)
    2018-09-18 16:23:21

    당신의 손 끝에서 피어난 아름다운 꽃들로 인터넷 세상을 채워주세요.

  • 이*현(010****6035)
    2018-09-18 16:23:00

    당신의 메모리, 포맷할건가? 잊어버릴건가?아니면 간직할건가

  • 박*경(010****0832)
    2018-09-18 16:21:30

    아름다운 당신이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

  • 이*현(010****6035)
    2018-09-18 16:12:41

    당신의 질서가 인터넷을 세상으로 만듭니다.

  • 이*현(010****6035)
    2018-09-18 16:08:29

    엔터를 누르기 전에 마음의 사이렌을 울려보세요.

  • 권*화(010****8579)
    2018-09-18 15:06:50

    당신이 쓴 한 마디, 돌도 되고 꽃도 되고.

  • 권*화(010****8579)
    2018-09-18 15:01:50

    선플달기, 손 끝에서 피어나는 희망의 꽃

  • 윤*희(010****2117)
    2018-09-18 13:19:52

    당신의 악플, 우리의 후손이 보아도 되겠습니까?

  • 윤*희(010****2117)
    2018-09-18 13:17:04

    아름다운 인터넷 문화는 전 세계인의 아름다운 유산입니다.

  • 양*봉(010****0984)
    2018-09-18 12:17:45

    악플러, 당신의 또 다른 명함입니다.

  • 양*봉(010****0984)
    2018-09-18 12:00:29

    인터넷, 나의 얼굴이 비치는 또 다른 거울입니다.

  • 양*봉(010****0984)
    2018-09-18 11:49:04

    존중와 배려, 인터넷의 또 따른 이름입니다.

  • 양*봉(010****0984)
    2018-09-18 11:40:11

    당신의 댓글, 당신의 자녀가 볼 수도 있습니다.

  • 이*명(010****7338)
    2018-09-18 11:20:39

    한 번올린 게시물은 영원히 인터넷에 있습니다.

  • 김*수(010****7870)
    2018-09-18 11:12:52

    내가하면 충고 남이하면 악플

  • 조*우(010****0969)
    2018-09-18 08:35:22

    Am I evil or good?

  • 조*우(010****0969)
    2018-09-18 08:33:12

    지금 당신이 두가지 선택을 해야할때 당신은 악입니까 아니면 선입니까?

  • 이*원(010****7273)
    2018-09-18 08:33:03

    선플이라는 댓글은 세상에서 위대한 백신입니다

  • 조*진(010****6978)
    2018-09-18 08:30:25

    사이버폭력의 피해자가 되지 않도록 하는 것은 운전을 할 때 방어운전을 하는 것과 같다. 즉, 불법ㆍ유해 사이트에 접속하는 것을 피하고 올바른 네티겟을 지키는 것이 결국 사이버폭력의 피해자 및 가해자가 되는 것에서 벗어나는 길인 것이다.

  • 김*빈(010****7385)
    2018-09-18 08:29:11

    지금 당신의 손은 사람을 살리는 손입니까 죽이는 손입니까?

  • 유*원(010****9457)
    2018-09-18 08:29:09

    기록은 지워도 상처는 빠르게 저장됩니다

  • 강*혁(010****0414)
    2018-09-18 08:28:33

    야 내가 니 악플다는 애들 잡으러왔는데 사정까지 알아야되니 콱마

  • 박*혁(010****5203)
    2018-09-18 08:27:46

    악성댓글을 쓰면 다른사람에게 상처가 됩니다

  • 이*원(010****7273)
    2018-09-18 08:27:13

    사람을 죽이는건 칼도 아니고 총도 아닌 악플입니다

  • 장*원(010****0702)
    2018-09-18 08:26:43

    모니터 앞에서만 욕하지맙시다

  • 강*혁(010****0414)
    2018-09-18 08:26:15

    악플다는 친구들아 진실에방으로와

  • 신*호(010****3832)
    2018-09-18 08:25:40

    선플은 남에게 좋은말을 줄수있고 그누군가는 힘이될수있다.

  • 조*우(010****0969)
    2018-09-18 08:24:54

    내가 악플을쓰면 남이 상쳐받고 내가 선플을쓰면 누군가에게 힘이된다.

  • 김*훈(010****8320)
    2018-09-18 08:23:44

    컴퓨터의 좋은모습은 닮아가기 힘들고 힘든모습은 닮아가기 쉽나요?

  • 조*(010****0649)
    2018-09-18 08:23:35

    내 입장에서는 취소라고 하지만 남은 상처는 계속 남아있습니다.

  • 장*원(010****0702)
    2018-09-18 08:21:11

    모니터앞에서 욕하는 당신은 무엇입니까

  • 박*우(010****5108)
    2018-09-18 00:15:39

    선플은 누군가에게 는 힘이되고, 우리에게 는 희망이 됩니다.

  • 석*희(010****1015)
    2018-09-17 23:57:44

    작은 모니터 속 악플에서 벗어나 커다란 행복 속 선플을 키워요

  • 석*희(010****1015)
    2018-09-17 23:32:56

    컴퓨터가 켜진 순간, 모니터 속 당신은 누구인가요?

  • 최*영(010****3706)
    2018-09-17 21:51:27

    무심코 남긴 악성댓글, 내 인생의 흑역사史 타인에 인생엔 잔혹사史

  • 최*영(010****3706)
    2018-09-17 21:43:54

    악성댓글, 양심 뒤로 숨은 당신의 민낯과 마주하다

  • 최*영(010****3706)
    2018-09-17 21:28:15

    악플 남기고 사라진 당신 "인격모독죄"로 신고합니다

  • 최*영(010****3706)
    2018-09-17 21:21:20

    내가 올린 악성댓글 남이 보는 상처댓글

  • 김*영(010****3265)
    2018-09-17 21:01:30

    악플. 쓰고나면 돌이킬 수 없습니다.

  • 최*영(010****3706)
    2018-09-17 19:50:58

    타인의 혐오가 낳은 악플 자신의 혐오를 비춘 거울

  • 최*근(010****6247)
    2018-09-17 18:20:13

    보이지 않는다고 양심마저 버릴 수 있나요

  • 최*근(010****6247)
    2018-09-17 17:56:57

    건전하게 이용하는 당신이 인터넷의 얼굴입니다

  • 최*근(010****6247)
    2018-09-17 17:51:52

    인터넷의 중심에 양심이 있습니다

  • 신*애(019****8026)
    2018-09-17 17:51:46

    당신의 따뜻한 댓글 한마디가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생명줄이 됩니다.

  • 최*근(010****6247)
    2018-09-17 17:43:46

    용기있는 신고가 인터넷 세상을 바꿉니다

  • 최*근(010****6247)
    2018-09-17 17:39:55

    인터넷의 또 다른 이름은 아름다운 소통입니다

  • 김*수(010****7870)
    2018-09-17 16:11:58

    상처가 아물어도 흉터는 남습니다

  • 박*진(010****7115)
    2018-09-17 16:02:30

    당신의 양심은 점점 떨어지고 있나요?

  • 이*숙(010****3598)
    2018-09-17 12:07:38

    폭력없는 인터넷세상, 우리모두 안전모드

  • 이*숙(010****3598)
    2018-09-17 11:51:55

    사이버폭력! on세상을 멍들게합니다.!

  • 이*숙(010****3598)
    2018-09-17 11:43:04

    악플없는 e세상, 악의없는 on세상

  • 이*욱(010****5366)
    2018-09-17 08:51:01

    댓글은 one 번 달았지만 상처는 영one 합니다

  • 이*욱(010****5366)
    2018-09-17 08:49:22

    욕을 던질순 있지만 자신까지 던질필요가 있을까요

  • 조*재(010****9204)
    2018-09-16 20:46:03

    익명의 '당신'은 또다른 '나'입니다.

  • 정*준(010****2993)
    2018-09-16 16:26:17

    세상에 나쁜 인터넷은 없습니다. 우리들이 만들뿐

  • 손*훈(010****7180)
    2018-09-16 16:20:22

    인터넷 세상 속 당신, 혹시 현실과는 다른 삶을 살고 있지 않나요?

  • 손*훈(010****7180)
    2018-09-16 16:15:30

    마구잡이로 올리는 게시물, 누군가에게는 혐오가 될 수 있습니다.

  • 손*훈(010****7180)
    2018-09-16 16:12:06

    아무생각 없이 적은 댓글 하나가 그 사람의 인생을 결정지을 수 있습니다.

  • 손*훈(010****7180)
    2018-09-16 16:09:18

    누군가의 클릭 한 번이 내 자신을 망칠 수 없습니다.

  • 고*석(010****5747)
    2018-09-16 16:06:17

    당신의 마음을 '새로고침'

  • 고*석(010****5747)
    2018-09-16 16:03:44

    무심코 누른 손끝이 누군가에게는 칼날이 됩니다

  • 정*순(010****1012)
    2018-09-16 09:36:34

    우리의 존중은 공간과는 무관, 언제나, 함께, 쭉~

  • 정*순(010****1012)
    2018-09-16 09:29:30

    인터넷세상은 내세상의 일부일뿐

  • 정*순(010****1012)
    2018-09-16 09:26:07

    On·Off, 공간이 달라도 나는 같은 사람입니다.

  • 김*천(010****8631)
    2018-09-16 06:22:05

    당신의 글에 달린 악플 시작은 당신의 손끝에서 부터

  • 김*천(010****8631)
    2018-09-16 05:10:11

    악플은 백스페이스 선플은 엔터

  • 김*천(010****8631)
    2018-09-16 05:06:19

    싫어요 악플 다는 비양심 좋아요 선플 다는 따스함

  • 김*천(010****8631)
    2018-09-16 05:01:05

    가볍게 쓴 악플 무겁게 받는 처벌

  • 정*유(010****0400)
    2018-09-16 00:00:34

    비판은 정중하게, 비난은 NO!

  • 전*선(010****4278)
    2018-09-15 20:34:32

    아프다면 의사를, 악플달면 판사를

  • 전*영(010****1224)
    2018-09-15 20:34:07

    생각은 깊게, 덧글은 곱게, 모두다 함께

  • 남*숙(010****5225)
    2018-09-15 20:33:55

    흘린 물은 닦을 수 있지만, 남긴 글은 씻을 수 없습니다.

  • 조*원(010****5686)
    2018-09-15 20:02:51

    가는 댓글이 고와야 오는 댓글도 곱다!

  • 김*유(010****3049)
    2018-09-15 17:38:33

    현실과 인터넷, 둘 다 소중한 세상입니다.

  • 김*유(010****3049)
    2018-09-15 17:29:45

    좋은 정보와 올바른 표현! 좋아요!

  • 김*유(010****3049)
    2018-09-15 17:22:05

    공감하고 격려하고 치유받고

  • 김*유(010****3049)
    2018-09-15 17:21:15

    당신의 손끝이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의 시작점

  • 김*유(010****3049)
    2018-09-15 17:17:43

    칭찬합니다. 당신의 따뜻한 댓글!

  • 이*녹(010****0667)
    2018-09-15 17:12:20

    너와 나가 아닌, 우리가 되는 인터넷 세상

  • 이*녹(010****0667)
    2018-09-15 17:10:45

    공감과 공존의 가치로 따뜻한 사이버 공간을

  • 이*녹(010****0667)
    2018-09-15 17:09:32

    긍정의 댓글로 미소를, 깨끗한 인터넷 문화로 행복을

  • 이*녹(010****0667)
    2018-09-15 17:07:58

    공감합니다 당신의 생각! 추천합니다 당신의 착한 댓글!

  • 이*녹(010****0667)
    2018-09-15 17:04:52

    '공감하고 공존하는 따뜻한 사이버 공간'

  • 조*원(010****5686)
    2018-09-15 10:06:19

    생각 없이 던진 악플, 부메랑으로 돌아옵니다!

  • 한*린(010****7295)
    2018-09-15 09:53:25

    당신이 단 악플이 상대방 마음에는 영원히 꺼지지 않는 촛불입니다.

  • 박*지(010****0116)
    2018-09-15 09:52:00

    당신은 악플로 인한 아픔을 느껴 보셨나요??

  • 박*지(010****0116)
    2018-09-15 09:49:50

    무심게 쓴 악플 치유 할 방법은 한가지 선플 달아주기

  • 김*세(010****2646)
    2018-09-15 09:45:17

    악플로 인한 살인도 살인이라는 사실을 아시나요??

  • 김*윤(010****2646)
    2018-09-15 09:43:49

    당신의 댓글이 상대방의 마음을 치유할 수 있습니다.

  • 박*지(010****0116)
    2018-09-15 09:40:39

    당신의 쓴 악플들은 하나의 상처가 됩니다.

  • 박*미(010****4788)
    2018-09-15 09:39:22

    악플 등록 딸깍, 소리 작다고 무시하면 안됩니다.

  • 이*권(010****2646)
    2018-09-15 09:13:53

    당신의 행복은 악플이 아닌 선플에서 시작됩니다.

  • 채*진(010****3171)
    2018-09-15 01:45:33

    인터넷세상, 익명의 악플을 방관하는 당신도 공범입니다.

  • 채*진(010****3171)
    2018-09-15 01:36:37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 두드릴 것은 악플이 아닌 선플입니다.

  • 채*진(010****3171)
    2018-09-15 01:31:44

    악플가득 익명은 로그아웃, 선플가득 실명은 로그인

  • 채*진(010****3171)
    2018-09-15 01:29:28

    아름다운 인터넷 365일. All바른 네티켓 36.5℃

  • 채*진(010****3171)
    2018-09-15 01:25:06

    악플은 단속! 선플은 계속! 네티켓은 약속!

  • 유*훈(010****6684)
    2018-09-15 00:49:06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선플다세!

  • 유*훈(010****6684)
    2018-09-15 00:33:09

    모든 악플속에, 과감히 선플을 던져, 아름다움을 꽂다!

  • 유*훈(010****6684)
    2018-09-15 00:15:32

    희망가득 선플 문화OK, 비방가득 악플 문화KO

  • 유*훈(010****6684)
    2018-09-15 00:02:05

    인터넷세상, 악플은 새로고침(F5) 선플은 엔터키(Enter)

  • 유*훈(010****6684)
    2018-09-14 20:14:44

    선플은 파워풀, 배려는 뷰티풀, 인터넷세상은 원더풀

  • 손*훈(010****7180)
    2018-09-14 09:04:48

    무심코 올린 게시물, 누군가에게는 상처가 될 수 있습니다.

  • 정*유(010****0400)
    2018-09-13 22:15:08

    일주일이면 잊어버리는 당신의 악플, 누군가의 언제 잊힐지 모르는 상처

  • 여*주(010****2693)
    2018-09-13 22:05:01

    우리가 남긴 글은 사람을 살릴 수도, 사람을 죽일 수도 있습니다.

  • 여*주(010****2693)
    2018-09-13 22:03:34

    우리가 남기는 한 글자, 한 글자마다 5kg의 무게가 있습니다.

  • 서*경(010****1840)
    2018-09-13 17:52:35

    당신만의 인터넷세상, 다음 세대에겐 조상의 유산이 될 수 있습니다.

  • 서*경(010****1840)
    2018-09-13 17:48:17

    아무도 모를거야 하지만, 당신은 알고 있습니다.

  • 서*경(010****1840)
    2018-09-13 17:45:37

    오늘의 악플이 내일의 후회로,오늘의 선플이 내일의 위안이 됩니다.

  • 진*민(010****1275)
    2018-09-13 17:33:54

    한 순간의 즐거움, 누군가에게는 영원한 상처일 수 있습니다.

  • 진*민(010****1275)
    2018-09-13 17:32:02

    우리가 남기는 글자들, 모두 우리들의 분신입니다.

  • 서*경(010****1840)
    2018-09-13 17:20:51

    진짜를 찾는 눈, 배려하는 손끝에서 시작되는 아름답고 인간다운 세상

  • 박*형(010****3071)
    2018-09-13 16:59:16

    내가 그에게 선플을 남겼을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친구가 되었다.

  • 박*형(010****3071)
    2018-09-13 16:42:16

    상대방에게 피할 수 없는 상처, 악플. 나에겐 피할 수 없는 파멸, 고소.

  • 박*형(010****3071)
    2018-09-13 16:39:16

    익명으로 공격하면, 공개되는건 본명입니다.

  • 안*우(010****8077)
    2018-09-13 04:15:04

    올바른 인터넷 예절!아름다운 인터넷 세상!

  • 임*진(010****5877)
    2018-09-13 03:57:23

    인터넷 뒤에 숨은 악플러!강제퇴장으로 숨바꼭질은 종료됩니다!

  • 박*별(010****6809)
    2018-09-12 17:37:26

    새까만 모니터 화면, 당신의 양심을 비추는 거울입니다.

  • 박*별(010****6809)
    2018-09-12 17:35:37

    키보드만 두드리는 악플? 마음까지 두드리는 선플!

  • 박*별(010****6809)
    2018-09-12 17:29:28

    오늘 던진 익명이란 방패, 내일은 부메랑으로 돌아옵니다.

  • 안*우(010****8077)
    2018-09-12 12:57:54

    인터넷 속 숨은 악플러! 보이지않아도 끝까지 찾아냅니다!

  • 주*용(010****5156)
    2018-09-12 12:55:42

    한국과 세계를 하나로 잇다, 베풂의 공존, 인터넷 세상의 행복

  • 주*용(010****5156)
    2018-09-12 12:27:02

    같이 더불어 사는 우리, 행복이 숨쉬는 인터넷 세상

  • 주*용(010****5156)
    2018-09-12 12:17:19

    당신의 따듯한 한마디, 따스한 햇살이 비추는 인터넷 세상

  • 주*용(010****5156)
    2018-09-12 12:14:47

    악플의 새로 고침, 심장이 따듯해지는 인터넷 세상

  • 주*용(010****5156)
    2018-09-12 12:11:08

    당신의 작은 베풂, 웃음이 넘치는 인터넷 세상

  • 석*희(010****1015)
    2018-09-12 11:33:11

    키보드로 타인를 공격하지말고 타인의 공간를 지켜주세요.

  • 최*서(010****5673)
    2018-09-12 07:46:06

    청렴한 인터넷 윤리 청명한 인터넷 세상

  • 박*준(010****4870)
    2018-09-12 07:37:04

    기록은 지워도 머리와눈은 기억합니다

  • 조*빈(010****4601)
    2018-09-11 22:50:30

    악플은 나에게도 남에게도 가시로 남습니다

  • 조*빈(010****4601)
    2018-09-11 22:49:29

    악플과 선플, 한 글자 차이지만 악플은 벌을 선플은 상으로 돌아옵니다

  • 조*빈(010****4601)
    2018-09-11 22:47:05

    악플들은 곧곧을 돌아다니다가 결국 나에게 돌아옵니다

  • 조*빈(010****4601)
    2018-09-11 22:45:47

    우리가 준 상처는 약으로 치료할 수 없습니다

  • 조*빈(010****4601)
    2018-09-11 22:42:03

    우리가 준 상처는 다른사람의 마음속 깊은 상처를 줍니다

  • 손*재(010****7415)
    2018-09-11 22:12:13

    악플은 트롤이되는 길 입니다.

  • 손*재(010****7415)
    2018-09-11 22:10:16

    악플은 무기입니다.

  • 손*재(010****7415)
    2018-09-11 22:06:34

    악플은 바이러스입니다.

  • 손*재(010****7415)
    2018-09-11 22:04:41

    악플은 누군사에게는 사라지지않는 흉터입니다.

  • 손*재(010****7415)
    2018-09-11 22:02:24

    악플은 언어살인 입니다.

  • 이*린(010****1808)
    2018-09-11 21:28:21

    가는 댓글이 좋으면 받는 마음도 좋습니다.

  • 이*린(010****1808)
    2018-09-11 21:26:49

    댓글은 당신의 본심입니다.

  • 이*린(010****1808)
    2018-09-11 21:24:05

    '악플' 다른 한마디로 하면 아픔,고통,슬픔입니다.

  • 이*린(010****1808)
    2018-09-11 21:18:57

    당신의 닉네임이 당신의 잘못을 덮어주진 못합니다.

  • 이*린(010****1808)
    2018-09-11 20:56:30

    댓글은 당신의 인격입니다.

  • 장*영(010****1739)
    2018-09-11 20:47:11

    빠른 인터넷 3만원? 바른 인터넷 공짜!

  • 장*영(010****1739)
    2018-09-11 20:43:51

    인터넷의 진품명품, 기준은 '넷티켓' 입니다.

  • 장*영(010****1739)
    2018-09-11 20:42:01

    한번 등록한 글은 삭제할 수 없습니다. 계속하시겠습니까?

  • 서*우(010****5777)
    2018-09-11 20:32:52

    당신이 쓴 악플 독이되어 누군가의 가슴에 파고듭니다.

  • 서*우(010****5777)
    2018-09-11 20:32:00

    당신의 악플 총알이 되어 누군가에게 날아갑니다.

  • 서*우(010****5777)
    2018-09-11 20:30:59

    무심코 쓴 악플에 누군가는 아파합니다

  • 서*우(010****5777)
    2018-09-11 20:30:07

    악플로 잃는 것은 다름아닌 당신의 가치

  • 서*우(010****5777)
    2018-09-11 20:28:51

    당신의 악플로 사라지는 것 은 누군가에겐 없어선 않될 소중한 사람 입니다

  • 김*록(010****5896)
    2018-09-11 17:22:30

    인터넷도 우리가 사는 세상입니다

  • 김*록(010****5896)
    2018-09-11 17:21:08

    모니터가 당신의 거울입니다

  • 김*록(010****5896)
    2018-09-11 17:18:34

    모니터에 띄운 악플 입으로도 하시겠습니까?

  • 고*성(010****6567)
    2018-09-11 17:09:12

    무심코 날린 악성 댓글, 잊을 순 있어도 지울 순 없습니다.

  • 박*지(010****9115)
    2018-09-11 16:44:01

    고마워요, 당신의 좋은 댓글!

  • 박*지(010****9115)
    2018-09-11 16:30:39

    사람에게 상처를 줄 티켓을 끈으시겠습니까?

  • 박*지(010****9115)
    2018-09-11 16:24:06

    숨겨질 줄 알았던 내 글 숨겨지지 않는다.

  • 박*지(010****9115)
    2018-09-11 16:15:05

    못을 박으면 자국이 남고 글을 쓰면 인터넷에 남습니다.

  • 박*지(010****9115)
    2018-09-11 16:05:32

    늘어나는 악플 늘어나는 아픔

  • 김*대(010****9777)
    2018-09-11 15:04:52

    같이하는 인터넷윤리, 가치있는 인터넷세상

  • 김*대(010****9777)
    2018-09-11 15:04:19

    함께하는 인터넷 윤리, 함께누릴 인터넷 미래

  • 김*대(010****9777)
    2018-09-11 15:03:39

    키워요 인터넷 윤리, 열어요 인터넷 미래

  • 김*대(010****9777)
    2018-09-11 15:02:53

    모두 같이 만드는 인터넷, 모두의 가치를 높입니다.

  • 김*대(010****9777)
    2018-09-11 15:02:06

    아름다운 댓글의 키보드 소리는 인터넷도 춤추게 한다.

  • 박*현(010****9672)
    2018-09-11 11:48:46

    선플운동 앞장서면 인터넷은 행복공간

  • 신*민(010****3130)
    2018-09-11 10:58:09

    선플, 손끝에서 피어나는 꽃입니다!

  • 신*민(010****3130)
    2018-09-11 10:57:23

    악플, 손끝에서 발사되는 총알입니다.

  • 김*후(010****6560)
    2018-09-11 09:44:52

    당신의 잘못된행동 세상을멸망시킵니다.

  • 김*연(010****2364)
    2018-09-11 09:42:51

    생각하고 말하자

  • 임*현(010****7838)
    2018-09-11 09:41:22

    당신의 한마디가 그 말을 받는 받는 사람의 생명을 쥐고 있습니다.

  • 백*진(010****9696)
    2018-09-11 09:40:53

    당신의 잘못된 한마디는 다른사람의 기억에 평생 남습니다

  • 서*연(010****2240)
    2018-09-11 09:40:33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 만들어요

  • 박*은(010****8014)
    2018-09-11 09:38:24

    나 자신이 익명이라고 해도 상대방에게 상처가 되는 말은 하지말자

  • 유*상(010****4896)
    2018-09-11 09:37:01

    당신의 말이 다른사람의 목숨을 앗아가고 있습니다.

  • 조*진(010****1943)
    2018-09-11 09:36:24

    당신의 잠깐의 즐거움이 남에게는 평생의 고통입니다

  • 이*유(010****3504)
    2018-09-11 09:34:20

    당신의 악플이 다른사람에게 큰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 아*벨(010****9507)
    2018-09-11 09:33:33

    당신의 말한마디가 사람을 죽일 수도 살릴 수도 있습니다...

  • 임*홍(010****5815)
    2018-09-11 09:33:03

    평화로운 사이버 세상이 되기위해 우리는 작은 희생이라도 치뤄야 합니다

  • 최*은(010****6646)
    2018-09-11 09:33:01

    당신의 즐거움이 다른 누군가에게는 씻을 수 없는 상처가 될 수 있습니다.

  • 김*윤(010****2737)
    2018-09-11 09:32:55

    당신의 단 한 번 클릭은 평생 덜어낼 수 없는 죄책감이 됩니다.

  • 유*혁(010****8341)
    2018-09-11 09:32:37

    1초동안의 클릭이 평생 후회로 남을 수 있습니다.

  • 김*진(010****2982)
    2018-09-11 09:31:35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 만들기

  • 권*희(010****1065)
    2018-09-11 09:31:11

    상처를 준 댓글은 지울수있지만 마음에 남은 상처는 영영 새겨집니다

  • 김*규(010****0858)
    2018-09-11 09:31:10

    당신이 무심코 던진 댓글 남에겐 영원한 상처로 남습니다.

  • 고*하(010****2737)
    2018-09-11 09:29:52

    당신의 잠깐의 즐거움이 누군가에게는 씻을 수 없는 상처가 될 수 있습니다

  • 최*기(010****0673)
    2018-09-11 09:29:28

    당신의 말한마디 다른사람에겐 큰 상처가 될수있습니다.

  • 이*민(010****2107)
    2018-09-11 09:27:34

    아름다운 인터넷세상 당신의 손끝 하나하나에서 시작됩니다.

  • 김*윤(010****6409)
    2018-09-11 09:27:08

    한 번의 클릭, 누군가에게는 평생의 아픔이 될 수 있습니다.

  • 권*빈(010****7339)
    2018-09-11 04:23:41

    지금 시작하세요! 손끝으로 만드는 행복한 인터넷 세상

  • 권*빈(010****7339)
    2018-09-11 04:03:42

    당신의 아름다운 한 줄로 인터넷에 한 줄기 희망을!

  • 권*빈(010****7339)
    2018-09-11 03:58:21

    무심코 던진 악플 한 줄로 살인자가 될 수 있습니다.

  • 권*빈(010****7339)
    2018-09-11 03:49:54

    손끝으로 만든 독약, 바로 악플입니다.

  • 권*빈(010****7339)
    2018-09-11 03:43:22

    백 개의 악플을 지우는 힘! 한 줄의 선플입니다.

  • 진*모(010****4868)
    2018-09-11 00:04:47

    펜은 칼보다 강하다. 키보드는 펜보다 강하다.

  • 진*모(010****4868)
    2018-09-10 23:58:50

    인터넷이라는 가면, 악역이 될지 선역이 될지는 당신의 선택입니다.

  • 신*민(010****3130)
    2018-09-10 23:54:35

    L 당신의 댓글에 큰 힘을 얻고 갑니다~♡

  • 신*민(010****3130)
    2018-09-10 23:28:05

    10초의 선플로 10년의 기쁨을 선물하세요.

  • 신*민(010****3130)
    2018-09-10 23:25:25

    악플로 가리지 말고 선플로 당당해져요!

  • 한*희(010****1230)
    2018-09-10 21:33:58

    키보드는 우리의 거울입니다. 거울을 보고 욕을 하시나요?

  • 한*희(010****1230)
    2018-09-10 21:33:04

    우리의 기억은 지우고 싶어도 마음대로 지워지지 않습니다.

  • 한*희(010****1230)
    2018-09-10 21:32:03

    무심코 던진 말은 상대방에 가슴에 비수를 꽃습니다.

  • 한*희(010****1230)
    2018-09-10 21:31:25

    한번 쓴 글은 지워도 자국이 남습니다. 인터넷은 자국이 남지 않을까요.

  • 한*희(010****1230)
    2018-09-10 21:29:25

    지금 뱉은 말 , 우리가족이 들어도 괜찮을까요?

  • 한*섬(010****7009)
    2018-09-10 15:22:49

    악플없는 인터넷 세상은 모두가 행복한 인터넷 세상입니다.

  • 박*은(010****8437)
    2018-09-10 15:21:44

    당신의 악플이 다른 사람의 상처가 됩니다.

  • 최*율(010****2609)
    2018-09-10 15:20:42

    무심하게 던진 댓글, 남에게는 큰 상처

  • 장*곤(010****7679)
    2018-09-10 15:19:38

    아름다운 이 땅에 금수 강산에~ 선플 뿐이여~

  • 송*희(010****3509)
    2018-09-10 15:19:28

    악플 무심코 던지지 말고 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요

  • 박*민(010****9580)
    2018-09-10 15:18:28

    피어올라라!선플 꽃이여! 사라져라! 악플 꽃이여!

  • 한*혜(010****9660)
    2018-09-10 15:17:01

    악플은 즐거움이 아닌 슬픔입니다.

  • 이*림(010****6182)
    2018-09-10 15:13:27

    악플없는 인터넷이 모두가 행복한 인터넷세상을 만듭니다.

  • 안*지(010****0622)
    2018-09-10 15:12:11

    평화로운 인터넷세상은 우리 손에서 만들어집니다.

  • 정*안(010****7621)
    2018-09-10 15:11:00

    당신의 손가락은 악플에 사용합니까? 선플에 사용합니까?

  • 엄*서(010****6578)
    2018-09-10 15:08:35

    인터넷 세상을 바르게 사용하면 자기도 바르게 됩니다.

  • 권*범(010****6701)
    2018-09-10 15:07:21

    당신의 착한 말 다른 사람을 살립니다.

  • 이*원(010****1138)
    2018-09-10 15:06:11

    선플은 칭찬이 되고, 악플은 화가된다.

  • 이*수(010****4041)
    2018-09-10 15:03:42

    무심코 남긴 악플 누군가에겐 죽음을 선물하게 됩니다.

  • 이*효(010****4041)
    2018-09-10 15:00:29

    불어라!선플 바람 날아가라!악플 바람

  • 노*승(010****4041)
    2018-09-10 14:59:30

    악플보다는 선플, 욕설보다는 칭찬을 합시다.

  • 이*원(010****4041)
    2018-09-10 14:58:16

    바른 윤리의식은 선플을 담을 수 있는 가방이 됩니다.

  • 김*민(010****4041)
    2018-09-10 14:54:20

    인터넷 악성댓글 보이지 않는 칼날이 됩니다.

  • 조*원(010****5686)
    2018-09-10 14:04:03

    세상에 이런 악플을? 어, 그런데 이건 내가...

  • 조*근(010****3298)
    2018-09-10 13:58:18

    내가 가져온 타인의 정보만큼 내 정보도 타인에게 빠져나갑니다.

  • 조*근(010****3298)
    2018-09-10 13:56:32

    자유롭게 사용한 다른 사람의 저작물이 내 자유를 뺏을 수 있습니다.

  • 조*근(010****3298)
    2018-09-10 13:35:52

    무심코 한 클릭 한 번이 누군가에겐 끝없는 눈물이 될 수 있습니다.

  • 방*환(010****0264)
    2018-09-10 12:10:42

    당신이 쓴 악플은 그의 몇 배만큼 부풀어 당신에게 돌아올 것입니다.

  • 이*경(010****8786)
    2018-09-10 12:10:01

    악플로 잃는 당신의 행복 선플로 얻는 당신의 행복 당신의 선택은?

  • 정*석(010****3842)
    2018-09-10 12:09:57

    악플의 상대 당신이 될수있습니다.

  • 손*우(010****8728)
    2018-09-10 12:09:26

    악플를 사용하면 나중에 자기도 악플를 받습니다.

  • 김*림(010****5835)
    2018-09-10 12:09:11

    자신이 단 악플들 다시 나에게로 돌아옵니다.

  • 이*화(010****7214)
    2018-09-10 12:08:55

    악플의 숨은 당신의 양심은 정상입니까?

  • 김*은(010****6411)
    2018-09-10 12:08:08

    악플 하나로 괜찮겠지 생각하는 당신 . 그렇지 않습니다

  • 이*진(010****9109)
    2018-09-10 12:08:00

    인터넷 네티켓을 지키자

  • 조*학(010****0595)
    2018-09-10 12:07:58

    내가 좋아서 올린 악플이 다른사람을 아프거나 상처를 입힐수있습니다.

  • 박*후(010****9118)
    2018-09-10 12:07:48

    악플 대신 조언해주고,좋은 글은 칭찬해줍시다.

  • 김*빈(010****2054)
    2018-09-10 12:07:47

    익명은 숨길수 있어도 양심은 숨길 수 없습니다.

  • 정*연(010****0057)
    2018-09-10 12:07:33

    즐겁게 악플을 달면 나한테상처로 돌아옵니다.

  • 이*화(010****7214)
    2018-09-10 12:07:19

    당신에 악플은 화살이 되어 가슴의 꽃힙니다

  • 김***문(010****8838)
    2018-09-10 12:07:12

    익명은 숨길 수 있어도 양심은 숨길수 없다

  • 장*연(010****0362)
    2018-09-10 12:07:10

    장미는 예쁘지만 가시가 있어서 아야! 악플 하나 하나가 마음을 찌릅니다

  • 박*범(010****4771)
    2018-09-10 12:06:46

    악플은 한번 쓰면 못 바꾸는 상처입니다

  • 김*은(010****0890)
    2018-09-10 12:06:40

    누군지 모르는 어둠속 오늘도 어둡게 하실겁니까 빛이 어둠을 밝힐겁니다

  • 안*민(010****8041)
    2018-09-10 12:06:16

    당신이 무심코 던진말 기록은 지워지지만 상처는 지워지지 않습니다

  • 방*환(010****0264)
    2018-09-10 12:06:04

    당신의 댓글을 보는 자 또한 당신과 같은 사람이라는 것을 기억하세요.

  • 이*화(010****7214)
    2018-09-10 12:04:54

    당신이 무심코 쓴글은 지울수 없는 상처가 됩니다

  • 임*백(010****2231)
    2018-09-10 12:03:40

    악플은 자신을 해치는것입니다

  • 이*환(010****9691)
    2018-09-10 12:03:25

    하나의 악플이 하나의 생명을 없엡니다.

  • 김*연(010****5246)
    2018-09-10 12:03:19

    '아름다운' 인터넷세상 잘 만들고 계신가요?

  • 백*승(010****0043)
    2018-09-10 12:03:17

    인터넷은 우리에 마음이랑 똑같다 그리고 인터넷은 우리에 사랑입니다

  • 홍*연(010****5694)
    2018-09-10 12:03:01

    여러분들의 선택이 잘못된선택인걸 아시나요?

  • 유*연(010****0607)
    2018-09-10 12:01:07

    내가 좋아 올린 악플, 반드시 부메랑처럼 돌아옵니다.

  • 김*은(010****6411)
    2018-09-10 12:00:50

    "내가 쓴 댓글 지워도 그 사람의 상처는 지울수없습니다. '

  • 허*훈(010****3690)
    2018-09-10 11:58:52

    "악플" 1로 "생명" 1나를 없앨수 있음니다

  • 조*원(010****5686)
    2018-09-10 11:19:07

    인터넷은 쓰레기통이 아닙니다!

  • 조*원(010****5686)
    2018-09-10 11:05:40

    돌고 돌아오는 악플, 돌아버리겠습니다!

  • 라*선(010****9672)
    2018-09-10 09:13:35

    내가 먼저 선플달면/ 인터넷이 행복합니다.

  • 라*선(010****9672)
    2018-09-10 09:07:18

    내가 먼저 네티켓지켜/ 함께 행복한 공간 만들자.

  • 최*은(010****3127)
    2018-09-09 21:51:14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의 그 끝은 행복입니다.

  • 강*준(010****3356)
    2018-09-09 20:38:57

    아름다운 선플세상 나부터 실천하자!!

  • 강*준(010****3356)
    2018-09-09 20:34:46

    희망의 선플달기는 우리를 웃게 한다

  • 강*준(010****3356)
    2018-09-09 20:29:06

    나의 손짓 하나로 천국과 지옥을 ...

  • 강*준(010****3356)
    2018-09-09 20:27:51

    선플은 희망 악플은 절망

  • 이*지(010****9882)
    2018-09-09 20:27:15

    진심은 가까이, 악플은 저 멀리에

  • 이*지(010****9882)
    2018-09-09 20:25:49

    나와 당신의 진심 사이, 인터넷 세상

  • 이*지(010****9882)
    2018-09-09 20:24:28

    상처는 키보드에서 진심은 마음속에서

  • 이*지(010****9882)
    2018-09-09 20:22:49

    상처가 아닌 진심이 전달되는 인터넷 세상

  • 강*준(010****3356)
    2018-09-09 20:21:26

    나는 행복합니다 선플 있어 든든합니다

  • 배*성(010****3652)
    2018-09-09 19:39:39

    잠시라도 선플이라는 베게에 기대게 해주세요.

  • 배*성(010****3652)
    2018-09-09 19:37:40

    10개의 선플에서 내 눈에만 보이는 1개의 악플, 내 눈에 남아있습니다

  • 배*성(010****3652)
    2018-09-09 19:30:15

    이미 쏟아진 악플, 주워 담지 못합니다.

  • 배*성(010****3652)
    2018-09-09 19:26:30

    댓글을 삭제해도 양심에 기록이 남아있습니다.

  • 배*성(010****3652)
    2018-09-09 19:22:25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 만들기, 선플달기부터 시작해요.

  • 박*름(010****3034)
    2018-09-09 03:04:39

    타닥타닥 댓글총알 타닥타닥 타는 마음

  • 강*희(010****9975)
    2018-09-09 02:52:02

    선플 속에 얻어가는 자신감, 악플 속에 잃어가는 자존감

  • 강*희(010****9975)
    2018-09-09 02:48:09

    오늘도 소리 없이 보내십니까? "댓글"은 무기가 아닙니다.

  • 김*용(010****6805)
    2018-09-09 01:20:06

    키보드 끝 말은 쉽고 눈물은 어렵습니다

  • 윤*영(010****7727)
    2018-09-09 00:35:43

    내가 어지럽힌 온라인 세상, 우리 가족도 쓰는 공간

  • 김*용(010****6805)
    2018-09-09 00:35:20

    눈물을 뽑거나 혹은 닦을 당신의 손끝

  • 조*구(010****1937)
    2018-09-09 00:35:14

    다른 사람의 부모님 안부를 물어볼 때 자신의 안부가 위험해 질 수 있습니다

  • 정*아(010****9685)
    2018-09-09 00:04:20

    욕없는 인터넷세상을 만들어주세요

  • 정*아(010****9685)
    2018-09-08 23:56:01

    악플달면 재밌습니까?당하는 사람은 재미없고 고통입니다.

  • 박*빈(010****7022)
    2018-09-08 21:11:15

    당신이 쓴 악플 언젠가 돌아올 비수입니다.

  • 정*아(010****2386)
    2018-09-08 19:34:04

    모니터 안의 화살표. 당신도 겨냥당할 수 있습니다.

  • 정*아(010****2386)
    2018-09-08 19:33:05

    아차싶어 쓴 악플, 아물지 않는 상처를 만듭니다

  • 정*아(010****2386)
    2018-09-08 19:27:51

    잘못된 악플 문화. 잘려버린 인터넷 세상

  • 이*호(010****6976)
    2018-09-07 16:00:21

    선한 마음 선플로 악한 마음 악플로

  • 이*호(010****6976)
    2018-09-07 15:42:21

    악플! 정보의 바다를 오염시키는 쓰레기입니다.

  • 전*훈(010****1109)
    2018-09-07 15:29:38

    쌓여가는 무책임, 무너지는 인터넷 세상

  • 전*훈(010****1109)
    2018-09-07 15:26:48

    실수지만 상처입니다. 장난이지만 범죄입니다.

  • 전*훈(010****1109)
    2018-09-07 15:18:36

    얼굴보고 못할 말은 글로도 남기지 마세요

  • 전*훈(010****1109)
    2018-09-07 15:17:06

    용기를 주는 덧글은 등록! 희망을 뺏는 덧글은 삭제!

  • 라*선(010****9672)
    2018-09-07 14:37:40

    선플은 행복을 전파하고, 악플은 인생을 망치게 한다.

  • 라*선(010****9672)
    2018-09-07 11:37:32

    선플다는 인터넷 세상, 대한민국 진정한 주인

  • 한*정(010****9354)
    2018-09-07 10:23:47

    건전韓 인터넷 문화! 세계 속의 에티켓 강국, 대韓민국!

  • 한*정(010****9354)
    2018-09-07 10:21:16

    내일이 기대되는 인터넷 세상, 바로 매일 네티넷을 지키는 당신으로부터

  • 한*정(010****9354)
    2018-09-07 10:16:06

    선플을 적는 당신, 쌓여가는 당신의 네티켓 점수.

  • 한*정(010****9354)
    2018-09-07 10:12:41

    댓글을 오용하는 당신 보다는, 인터넷을 활용하는 당신이 아름답습니다

  • 한*정(010****9354)
    2018-09-07 10:09:14

    무심코 두드려 적은 말 한 마디, 누군가의 마음을 아프게하는 상처 백 마디

  • 라*선(010****9672)
    2018-09-07 08:12:42

    네티켓을 지키는 세상,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

  • 방*진(010****1281)
    2018-09-06 23:02:17

    인터넷 속의 나, 나도 나 입니다.

  • 방*진(010****1281)
    2018-09-06 19:40:43

    인터넷이 험악해지면 세상도 험악해집니다.

  • 김*경(010****0771)
    2018-09-06 14:07:40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 손끝에서 시작됩니다.

  • 백*휘(010****2019)
    2018-09-06 13:35:53

    악플이란 바이러스는 선플이라는 백신으로 치료 할 수 있습니다.

  • 백*휘(010****2019)
    2018-09-06 13:34:21

    당신의 모습을 볼 수 없지만 당신의 댓글은 볼 수 있습니다.

  • 백*휘(010****2019)
    2018-09-06 13:25:02

    당신의 댓글, 보약입니까 독약입니까?

  • 백*후(010****2019)
    2018-09-06 13:23:22

    한순간의 악플이 누군가에겐 평생이 될 수 있습니다.

  • 백*휘(010****2019)
    2018-09-06 13:21:38

    당신이 전송한 악플, 자신에게 반송 될 수 있습니다.

  • 최*정(010****4032)
    2018-09-06 12:43:38

    함께여는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 그 시작은 '나'부터입니다.

  • 홍*민(010****8366)
    2018-09-06 01:05:32

    1 번의 나쁜 말, 누군가의 1 생을 망치는 말

  • 최*철(010****3127)
    2018-09-05 23:18:44

    '따뜻한 넷심이 모여, 인터넷 세상이 아름다워집니다.'

  • 김*리(010****2888)
    2018-09-05 18:35:32

    악플로 더러워진 댓글창, 선플로 깨끗하게 닦아요.

  • 김*리(010****2888)
    2018-09-05 18:34:34

    현실 세상에선 입조심! 인터넷 세상에선 손조심!

  • 최*정(010****4032)
    2018-09-05 16:10:40

    올바른 인터넷 윤리 의식, 실천 할 때 그 가치가 배가 됩니다.

  • 최*정(010****4032)
    2018-09-05 15:59:04

    실천하는 올바른 인터넷 사용, 함께 꿈꾸는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갑니다

  • 최*정(010****4032)
    2018-09-05 15:52:03

    인터넷 문화, 선한 영향력은 지향하고 악한 파급력은 지양하자.

  • 임*진(010****5877)
    2018-09-05 11:27:34

    인터넷 세상! 즐겁게 로그인, 매너있게 로그아웃!

  • 임*진(010****5877)
    2018-09-05 05:42:16

    누구에게나 평등한 e세상!아름답게 지켜가요!

  • 안*레(010****8246)
    2018-09-05 02:29:14

    미래의 나는 익명을 믿던 과거의 나에게 어떤 사람이길 원할까요?

  • 이*영(010****7339)
    2018-09-05 02:16:35

    내 안의 선플러는 On, 내 안의 악플러는 Off

  • 안*레(010****8246)
    2018-09-05 01:55:38

    어디서나 멋진 그대는 분명 그런 자녀를 갖게 되겠죠.

  • 안*레(010****8246)
    2018-09-05 01:52:51

    사람의 성품은 어디서나 성장하고 퇴화합니다.

  • 안*레(010****8246)
    2018-09-05 01:45:32

    앞면과 뒷면이 다르다 하여도 그것은 앞으로의 그대입니다.

  • 안*레(010****8246)
    2018-09-05 01:43:41

    죄가 될 줄 몰랐다는 말, 아이디라고 다르지 않습니다.

  • 이*영(010****7339)
    2018-09-05 01:42:49

    배려를 클릭하면 행복에 접속됩니다.

  • 이*영(010****7339)
    2018-09-05 01:31:34

    양심 로그인, 행복 온라인!

  • 이*영(010****7339)
    2018-09-05 01:21:47

    양심 선을 지키면 행복한 온라인 세상이 열려요!

  • 이*영(010****7339)
    2018-09-05 01:19:15

    배려의 씨앗이 자라나 행복한 온라인 숲을 만듭니다.

  • 김*옥(010****4598)
    2018-09-04 23:59:58

    선플 , 건전한 인터넷세상의 희망愛너지입니다

  • 김*옥(010****4598)
    2018-09-04 23:57:02

    내가 꽃피운 선플, 아름다운 인터넷문화의 향기로 퍼져가다

  • 김*옥(010****4598)
    2018-09-04 23:52:39

    당신이 뿌리는 선플씨앗 ,행복을 꽃 피울 아름다운 인터넷문花

  • 이*재(010****4820)
    2018-09-04 23:49:24

    선플로 키보드 두드림, 아름다운 인터넷문화의 do dream

  • 이*재(010****4820)
    2018-09-04 23:47:16

    (소)소한 선플하나, (확)실한 (행)복이 열릴 인터넷문화 –소확행-

  • 김*옥(010****4598)
    2018-09-04 23:45:03

    응답해요. 선플로, 응원해요. 아름다운 인터넷문화

  • 김*옥(010****4598)
    2018-09-04 23:43:18

    사랑스런 선플의 손길로, 자랑스런 인터넷문화 꽃길로

  • 이*재(010****4820)
    2018-09-04 23:41:34

    더불어 나눈 선플로 더 불어 나는 건전한 인터넷문화

  • 이*재(010****4820)
    2018-09-04 23:39:32

    선플은 多함께! 인터넷문화의 미래를 e롭게!

  • 이*재(010****4820)
    2018-09-04 23:38:33

    화나게 만드는 악플은 멀리멀리 환하게 웃음줄 선플은 널리널리

  • 전*영(010****1224)
    2018-09-04 23:08:23

    덧글은 크지 않지만, 상처는 작지 않습니다.

  • 장*곤(010****7679)
    2018-09-04 11:51:15

    선플달기, 미소짓기, 사랑하기, 행복한 내삶의 열쇠입니다.

  • 최*철(010****3127)
    2018-09-04 01:07:50

    '당신이 주인인 인터넷 세상, 존중하는 네티즌이 됩시다.'

  • 이*환(010****0672)
    2018-09-03 16:16:01

    당신의 댓글이 존중받아야 한다면, 다른 모든 댓글도 존중받아야한다.

  • 임*열(010****3598)
    2018-09-03 15:39:52

    악플은 상처를 남기고 중독은 폐인을 만듭니다

  • 임*진(010****5877)
    2018-09-03 14:31:53

    같이갈까요? 아름다운 人터넷 세상!

  • 이*숙(010****3598)
    2018-09-03 12:39:41

    선플이 일상이 되는 e-세상! 네티켓은 습관이 됩니다

  • 임*키(010****3598)
    2018-09-03 12:24:25

    악플없이 e세상 아름답게, 중독없이 On세상 행복하게

  • 김*희(010****1505)
    2018-09-03 11:40:41

    함께 지키는 인터넷예절, 가치 누리는 溫라인 세상

  • 김*희(010****1505)
    2018-09-03 10:04:38

    상처주는 악플 멀리 out! 기쁨주는 선플 행복 in

  • 김*희(010****1505)
    2018-09-03 09:52:17

    무심코 달지 마세요 악플을, 무참히 짓밟힙니다 인격이!

  • 김*희(010****1505)
    2018-09-03 09:44:13

    당신의 선플하나, 오늘의 큰 힘입니다!

  • 김*희(010****1505)
    2018-09-03 09:34:23

    힘이나요 당신의 선플로! 솟아나요 내안의 기운이!

  • 김*연(010****6527)
    2018-09-02 12:44:45

    독을 품고 날려보낸 타이핑, 배가 되어 돌아올 타이밍입니다.

  • 최*철(010****3127)
    2018-09-01 23:17:08

    '악(惡)한 취존 줄이고, 선(善)한 취존 늘이자.'

  • 임*아(010****6597)
    2018-09-01 12:29:09

    한 마디의 말이 한 마디의 칼이 됩니다

  • 임*아(010****6597)
    2018-09-01 12:28:38

    부부 싸움은 칼로 물 베기, 언어폭력은 말로 마음 베기

  • 최*철(010****3127)
    2018-09-01 11:25:10

    '인터넷 세상 속, 존중 없는 관심은 잘못된 배려입니다.'

  • 박*윤(010****8234)
    2018-09-01 00:37:38

    선플(+), 악플(-), 칭찬(×), 행복(÷)

  • 박*윤(010****8234)
    2018-09-01 00:36:56

    선플이 예뻐 보이는 이유는 그 사람에게 선함이 있기 때문이야.

  • 박*윤(010****8234)
    2018-09-01 00:36:09

    선플, 햇살처럼 따뜻하고 바람처럼 부드럽게

  • 박*윤(010****8234)
    2018-09-01 00:35:39

    누구나 행복할거야, 당신 선플을 보는 것만으로

  • 박*윤(010****8234)
    2018-09-01 00:35:10

    선플에 눈이 멀어라, 시시한 악플 따위 보이지 않게

  • 김*자(010****3504)
    2018-09-01 00:16:44

    당신의 좋은 글 하나로 모두가 웃을 수 있는 인터넷 세상

  • 배*영(010****3504)
    2018-09-01 00:15:25

    선플에는 행복가득 악플에는 절망가득

  • 배*현(010****3504)
    2018-09-01 00:14:41

    인터넷 댓글 당신의 또다른 얼굴입니다.

  • 최*철(010****3127)
    2018-09-01 00:04:23

    '존중 없는 표현의 자유는 광기에 불과합니다.'

  • 민*혜(010****6541)
    2018-08-31 18:45:18

    마음으로 보는 눈에 마음의 상처를 주지 마세요.

  • 현*룡(010****2215)
    2018-08-31 18:42:53

    인터넷없인 못 살겠죠? 그렇다면 네티켓은요?

  • 현*룡(010****2215)
    2018-08-31 18:38:37

    당신 그거 알아요? 콩심은 데 콩난다!

  • 현*룡(010****2215)
    2018-08-31 18:20:01

    마음으로 클릭하다 행복으로 돌아오다

  • 현*룡(010****2215)
    2018-08-31 18:15:08

    타조처럼 숨었나요? 언젠가는 보입니다!

  • 현*룡(010****2215)
    2018-08-31 18:07:17

    보는 사람이 없다고요? 당신이 보고 있잖아요! 0117737404

  • 김*훈(010****9399)
    2018-08-31 17:29:19

    화면 너머 세상은 내가 사는 현실입니다.

  • 김*훈(010****9399)
    2018-08-31 17:24:22

    꺼진 화면에 비친 당신, 언제 마지막으로 보셨나요?

  • 김*훈(010****9399)
    2018-08-31 17:07:50

    아름다운 인터넷 Board, Key는 당신에게 있습니다.

  • 김*훈(010****9399)
    2018-08-31 17:04:45

    익명을 쓰고 내뱉은 말, 현실에 드러난 당신의 민낯

  • 김*훈(010****9399)
    2018-08-31 16:52:07

    손에 든 칼보다 칼을 든 손이 더 위험합니다.

  • 조*표(010****7195)
    2018-08-31 11:19:59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 당신이 주인공입니다.

  • 김*숙(010****6651)
    2018-08-31 11:16:25

    바르게 이해하고 건강하게 사용하는 인터넷, 모두가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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